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준비

...... 조회수 : 259
작성일 : 2009-08-21 14:09:08
결혼을 앞둔 아들의 엄마로서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들도 직장을 가진지 얼마안되어 벌어 논것이 없습니다
우리도 애들 아빠가 사업을 하다가 손을 놓게 되어 그냥 쉬고 있습니다
집은 32평 빌라인데 아들이 들어와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주말에만 집에 옵니다
이런 형편인데 예물은 어떤것으로 어떻게해야 하는지  돈은 얼마나 드는지'''
꾸밈비는 얼마로 해야하는지 모르는것은 많아 걱정이 됩니다
꾸밈비는 있다는 것도 모르고 카드를 주면 저희들이 알아서 백화점에서 예복과 백 화장품셋트를
사는줄 알았는데요 지금은 꾸밈비가 있다는군요 500만원씩 꾸밈비를 줄 형편은 안되는데...
부모마음은 많은것 좋은것 다 해 주고 싶지만 ...
물질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게 이론과 같이 쉽지 않네요
딸을 보낼때는 저희들이 알아서 한다고하며 다 검소하게 하여 별로 걱정을 안했는데도
지금 남부럽지않게 대기업회사 다니며 큰 아파트사서 잘 살고 있는데.....
요사이는 평범하고 검소하게 하자면 어느정도로 하여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115.13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두...
    '09.8.21 3:17 PM (119.67.xxx.228)

    남편이 취직한지 얼마안되 결혼해써요...
    꾸밈비없이...남편하고 백화점가서 제 예복, 가방, 구두샀구요...
    화장품은 비싸서 제돈으로 사써요...
    그러케 해서...한 100만원들었구요...(옷 50, 가방40, 구두10)
    현금으로 100만원 주시기는 그러니까
    같이 가셔서 사는것도 괜찮고 아들하고 둘이 가라고 하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남편하고 둘이가서 옷가방구두 사고나니 화장품은 미안해서 못사겠더라구요...
    예물은 다이아, 진주, 순금했는데 얼만지는모르겠어요(시어머니가 하셔서...)
    남편이 돈이 없어...신혼여행비, 상견례비 제가 냈구요...
    제한복은 시어머니가 해주시구요 (40만원)
    살림살이도 셋트 이런거 안사구 집얻는데 보태써요...
    저는 직장은 5년다녀 돈이 좀 있었거든요...

  • 2. 연유바게뜨
    '09.8.24 10:55 AM (115.137.xxx.113)

    그 러셨군요 참고할께요 그리고 댓글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잘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589 상하이 지금 가는건 너무 더운가요..? 10 지금상하이... 2007/08/09 657
352588 신경치료후 음주가능한가요? 2 치과 2007/08/09 589
352587 분당인데요..세무사 성실하시고 일처리 잘 하시는분 알려주세요.. 2 분당세무사 2007/08/09 307
352586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 투자신탁(적립식 월 천만원씩) 13 예금 문의 2007/08/09 1,646
352585 CD를 본체에 깔려면? 2 컴푸터?? 2007/08/09 132
352584 태안 부근 황토 염색 체험하는곳 알려주세요 공오사 2007/08/09 52
352583 무좀약 5 피부과 2007/08/09 420
352582 경북 구미에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2 아줌마 2007/08/09 190
352581 '지화자'와 '한미리' 가보 신 분~~ 6 상견례 2007/08/09 489
352580 부산어묵 부산에서 직접 배달해드시는분 계신가요~? 8 부산어묵이요.. 2007/08/09 988
352579 시누에 대한 작은 불만.. (내용 펑!) 8 힝~ 2007/08/09 1,603
352578 못찾겠어요 2 쪽지함을 2007/08/09 267
352577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발 3 9월12일부.. 2007/08/09 151
352576 시부모님과의 여름 휴가문제 7 시는 시에요.. 2007/08/09 949
352575 참숯 어디서 구입들 하시나요? 3 김혜경 2007/08/09 403
352574 고장난 제빵기 장터에 올려도 될까요? 6 혹시나 해서.. 2007/08/09 1,147
352573 시판중인 아이스티 가루에서 벌레가 나왔네요. 2 쩝.. 2007/08/09 461
352572 늦둥이 4 어이상실 2007/08/09 826
352571 놀부보쌈 화딱지 난다! 11 비계가득.... 2007/08/09 2,283
352570 도박에 빠졌어요 7 친정 남동생.. 2007/08/09 735
352569 기분이 꿀꿀해서 혼자 놀려는데... 3 우울녀 2007/08/09 631
352568 에고에고..이를어찌할까나...? 한숨 2007/08/09 377
352567 학부형님 문병가야되겠죠? 2 문병 2007/08/09 741
352566 아피나 식탁중 앤디식탁이라고 어떨까요? 9 지름신.. 2007/08/09 993
352565 의자 하이팩 같은거, 재활용센터에서 가져갈까요? chair 2007/08/09 96
352564 섹스앤시티 볼 수 있는 곳이요? 3 미드 2007/08/09 325
352563 라따뚜이(한글자막),서핑업(우리말녹음) 예매하려는데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9 애들 데리고.. 2007/08/09 3,163
352562 생리가 끝났는데 다시 피가 피쳐요 걱정맘 2007/08/09 253
352561 미국에선 purple 도 그냥 보라색 취급하나요? 5 자주색?보라.. 2007/08/09 1,424
352560 광주에서 요리수업을 해볼까하는데? 장금씨 2007/08/09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