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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220 그게님
궁금해 죽겠습니다
퐁퐁님 질문이 뭐였나요?
왜 그렇게 무서워 피해다니시는지?
82 신입이라 뭘 모르는 저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계속 글도 올리고 아이피도 유명하신 그게님이
뭐 무서워 피하실 것 같지는 않은데요.
퐁퐁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뭔가요?
너무 궁금해서요.
1. .
'09.8.21 2:15 PM (211.198.xxx.202)20대라는데, 제발 공부좀 했으면 좋겠음.. 그머리로 앞으로 어찌살려는지--
2. 우와~
'09.8.21 2:40 PM (24.155.xxx.230)20대라구요?
크헉~~~~~~~~~~~~~~~~~!
전 왜관 근처 산다는건 본거같은데.....
20대라니 의외네요.
글 써놓은거 보면 최소한 50대는 된거 같던데.........3. ..
'09.8.21 2:56 PM (211.206.xxx.101)20대 아닙니다. 50대입니다
누군지 알 거 같아요.
아무리 용을 써도 말투는 숨길 수 없거든요.
그사람쓴 글 죽 읽어보니
누군지 알겠더라고요4. 너무궁금해서
'09.8.21 3:33 PM (221.146.xxx.1)제가 글을 좀 뒤져봤습니다.
<<퐁퐁님 질문 : >>
퐁퐁 ( 59.5.144.xxx , 2009-08-20 16:23:05 )
그게님
님께서는 그분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니
다시 세번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은 민주주의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하며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오셨습니까?
================================================================
<그게 의 답변>
내가 뭘 했냐고?
내 청춘 돌리도................ 라고 하면 알아들을려나
===================================================
<<다시 퐁퐁님 질문>>
퐁퐁 ( 59.5.144.xxx , 2009-08-20 16:33:11 )
그게님 어제 저의 댓글에 답이 없어 다시 씁니다.
김 대중 대통령도 아닌 김 대중씨라고 하시니 민주화에 대한
당신의 바램이 꺽여진 이유를 김 대중 대통령 때문이라
생각하시는 군요. 다시 묻습니다.
익명의 뒤에서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는 당신은
민주화를 위하여 어떤 일들을 행하며 살아오셨습니까?
내가 아는 김 대중 대통령은 평생을 노력하고
행동으로 옮기신 분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뭘 했냐고?
내 청춘 돌리도................ 라고 하면 알아들을려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에 대답은 없고 삽질하는 헛 소리는 늘어나고...
님이 글을 올려 시작된 일이니 질문에 답을 하셔야죠.
그정도의 책임감이 없는 분은 아니시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청춘 돌리도 이 정도가 님이 대답할 수 있는 한계???????
=================================
<<그게의 답변, 여기서 어이가 없네로 아이디 바꿈>>
어이가 없네요 ( 59.11.220.xxx , 2009-08-20 16:34:54 )
참, 퐁퐁님도 딱도 합니다.
뭘 남의 개인사를 시시콜콜 구체적으로 듣겠다고 그럽니까. 그정도 하면 대충 알아들어야지..
=============================================================================
퐁퐁님 질문에 저걸 답이라고 하는지.5. .
'09.8.21 6:48 PM (211.212.xxx.2)전에 자꾸 애 낳지 말라고 글올리던 사람 아이피랑 같은데요. 자기가 20대라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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