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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또 한껀 터졌네여..
장터는 판매자에게만 유리할거라 생각됐는데..저걸 보니 판매자에게 불리하기도 하네요;;
졸지에 알바 취급당했습니다~ㅎㅎㅎ조만간 새론 쿠키판매자나 옛사람이 등장할꺼같네요~~
1. 동감입니다
'09.8.21 2:33 PM (221.145.xxx.163)여러모로 냄새나는 글!
읽고 바로 밑에 첫번째 댓글도 의심스럽던데요.
포장에 맛까지...깍아내리고 싶은 맘이 충분하던데요.2. ..
'09.8.21 2:43 PM (218.154.xxx.62)궁금해서 다녀왔음. 아마 판매자분한테 난리치면서 환불받고 있는 중일 꺼 같아요.
쪽지로 환불요청하시든가..후기로 올리실거면 깨져왔다.다른 분들은 어떤지. 환불 요청한다 정도만 써도 될텐데..냄새가 나네요. 그분 말이 사실이라도..사실 아니라면 더욱더.. 저런 사람 무서워요.3. 킁킁
'09.8.21 2:44 PM (114.206.xxx.213)냄새가 나네요.
맛이야 없을수 있지만 택배사도 그렇고 쿠키가 저렇게 깨지기 쉽지 않거든요.4. 야옹
'09.8.21 2:45 PM (121.182.xxx.214)저건 불평을 떠나서 비난의 강도로 비춰지는데요...
맛있다고 후기남긴 사람들 뭐냐.. 알바냐니...듣도보도 못한 동부택배로 왔다니..
말을 가려서 하시는걸 ..배우셔야 할듯5. ..
'09.8.21 2:50 PM (211.108.xxx.17)일단 정말 구매한 회원 맞는지 확인하는게 순서 아니겠어요?
주소랑 수령인 이름이랑 일치하고, 송장확인 되면 환불 되겠구요..
하지만 구매자는 변경전 택배사로 받았다니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네요.
쿠키모양도 원형으로 보이고,,
무섭습니다...에고.6. ...
'09.8.21 2:52 PM (61.251.xxx.44)저 판매자님이라면 환불해줄듯...
사실 저두 처음에 먹고는 맛은있는데 비싸다 했더니..미안타하더니 담날 다시 또 보내드리고싶다고해서 놀랫던 기억이..;;그래서 아니 내가 미안타했네요 세상은 요지경입니다~7. 정말
'09.8.21 2:54 PM (220.71.xxx.166)저도 지난주토요일 CJ택배받았고,쿠키모양은 사각이었어요...
정말두껍고 단단한데 몇번을 던져도 안깨진답니다..
이번글보니 개인적으로 감정있는분이 쓰신건 아닌지 의구심이드네요...
빨리 해명하시고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졸지에 저도 알바되었어요ㅠㅠ8. 저는
'09.8.21 2:58 PM (121.178.xxx.241)쿠키 구입한적은 없는데요 그냥 댓글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진짜 사람이 무섭구나... 저게 다 사실이 아니라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9. 저도
'09.8.21 2:59 PM (221.143.xxx.192)쿠키 받은적 있는데
포장 갈끔하고 완벽해서 절대 허술하게부서지지는 않겠던데,,
깨진 쿠키 사진까지 찍어 올리며 다들 알바 아닌구 몰아부치시던 구매자분은
왜 말이 없으신건지???
멜론님 크키 첨엔 단단하다 싶더니 ...
오히려 냉장고에 며칠 두었더니 정말 촉촉하면서 담백하고 고소하게 변하더라구요10. 그냥
'09.8.21 3:01 PM (121.160.xxx.58)님들은 쉽게 제목의 글에 접근하셨나요?
저는 수십번 장터 드나들어도 못 찾다가 택배글 보고 찾았네요.11. 조횟수
'09.8.21 3:02 PM (221.145.xxx.163)조횟수로 접근? 햇어요
12. 정말
'09.8.21 3:04 PM (222.237.xxx.197)장터가 판매자에게 불리한곳이 될수도 있다는걸 느끼네요
이건 정말 음해의 수준이 느껴지는것같아요
그런데 왜 도대체 그러실까요? 그 구매자라고 자칭하시는 분은!!!
이렇게 게시판이고 장터고 시끄럽게 놓으신 그 분은 왜 지금은 조용한지....
세상 무섭습니다.13. 흠
'09.8.21 3:12 PM (164.124.xxx.104)첨에 키톡에 올렸던걸로 기억해요~ 글만 보고 나갔는데 쿠키가 저렇게 부서지면 포장은 둘째치고 배송사에서 물어주는 수준인건데 판매자에 대한 악의가 느껴져서 이상타 했었어요.
저도 쿠키 배워서 구워봤지만 저런 종류의 단단한 쿠키 그것도 1cm넘는 두께라면 던져도 저렇게까지 부서지지 않거든요. 반이나 저렇게 되려면 박스가 반파가 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원래 제과 종류가 첨엔 바삭하고 둘수록 수분이 돌아서 촉촉해져요.
(쿠키종류는 촉촉해도 눅눅한 촉촉은 아니고 좀 다른 바삭한 부드러움)
그래서 입맛에 따라 뒀다 먹기도 하고 파운드 케익류는 꼭 구워서 하루 지난후에 먹으라고 해요.
정말로 새판매자나 옛사람이 나타나는거라면.. 참 무섭네요.14. 어찌 좀
'09.8.21 3:12 PM (211.176.xxx.215)해보려 했는데 저리 아다리가 안 맞아서 좀 안됐다 싶어요.....
어찌 될런지 궁금해집니다.....
그나저나 맛이 너무 궁금해져서 쿠키 한번 사먹어봐야겠는데.....아무래도 가격의 압박이......ㅜ.ㅜ15. 어떤글인가
'09.8.21 3:13 PM (211.203.xxx.26)하다가 <거래후기> 라고 적힌거만 찾았어요.
보니 댓글도 젤 많더군요..
제가 생각해볼땐, 멜론님이 그동안 이상한 인간한테 계속 괴롭힘 당했잖아요.
그 이유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고도 하셨었고요.
쪽지로 멜론님한테 레시피 계속 알려달라고 하고, 자기랑 동업하자고 하고 꼬득이다가
안되니까 무허가로 장사한다고 고발한다고 협박하고 그랬었죠.(멍청하게 글 잘못읽어서 무허가인줄 알고 )
아무래도 그 일당들의 소행인거 같아요...
그러다가 나중엔 또 자선행사로 어느 단체에 쿠키를 만들어 보낼껀데 멜론님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쪽지 보냈다가 멜론님이 다른 녹차레시피 제공해준다고 하고 했더니만
또 막말하고...
아무래도 이 인간이...그간 멜론님한테 사기쳤던 그 인간 같아요.16. 어떤글인가
'09.8.21 3:18 PM (211.203.xxx.26)그때 멜론님이 그 인간인거 같다고 쿠키 판매 안하고 싶다고, 걱정된다고 자게에 글 올리셨을때, 어차피 돈받고 장사하는거고
심증은 가지만 동일인이라는 물증이 없으니..
입금되면 쿠키는 팔되, 다른 레시피는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했었잖아요.
그 인간이...몇개의 아이디로 활동하나봐요.
장터 장사가 쏠쏠한거 같으니까, 인기많은 멜론님을 내보내고 자기가 하려는 속셈이죠..17. 반박글
'09.8.21 3:21 PM (220.71.xxx.166)올라왔는데..자기만 동부택배에 동그랗게만들어서 지난주꺼 보낼수도 있다하는데
어의상실입니다.전 화요일날 주문했는데 만들어 발송하는날이 금요일날이라서 기다렸는데
왜이리 말도 안되는 생떼를 쓰는지..그냥 넘어가지 마시길바래요...18. ???
'09.8.21 3:24 PM (221.143.xxx.192)들어가보니 그분만 동부택배로 보냈다고 차별당햇다고???
택배상자는 버렸고 환불 됐고 답쪽지 안보낸다고댓글 다셧네요
택배 상자 없으면 최소한 입금내역 배송받은 주소등등
택배추적은 얼마든지 가능할텐데,,,
저렇게 사라져버리고 우야무야 끝내려하다니 ,,,
멜론님 힘드실듯 ㅠㅠ19. 저만
'09.8.21 3:24 PM (211.208.xxx.234)냄새난 것이 아니였군요.
세상엔 진짜 별 사람 다 있네요.20. .
'09.8.21 3:28 PM (119.203.xxx.120)만약 허위 후기라면
허위후기 올리는 사람도 회원 강퇴해야해요.
그쵸?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21. ???
'09.8.21 3:31 PM (221.143.xxx.192)네..환불은 안받겟다 그런 말이겠죠
정말 너무나 허술하게 음해작전 피시는듯 ,,,22. 지나가다가
'09.8.21 3:34 PM (61.255.xxx.121)저도 궁금해서 가서 읽어봤어요..근데..넘 무식하네요.아무리 자기 입맛에 안맞고 부서져서왔다고 다 알바라뉘.. 모든사람들이 냄새난다고 하는데 그럼 자기가 택배송장번호랑 확인시켜주면 되는거 아닌가..정말 이상해요.
23. ????
'09.8.21 3:34 PM (211.50.xxx.131)근데 저분 말이 진짜라면.....
24. 갈수록
'09.8.21 3:35 PM (121.152.xxx.54)갈수록 태산이더군요. 알바에서 친척.. 이제는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 --+
본인은 억울하다는데.. 제일 억울하신 분은 멜론님 아니실까 싶어요.
송장이면 택배상자며 버릴 수 있죠.. 하지만 내용물이 엉망인 상태에서
환불을 받든 교환을 받든 하려면 보관하는 게 상식아닌가요?
혹 버렸다 하더라도 본인이 주문한 닉네임 대면서 확인해달라고하면 될 것을
왜 환불도 됐고 답쪽지도 안보내겠고 이쯤에서 덮겠지만 자긴 억울하다???
참.. 보고 있는 제가 다 답답해집니다.25. 진짜
'09.8.21 3:41 PM (121.166.xxx.129)진짜 이상하네요.
동부택배에 전화해서 주소 말하고 어제 받은 택배 송장번호 말해주면 되는데
왜 억울하다면서 글만 올리고 있을까요?
저도 멜론님 쿠키 먹고싶어도 다이어트 땜에 꾹꾹 참았는데,
쿠키가 얼마나 맛나면 이런 일(?)이 다 생기나 싶어 궁금해서
멜론님 휴가 끝나고 서늘해지면 잔뜩 주문해야겠어요..26. ..
'09.8.21 3:41 PM (222.237.xxx.205)택배 쪽지는 버렸더라도 전화하면 배송조회 다 할 수 있잖아요.
자기가 떳떳하다면 얼마든지 택배사에 전화해서 주소 말하면 알 수 있는 문제인 걸요.
불리해지니까 저런 식으로 마구 내지르고 슬며시 꼬리를 감추는군요.27. ㅎㅎ
'09.8.21 3:42 PM (59.18.xxx.124)..님...그렇담....오늘의 한건을 위한 사전 시장조사? ㅋㅋㅋ
전 장터에서 물건 한번 사본적 없지만 그 글 읽으면서 좀 섬칫하네요.
판매자분 속터지시겠다는 생각 들어요.28. ...
'09.8.21 3:45 PM (59.30.xxx.194)윗님 말씀처럼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풍경이란 아이디의 글이 사라졌어요.
분명 댓글에 있었는데.....
전 머에 홀렸나 했었답니다.29. ^^;
'09.8.21 3:46 PM (118.217.xxx.189)저도 쿠키맛이 급 궁금해졌어요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까지 하나 싶어서요 ^^;;;;
그분 날도 더운데 여러 사람 불쾌지수 올리시네요
인신공격성 멘트 그만하시고 클하게 송장이나 아이디 밝혀서 속시원하게 처리 좀 하세요
이건 덮어둘 일이 아니라 꼭 밝혀야 할것 같습니다30. 마녀사냥?
'09.8.21 3:48 PM (221.145.xxx.163)이젠 알바,친척,,,마녀사냥이라네요.
휴...누가 할 소리를 하시는지?31. 간만에
'09.8.21 3:54 PM (211.203.xxx.26)정신줄 놓더니 간만에 옳은글 하나 적었나봐요..
마녀사냥.ㅎㅎㅎㅎㅎ
정말 저런 마귀는 때려잡아야 한다는..32. 흠
'09.8.21 3:55 PM (119.196.xxx.66)멜론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세요. 그리고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해버리세요. 수사하다보면 그간 해온 행적들이 드러나겠지요.
33. 메론님
'09.8.21 3:59 PM (61.254.xxx.117)쿠키 이번 건 지나가면 주문해볼랍니다...ㅎㅎ
34. 멜론님
'09.8.21 4:00 PM (220.117.xxx.153)쪽지로만 대화해봤는데 무척 친절하시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인데 왜 자끄 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날도 더운데 여러가지로 애쓰실것 같아서 좀 그래요 ㅠㅠ35. 진짜 잡아넣어야해
'09.8.21 4:02 PM (211.189.xxx.2)저런 사람들..저거 명백한 범법행위 아닌가요? 세상에... 별별 인간이 다있네요.
치졸하고 무서워요. 남의 장사에 저게 뭐하는짓이래요?
이참에 경찰에 의뢰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디서 무서운줄 모르고;;36. 거래시
'09.8.21 4:15 PM (220.71.xxx.166)금요일날 쿠기만들어 저녁쯤 보내고 정신없이 쪽지 보내고 메세지보내시던데...
제일바쁜날인것 알고 올린것같아요...그리고 내일부터 휴가간다고 했었는데...
정말 속상하겠어요...
전 빨리준비하고 외출해야하는데도 신경이 쓰이니 멜론님은 지금심정이 어떨까요!37. 소양강 이분도 참
'09.8.21 4:20 PM (220.85.xxx.238)사기도 머리가 좋은 사람이 쳐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구매자(?) 이군요.
뭔가 앞뒤 아다리나 좀 맞추고 들이밀 것이지... 쯧쯧...
사람이 잘 나가면 시샘 같은 것 때문에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나저나 저 문제의 소양강님 덕분에
저한텐 홍보 효과가 너무 커져 버렸네요.ㅎㅎㅎ
다이어트 끝나고 시원해지면(두꺼운 옷으로 살 가려도 되면ㅜㅜ)
얼마나 맛있길래 샘을 저리도 내고 음해하나
쿠키 한번 주문해서 맛 좀 봐야 겠는걸요.38. 이건
'09.8.21 4:34 PM (118.221.xxx.13)민사로도 형사로도 가능한 사건이네요-_-
맘만 먹으면 민사론 벌금형 형사론 실형(집유로)도 가능합니다.
소양강이라는 사람 그건 알고 덤비는 걸까요.39. 한마디 더....
'09.8.21 4:44 PM (211.176.xxx.215)분위기로 봐서는 멜론님께는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여차하면 멜론님이 어찌 해명할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었기에 맘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멜론님도 사업 시작하셨으니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다는 걸 이미 수시로 겪으셔서 늘 초심잃지 않고 잘 되어도 교만해지지 않고 잘 키워나갈 수 있으실 것 같네요....
하여간에 더 강건해지시기를.....^^40. 이건
'09.8.21 4:54 PM (118.221.xxx.13)판매로만 보면 전화위복이랄 순 있는데 이런 일 당하면 보통 사람 간 떨어지고 심장 졸아붙고 두근두근 하고 그 상처와 후유증이 진짜 오래 가는데...
뿐 아니라 그 소양강(이면서 풍경이면서 아마도 p모 본인이거나 p모와 관계있는 자임에 분명해 보이는)이란 사람 사람 많은데서야 도망가겠지만 멜론님 개인한텐 계속 들이댈 수가 있어서 말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이런 사람 옆엔 꼭 그 비슷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돌아가면서 스톡질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멜론님이 심신이 아직 버티실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경찰서 들락거려주심을 추천하고 싶은데 차마......41. 그니까요..
'09.8.21 4:56 PM (164.124.xxx.104)카페보니 7월에도 무슨 일 있었던거 같던데..
이참에 제대로 처리하는게 좋지 않을런지.42. 하하
'09.8.21 5:03 PM (59.20.xxx.182)머리도 나쁜 사람이 사기치려고ㅋ
저런거 신고하기 그닥 어렵지 않아요
명예훼손죄로 신고해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런 분 잘못한건 분명히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송종국한테 억울하게 들이댔던 그 여기자도 무고죄로 처벌받았죠?43. 이분
'09.8.21 5:10 PM (221.143.xxx.192)분명히 어제 동부 택배로 받았다고하셧으니
그것 택배 받은 상황 입증 못하면
간단히 무고나 명예훼손 되겟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초딩인가요??44. 그나마 다행인 건
'09.8.21 5:20 PM (211.106.xxx.136)자게에서 언뜻 장터판매자 한 분이 협박 받고 있다... 그런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분이 멜론님이셨군요.
저는 관련도 없고, 구매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궁금해서 장터의 글을 봤는데
만일 꾸며진 일이라면 정말 무섭네요.
만일 꾸며진 일이라면 그나마 다행인 것이
몇 주 전에 택배사를 바꾼 것과 쿠키모양을 이번주부터 바꾼 것이
멜론님의 억울함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는 것.
일을 꾸미신 분은 나름 머리 쓰셨는데 참 운도 없습니다.45. ---
'09.8.21 5:20 PM (213.237.xxx.5)p모는 누구예요? 바*라는 분인가요?
46. 앙~~~
'09.8.21 5:27 PM (112.149.xxx.12)장터서 절대로 먹거리 안사겠다 결심했는데....급 멜론님 쿠키가 당기기 시작하네요.
여기 후기같은 댓글들 몇개 봐도 군침 넘어가고...주문하러 가야 겟어요. 휘리릭.47. ..
'09.8.21 5:28 PM (210.223.xxx.243)어제 받은 쿠키 택배상자도 송장번호도 없다하고...
쿠키는 네모에서 지난주에 만들었다는 동그라미로 바뀌어 박살이 나있고
유통기한은 어쩐대요??
택배사도 거래하는 택배사가 바뀌었다는데 예전택배사로 바뀌어 있다하고
게다가 맛도없어서 싫다하시고..
구구절절이 판매자가 다 잘못한걸로 보이는데 참 명료하게 빨리도 끝장나셨네요.
풍경아이디 그 글 보았는데
지금은 없네요.. 왜 지웠을까요?
처음에 울분하여 사진까지 격한글과 함께 남들 다 보라고 올려놓고는
친척과 알바의 댓글들에 밀려
이제 둘이 해결할테니 글 그만쓰라하고
그럴거면 처음부터 쪽지로 해결하지 끝까지 우기지도 못할거면서
대체 왜 그런 글을 올렸을까요..?
다른 판매자 참 많은데 유독 이분에 관해서는 끊임없이 사건사고가 터지네요.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는건지..
작업실까지 가서 두런두런 얘기까지 나누고 왔다는 사람이
이제와서 빈약한 근거를 가지고 후기를 올리다 매맞고 있고.. 고소까지 당하실지도..
그나저나 이제껏 이런 판매자 처음보네요.. 82쿡 5년지기..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쿠키에 대한 호기심만 늘었네요 전.....48. ...
'09.8.21 5:39 PM (218.157.xxx.106)혹시 멜론님 고도의 마케팅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물론 농담입니다.ㅋㅋ)
저도 멜론님 쿠키라는거 몰랐는데, 오늘 계기로 알게 됐거든요.
힘내셨음 좋겠어용~~정말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하는 사람 너무 많아여...49. 이건님....
'09.8.21 5:48 PM (211.176.xxx.215)맞아요.....
사란에게 다치는 건 참 오래가요....
다만 그래서 더 힘내시라고 믿어주는 사람 이리 많으니 힘내시라는 차원으로 드린 말씀이예요.....
힘내셔요.....^^50. 아놔..
'09.8.21 5:50 PM (123.214.xxx.108)멜론님 전에 가방판매때도 입이 험하신 구매자를 만나서 고생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전 쿠키도 주문 안해보고 거래도 해본적 없는데.. 좀 장터 운이 안좋으신 분인듯..
여튼.. 그때는 다이어트를 앞두고 있어서 (성공못한 다이어트) 쿠키나 케51. ^^
'09.8.21 5:51 PM (121.167.xxx.180)멜론님의 쿠키를 꼭 먹어봐야겠다는 결심이 불끈~~
52. 얼마전
'09.8.21 5:59 PM (116.39.xxx.16)협박했던사람이랑 동일인 같아요.
꼭 신고하셔서 해결을 보셔야할것 같아요.
뭐가 그리 배가아파서 자꾸 이런 모함을 할까요?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라나???
제가 뭐 이렇다 저렇다 말할입장은 아니지만,
동부택배로 전화해서 꼭 확인하셔서 해결하시길 바래여.53. 쿠키 주문해야지
'09.8.21 6:01 PM (121.153.xxx.252)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도 많다고 하기에는 멜론님이 참 억울하시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82쿡 죽순이지만 장터에는 관심없었는데, 멜론님께 쿠키 주문할래요.
54. /
'09.8.21 6:03 PM (110.9.xxx.4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sn1=&divpage=8&sn=on&ss...
55. 쿠키
'09.8.21 6:07 PM (211.114.xxx.74)주문하고 싶어 바들바들 떨고 있는 사람 여기 추가요~!!
56. 와우!
'09.8.21 6:12 PM (218.156.xxx.229)왠만한 소설은 저리가라네요....ㅋㅋㅋ
57. 저도
'09.8.21 6:14 PM (87.1.xxx.113)얼마 전 멜론님께 트집잡았던 그 사람이 떠오르네요.
웬만큼 제정신 아닌 사람 아니고선 막무가내로 이런 짓 못 할 듯...
얼마 전 장터에서 있었던 쿠키 깨져서 왔던 사건(***아줌마 사건) 보고 그대로 흉내내서 한 듯 해요. 그때 사람들이 후기 좋게 써 준 지인들도 몇몇 있는 것 같다고 얘기 했었는데
그건 그만한 정황이 있어서 그랬던 거였는데, 그거 보고 무조건 후기 쓴 사람들 알바로 몰고가면 될 거라고 생각한 듯... 하네요.
참 유감이에요. 어쩌다 별 이상한 사람한테 걸려서 멜론님 이런 고생을 하시는지.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무고죄"로 고발하세요.
지난 번에 허가증가지고 말도 안 되는 트집 잡았던 그 사람이랑은 어떻게 되셨는지...? 제 생각엔 그때 멜론님께서 크게 밝히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가게에 놀러와서 안면있던 사람이어서 누군지 안 밝히고 넘어갔던거 아닌가 싶네요. 만약 이 인물도 동일인이라면... 정말 말로 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생각돼요.
무고죄, 얼마나 죄값이 무거운지 보셨죠?
얼마전 송일국:여기자 소송에서 여기자 몇년 형 받지 않았나요?
만약 동일인이라면 이번엔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이렇게 생판 없었던 일을 꾸며내는 사람이라면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58. 호호맘
'09.8.21 6:14 PM (61.78.xxx.103)쿠키님 찌찌뽕~~
저도 바들바들 떨고 있어요.
휴가는 언제까지 가시는 건지 급 궁금해짐.59. 새우튀김
'09.8.21 6:15 PM (211.189.xxx.250)저도 옹호글 달았다 졸지에 알바에 친척까지 되었네요..ㅋㅋㅋ
저도 보면서 옛날에 그 프리** 라는 사람 생각났는데, 저 말고도 그런 생각하신 분들이 꽤나 있으셨네요.
멜론님이 부디 맘 다치지 않으셔서, 계속 판매하실 수 있길 바래요. ㅜㅜ 전 이제 멜론님 쿠키와 케잌 없음 못산단 말이죠..ㅜㅜ60. BB
'09.8.21 6:21 PM (121.131.xxx.56)쿠키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멜론님 쿠키 넘 먹고 싶당..ㅋㅋ
돈이 없어서 못먹을뿐..ㅠㅠ61. 어후
'09.8.21 6:26 PM (211.189.xxx.103)저 장터가서 보고 왔는데 완전 깜짝 놀랐어요..
아주 구린내가 펄펄..
그때 그 프*댄* 이라는 사람한테 협박 당한것도 완전 보통일이 아닌데... 이번엔 무고로 추정되는 일까지...
저는 멜론님 쿠키 먹어본적도 없지만 후기도 많이 보고.. 또 평소 글쓰는 모습이나 그런것으로 추정하여 어떤 분인지는 대충 느낌이 오는데..
그 소양강이란 사람 글은 읽기만 해도 구린내가 펄펄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멜론님이 뭐가 잘못이 있나보다. 그러니까 계속 저런 사고가 나지..그럴거 아니에요..
멜론님이 강하게 나가셔서 꼭 깔끔히 해결하고 다시는 그렇게 우습게 보고 음모꾸미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휴가시라는데 맘 상해서 어째요.62. 장터에도
'09.8.21 6:27 PM (121.138.xxx.24)아이피 나오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뭐 조샇면 다 나오겠지만요~63. ..
'09.8.21 6:35 PM (115.93.xxx.69)이번일이 멜론님에겐 전화위복이네요. 이렇게 자동으로 홍보가 되다니 ㅎㅎㅎ
64. 이상하다.
'09.8.21 6:38 PM (218.156.xxx.229)전 쿠키 안 사먹는 사람입니다만, 그래서 관심도 없습니다만, 그런 제게도...
이상하게 유독 "멜론" 님만 늘 타겟이 되는 느낌입니다.
뭘까요??? 그 쓰레기들은????65. 머리가나쁜건지
'09.8.21 6:46 PM (211.59.xxx.118)정말 사실이라 칩시다.
보통 어디 택배받았는데 물건이상하면, 제일 확보해두는게 택배상자에 송장번호 붙은 박스 그대로, 혹시라도 자작극 의심받을까봐 최대한 증거 확보해두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그 사람, 진짜로 쿠키가 그상태로 왔다면 아마 상자채 그대로 사진찍어 올렸을꺼에요.
하루지난 택배 상자 버렸다하니 진짜 이상하네요, 저 같은 자작극 의심할까봐서라도 송장번호부터 고히 간직해둘것같네요.
머리가 나쁜건지, 나쁜 짓 꾸미려하다보니 이성적인 사고가 마비된건지..
진짜 작정하고 한 짓이라면 천벌 받습니다, 세상 살만큼 살아보셨으면 내가 한대로 그대로 받는 이치쯤은 아실것같은데..66. 궁금
'09.8.21 6:49 PM (116.41.xxx.166)멜론님 쿠키가 얼마나 맛있길래 이러는지...정말 사 먹어 봐야겠다는 맘이 확 드네요..오히려 멜론님 판매량이 증가할듯^^
67. 묻을사람하나더있네
'09.8.21 6:52 PM (222.64.xxx.153)반이나 부서져왔다면서 소심하게 과자 딱 두개 찍어 올리는 건 뭐래요..?
단단한 사브레 일부러 부수려니 힘이 부쳤던 걸까요?
참,뉘집 딸인지 엄마인지..가족한테 안 부끄러운가..
돈이 궁하면 열심히 블로그 해서 파워블로거 되든가..ㅉㅉ68. ㅉㅉ
'09.8.21 7:03 PM (123.109.xxx.126)어휴~ 구려요. 구린내가 폴폴 납니다.
그냥 깔끔히 송장번호 공개하면 끝날것을.. ㅉㅉㅉㅉ
저렇게 꽁무니 빼고 도망가시나?
대화명 바꾸고 아무렇지 않게 또 다른글 올리고 하시겠네.. 그래도 티 날텐데.. ㅉㅉㅉ69. ㅋㅎㅎㅎ
'09.8.21 7:09 PM (59.11.xxx.165)소양강 그분이 저한테
멜론님 쿠키 홍보 제대로 하셨네요...
저도 멜로님 쿠키 먹어보고싶어집니다.ㅎㅎㅎㅎ70. 딱
'09.8.21 7:39 PM (110.20.xxx.179)딱 보니까 뭐 별 대단한 시나리오도 없이...
5월에 주문해 먹고 남은 쿠키가 한두 개, 굴러다니는 걸 보다가
(근데 주머니에 돈이 없으셨나? 아님 쿠키값이 새삼 아까워졌나...)
에이 저거 한두 개 남은 거,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 우찌 처치하노... 하다가!
환불을 해 달라고 하면 어떨까?
정말 해 줄까?
아이고 그럼 그거 가지고 시원한 과일이나 사 먹어야겠다...
이 정도 시나리오를 쓰고 바로 실행에 옮겨 버린 것 같네요.
두 번만 생각했으면
최근 구매 사실이 없다는 게 밝혀질 거라는 것,
밝혀지면(은행 계좌와 실명을 알아야 환불을 할 테니 안 밝혀질 수가 없음) 환불 못 받을 것,
괜한 일 만들었다가 목적 달성도 못 하고 잘못하면 망신이나 당할 것...
을 알았을 텐데.
딴 사람이 다 자기처럼 바보인 줄 아는 거죠.
에그. 왜 그러셨어요. 택배 거래도 은행 송금도 환불도
모두 바로바로 조회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는 걸 잊으셨나...71. ㅋㅋ
'09.8.21 8:34 PM (211.205.xxx.201)관심없었는데 이글 읽고 멜론님 판매글까지 찾아읽어보니
주문하고 싶은 맘이 불끈!! 드네요.72. ▦큰언니야
'09.8.21 8:44 PM (122.108.xxx.125)저.... 한국가면 제일 먼저 먹을 순위 1위가 멜론님 쿠키랑 케
73. ??
'09.8.21 8:53 PM (119.149.xxx.198)전 82의 오랜 회원중 한명인데요...
매년 판매자분의 실수나 오해등으로 이런일이 있었으나..
이분만 왜 이런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분도 참 속상하시겠어요. 이번일을 그냥 넘기지 마시고 잘 해결하셔서...
다시는 이런일 없으셨음 합니다.74. 근데
'09.8.21 9:04 PM (220.117.xxx.153)윗글중 송종국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75. 앗!!
'09.8.21 9:12 PM (211.236.xxx.228)송종국!!! ㅋㅋㅋ >_<ㅋㅋㅋ
76. 윗님
'09.8.21 9:17 PM (121.138.xxx.24)때문에 송종국 한참 찾았습니다
뭐여 송일국 말고 송종국도 뭔일 있었던겨 하면서
스크롤 아래위로 올렸다 내렸다 ~~77. .....
'09.8.21 9:23 PM (125.146.xxx.89)참고로 뉴무설탕 쵸코 쿠키 추천합니다!!!
만약 동종 업계에 있는 사람이 벌인 자작극이라면 노력해서 만족할만한 레시피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본인의 노력 없이 남의 레시피 빼낼 생각이나 하고, 음해 하기나 하고....참 못됐네요!!78. 이해불가
'09.8.21 9:24 PM (222.234.xxx.127)쿠키가 저정도로 깨져서 배송되었다면 비닐포장도 문제가 생겨야 맞는데
비닐포장은 공기충전(?)이 된 상태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포장 비닐은 빵빵한 상태로 멀쩡하다는게...
한참전에 주문해서 먹고 남은게 장마철 지나고 더운 여름 보내느라
눅눅해지면서 부서진걸 꺼내서 시비를 거는게 아닐까 의심스럽니다.79. 화이팅
'09.8.21 10:01 PM (124.51.xxx.210)멜론님이 이래저래 맘고생이 많았겠어요~저는 눈팅만 하고 있는데 진짜 한번 먹고 싶네요
멜론님~까페도 가입했었는데 화이팅 입니다^^80. 재밌다.장터드라마.
'09.8.21 10:14 PM (218.156.xxx.229)...지금 클라이막스를 지나 감동의 라스트네요...
공구. ㅋㅋㅋ81. 운송장
'09.8.21 10:27 PM (219.254.xxx.2)운송장의 박스 버려도 다 조회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받는주소나 보낸주소치면 다 나와요.
요즘 어느세상인데 박스운운하다니...
쿠키 만들어본 사람은 아니지만...
부셔지는거,,,,그리 만만한 녀석은 아니거든요,
쿠키가 울고가겠네요.82. ㅇㅂㅇ
'09.8.21 11:14 PM (114.202.xxx.42)정말 저건 웃기지도 않아요.
책 모서리 상하거나, 찍혀서 와도 배상 요청 하면 해주는데, 저정도로 먹을게 상해서 왔으면 당연히 해주죠. 저분 참-_-; 엄청 심심하신가봐요.83. ...
'09.8.21 11:15 PM (114.202.xxx.42)그러고보니 저번에도 멜론님한테
영업 등록 했냐고 하면서 뭔가 시비 걸려는 사람 있었죠?
그사람 아닌가요?
작정하고 덤비는 거 같은데, 무식이 통통 튀네요.84. dma
'09.8.22 12:19 AM (203.229.xxx.234)위에 어후님.
저번에 멜론 님과 이야기 나왔던 분은 프*머* 입니다.
프*댄*님은 완전 다른 분이셔요.
저는 프*댄*님 글 열독자라 깜놀.85. 흠..
'09.8.22 12:40 AM (221.143.xxx.108)이런건 '허위사실유포죄'로 당연히 처벌 됩니다.
댓글이나 원글을 지웠어도 경찰서에 고소하면 삭제된 자료도 다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경찰서에 고소하세요. 어렵지도 않고, 그런 인간은 정말 콩밥 좀 먹여야 합니다.
82쿡에서 그런 인간에게 본보기를 보여줘야죠..86. 1번째 사건
'09.8.22 12:43 AM (211.203.xxx.2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6&sn=on&s...
---------------------------------------
이후에 다른 아이디로, 딴사람이 또 사기를 쳤는데요.
그건 멜론님이 지웠어요.
그런데 그때 멜론님이 글을 적으시기를
아무래도 느낌상 그 사람이 말하는게, 멜론님 가게에도 와 본 사람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더 무섭다고 어찌 이럴수가 있냐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두번째 사기치려는 사람이, 소양강(풍경)같아요.
저 닉넴이 멜론님 가게도 가서 앉아 있었다면서요..
닉넴은 수시로 바꾸니까..87. 소양강협잡꾼
'09.8.22 12:54 AM (119.70.xxx.133)제대로 걸린 것 같아요. 인생사는 방법이 그렇게 치사하고 격이 없어서야....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잡을 수 있다는데. 펄펄 사람잡듯이 하더니 슬슬 도망치며 둘러대는 폼세가 여지없이
사기꾼 모양이네요.88. 놀라라
'09.8.22 7:06 AM (121.166.xxx.225)멜론님 쿠키 딱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하나도 깨진것 없이 도착했었어요.
전 오히려 포장이 너무 과하다 생각들던데요.
일일이 쿠키 하나하나 진공포장되어있고 뽁뽁이로 쌓여있고 해서,
포장비 줄여 단가를 낮추면 더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다는...
구매자가 어떤 저의로 저런 비방글 올렸는지 정말 의심스럽네요.
(쿠키값 환불받고자 하는 단순한 의도는 아닌듯도 보여지는데)
멜론님 유야무야 하시지 말고 음해성 댓글 단 구매자 신원을 꼭 찾아내어 처벌하시길 바래요.89. 갸우뚱
'09.8.22 7:44 AM (218.158.xxx.50)소**님이 멜*님을 음해하기 위한거였다면
정말이지 후기글이나 대처가 너무 허술하단 생각이 들어요
사진하며, 택배얘기하며,날짜도 확인해보면
바로 드러날일을, 어찌 저럴수 있을까요..좀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90. 글쎄요
'09.8.22 8:01 AM (82.59.xxx.166)갸우뚱님... 소**님은 나름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쿠키 모양이 원형이었다가 네모였다가 한다는 건 항상 정기적으로 사드시는 분이 아니면 모를테고, 그것도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것 같지는 않으니 소**님께선 항상 원형인줄 아셨을테고요
택배도 지난 금요일인가부터 바뀐 거거든요. 아직 공지에 올려놓지 않아서 이번에 사 드신 분이 아니면 몰랐죠.
게다가 멜*님께서는 오늘부터 휴가가시기 때문에 주문 받지 않는다고 공지에 올려놓았어요.
만약 위에 두 사항이 저번 주말에 갑자기 바뀌지 않았었고, 멜*님께서 휴가 가신다고 오늘 미처 여기 못 들어와 보셨으면 휴가 갔다 돌아올 때까지 거의 일주일을 옴팡 그대로 뒤집어 쓸만한 시나리오였다고 생각해요... 멜*님께서 재빠르게 대처하지 않으시면 상대쪽에선 어쨌든 그걸 가지고 또 늘어질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부터 사람들 알바로 몰며 억지 주장하는 거 보면, 저 위에 두 가지 사항만 맞아 떨어졌더라면 멜*님께서 발송정보 가지고 있는데도 없다고 한다고 덮어씌우려고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91. 구절초
'09.8.22 9:08 AM (59.4.xxx.52)첫번째 있었던 상황을 보고 나니 ..이제야 어제의 상황이 이해가 되는군요..저런 사람들을 견제 하고 살아야 한다는게..세상살이가 너무 무섭군요..멜론님이 그동안 쌓아둔 신뢰가 있어서 불리하진 않겠지만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어제 소**님이 하는걸 보면서 하는 행태가 딴나라당 사람들 하는짓 같다고 생각 했는데..씁쓸합니다.
92. 어찌
'09.8.22 9:12 AM (220.71.xxx.166)안면식이 있는사람이 후기만 보고 구입한것처럼 할수있을까요?
쿠키도 일일이 뽁뽁이에 말아보내는데 산산조각 난사진을 올릴수있는지...
이건 명백히 범죄아닌가요?93. 전부터
'09.8.22 9:25 AM (112.72.xxx.78)멜론님 쿠기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허벅지를 찌르며 참았는데 꼭 맛봐야겠어요.
이번 사건으로 82 여러분 댓글 읽고 평소 제가 상상하던
"쿠키맛이 이랬음 좋겠다"에 가까운 맛일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소**님, 제게 멜론님 쿠키로 인해 행복할 기회를 주시다니, 너무 감사하잖아욧!94. 진실은승리한다
'09.8.22 10:01 AM (59.19.xxx.104)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쿠키 모양이랑 택배사가 바뀌지 않았더라면 판매자분께서 옴팡 뒤집어쓰실 뻔 했네요. 저는 장터 쿠키 주문해본 적도 없지만 무고한 사람이 누명 쓰거나 하는 건 질색이라 제가 다 가슴이 철렁했어요. ㅠㅠ
모쪼록 저 분 정체(?)가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대체 왜 그러셨는지... 원. --;95. ..
'09.8.22 10:55 AM (202.136.xxx.248)저도 어떤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봐서 아는데요. 그 사람 인적사항을 별로 알고 있지 않아도 경찰에서 수사가능하더군요. 무고가 확실하면 경찰서에 가서 꼭 고발하세요. 이상한 사람들은 법적으로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끝이 나지 않아요.
96. ..
'09.8.22 11:04 AM (219.250.xxx.114)어쨌거나 소양강 이사람은 콩밥 좀 먹여서 사회에서 격리 시키고
집까지 왔었다니 접근금지명령 시키던가 해야 할 듯...97. 무고죄.
'09.8.22 11:18 AM (218.156.xxx.229)판매자도 소비자도 상생. 정도. 정직.
고발해야 합니다. 장터 정화는 회원들이 나서서해야. 저 쓰레기..우리가 치우면 안될까요??98. 거참..
'09.8.22 11:56 AM (115.22.xxx.222)멜론님 정말 힘들것 같아요.전 멜론님 쿠키 한번도 사먹은 적은 없지만...상업적이지않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판매하시는 분 같은데 두번씩이나 이런 일 겪음 정말 사람이 무서울 것 같아요.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 멜론님 흠집내기인 것 같아요.
대부분의 회원들이 멜론님을 신뢰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99. 호호언니
'09.8.22 12:14 PM (118.220.xxx.231)저도 거래하면서 느낀, 멜론님 마음 여리고 고우신 분인데,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 걱정 되네요.
100. 글쎄요
'09.8.22 1:50 PM (124.111.xxx.196)멜론님 대처도 소양강같은 사람은 불러들이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해야하는데, 잘잘못을 떠나 너무 나약하게 대처하시니 상대방이 허위사실을 가지고도 난리를 떨어대지요.
장터 멜론님 해명글 보니 주문한 적도 없고, 보낸적도 없던데 뭘 그리 설설기면서 영업을 얼마간 하네마네 하시는지. 오히려 본인이 펄펄뛰며 고소한다고 난리쳐야 할 일 아닌가요?
암튼 결과만 보자면 멜론님의 이런 태도가 저런 인간을 불러들인 점도 있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종업계 경쟁자가 맘먹고 벌인 일이라 생각했고 결과를 보니 딱 일 벌인 의도가 적중했구나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상대 봐가면서 일 벌입니다. 이런 일 생길때무다 징징대면서 일 그만할래요 이런 각오시라면 사업을 시작하시기엔 무리인 정신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두달 간격으로 한번씩 일 벌이고, 그때마다 영업안하시면 결국엔 사업 접게되는거죠.
상대방은 정확히 이런 걸 노렸을 테구요.
그나저나 주문한 적도 없는 소양강한테 쿠키 다시 구워서 보내는 거까지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것도 친구주소? 참 할말이 없습니다)101. ?
'09.8.22 1:53 PM (59.138.xxx.230)잘 되는 사람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 같네요,,
못된 심보 같으니,,,
음해한거면 정말 벌 받을겁니다,,,소*강아줌마~~102. 정신병자
'09.8.30 12:59 AM (202.136.xxx.37)진짜 저딴 쓰레기 엄마가 다 있답니까...범죄형이고
상습범이겠네요, 처벌받아야 정신차릴지.103. 저기 위에
'09.8.30 11:45 AM (114.202.xxx.23)???? 아이피가... 8월 29일 소양강이라고 글 올린 아이피랑 똑같아요
104. 물음표 중
'09.8.30 11:46 AM (114.202.xxx.23)그분 말이 진짜라면... 이라고 댓글 달린거요
105. 아이고~
'09.8.30 11:39 PM (116.124.xxx.27)무슨 사건이고 했더니 그냥 막 %&%##%^&*(>>
소양강 그 분 얼마나 후회스러울까요.
울어봐도 소용 없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고...
에고에고 에고고......106. 그나저나
'09.8.30 11:46 PM (116.124.xxx.27)조만간 그 유명한 멜론님 쿠키~
맛을 좀 봐야겠어요.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 글고 우리집.
주문 들어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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