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두 앓지 않은 아이가 자라면 대상포진으로 고생?.
어른이 되어 대상포진으로 고생한다는 글을 읽고 갑자기 걱정이 되어 문의합니다.
우리집 큰 애가 수두를 앓을때 작은 애는 만 두돌정도였는데,
작은 애는 수두에 전염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후 어쩌다 수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채 이제 중학생이 되었답니다.
이런 경우 지금이라도 수두 접종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수두를 앓았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사실은, 혹여 나도 모르게 작은 아이가 수두를 잠깐 앓고 지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조금 있어서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부분도 있거든요.
대상포진, 말만 들어도 겁나는 데
아시는대로 말씀들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
1. ..
'09.8.21 1:13 AM (221.147.xxx.189)제 나이 48
어릴때 수두 앓았던 자국도 있는데 31살때 대상포진 앓았었구요.
울딸 20살인데 4살때 수두 앓았는데
18살때 대상포진 앓았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했거나 안했거나 상관없는것 같구요.
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대상포진 났던 자리에 물집이 생기더군요.
근데 처음 걸렸을땐 근육통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물집만 생기고 가렵기만 하네요.2. 펜
'09.8.21 1:19 AM (121.139.xxx.220)20대 중반 미국서 유학하다 대상포진 걸렸었습니다.-_-;;
예방접종 다 했었다고 엄마가 말씀하셨었는데도 걸렸네요.
의사 말이, 그냥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등쪽에 났었는데요.
처음엔 가려운 듯 하다가, 며칠 지나면 따끔거리며 아픕니다.
그리고 좁쌀만한 것들이 줄처럼 쭉 이어져 납니다.
그 선 따라서 통증이 있어요. 아주 심한건 아니고 신경 쓰일 정도의 통증요.
2-3일 지나도록 가렵고 이상하단 느낌이 들길래 미국에서 병원에 갔죠.
등이 자꾸 가려우면서 좀 아프다고 했더니 보고는 대상포진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약 처방 받고 약 1-2주 쯤 먹었더니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처음 시작해서 완치될때까지 2주 남짓 걸렸던 듯 합니다.
저는 비교적 약하게 앓았었고요, 등쪽에 실처럼 쭉 좁쌀같은게 났었던 것 빼고는
특별히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처방해 준 약 먹었더니 당장 통증 약해지고 붉게 올라왔던 것들이 가라앉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일주일 후에 한번 더 와야 한다고 해서 괜찮았는데도 갔었거든요.
그랬더니 의사가 잘 치료되고 있다고
하지만 괜찮다 하더라도 처방해 준 약을 끝까지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다 먹고 아무 이상 없으면 더 안와도 된다 해서 아무렇지도 않길래 안갔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앓은 적이 없구요.
심한 분들은 심하다는데 저는 그리 고생하지는 않았어요.
초기에 병원 갔고 의사가 바로 진단 내려 줘서 약만 먹고 바로 나았거든요.3. 저도
'09.8.21 1:33 AM (210.221.xxx.171)나이 40.
어릴 때 수두 접종도 했고.. 수두도 앓았고..
대상포진은 26살때 시작..
지금도 상태 안 좋아지면 다시 시작입니다..
처음처럼 심하진 않은데 옆구리에 신경통이 오면서 증상이 와요..
몸관리만 잘하면 괜찮을 거에요..4. 거꾸로
'09.8.21 1:37 AM (125.143.xxx.125)아닌가요? 대체로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몸이 면연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그러면 대상포진이 올 수 있다고 알고 있는대요..
5. 우리애는
'09.8.21 2:07 AM (211.208.xxx.37)면역력이 약해서인가...
수두를 두번이나 했어요... 그리고 대상포진도 중2때 하고...-.-;
병을 달고사는?듯하네요...6. 거꾸로
'09.8.21 3:46 AM (58.226.xxx.32)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수두 앓았던 사람이 나중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면
대상 포진에 걸리는 겁니다.
수두와 대상포진의 원인균(?)이 같다고 하던데요.7. ..
'09.8.21 4:05 AM (218.50.xxx.21)저도 거꾸로님과 같이 알고 있습니다...
8. 둘다 맞아요
'09.8.21 4:06 AM (123.204.xxx.6)수두를 앓고 난 사람중에 균이 몸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균의 활동력이 강해져서 대상포진으로 된다고 해요.
윗분들 말씀도 맞는데...
원글님 말씀도 맞는게...
수두를 안겪은 사람은 남에게서 대상포진을 옮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두를 겪은 사람은 남에게서 전염당하지는 않고요.9. 울딸
'09.8.21 9:53 AM (210.106.xxx.194)100일바로 지나서 수두 했구요..
돌쯤 지나서 손에 대상포진왔었어요..
카톨릭대학 피부과 갔었는데,,,의사샘이 놀라시더라구요..너무 빠르다고.10. ..
'09.8.21 11:52 AM (211.51.xxx.147)어릴 때 수두 안 했다가 어른되서 수두 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굉장히 고생하다네요. 입원을 해야할 정도로.. 그래서 옛날에는 누가 수두 하면 일부러 자기 아이를 거기 보내서 수두를 앓게 하기도 했다는데, 엣 선조들의 지혜가 놀라워요. 그런데 어른 되서도 면역력 길러주면, 수두던 대상포진이던 안 걸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11. .
'09.8.21 12:33 PM (59.24.xxx.204)일부러 수두 앓게 할것 까진 없을것 같구요...
수두를 앓은 사람의 몸에 수두균이 잠복해 있다가 나중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게 다시 활동한다고 알고 있습니다.12. 어릴때
'09.8.21 1:01 PM (118.221.xxx.135)수두 앓게 해주세요.
저 30살에 수두했는데 의사가 어른이 수두하는 건 너무 위험하다고 입원하라고 했었어요.
다행히 며칠 앓고 가볍게 넘어가긴 했네요.
전 제 아이들 친구가 수두한다고 하면 같이 놀게 할 생각이에요.
예방접종 한 아이들은 가볍게 지나가거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2394 | 바둑도 홈스쿨 샌님 있나요? 2 | 질문이 | 2007/08/09 | 312 |
| 352393 | 베니스 근처에 계시는분^^ ( 급해요) 3 | sarah | 2007/08/09 | 307 |
| 352392 | 어려운 친정 15 | 언니 | 2007/08/09 | 1,953 |
| 352391 | 82에서 비타민사고 부부싸움했습니다... 14 | 미치겠어요... | 2007/08/09 | 3,070 |
| 352390 | 지지리도 살림을 못하던 사람이.. 8 | 궁금 | 2007/08/09 | 1,771 |
| 352389 | 인터넷으로 장을 봐도 '업어오기'가 될까요? 4 | 인터넷 | 2007/08/08 | 631 |
| 352388 | 여기와서 댓글 달면서 기분이 스르륵 풀렸어요. ^^ 4 | *^^* | 2007/08/08 | 467 |
| 352387 | 집 깨끗하게 해놓고 사시는분들~~ 37 | 청소 | 2007/08/08 | 6,744 |
| 352386 | 목걸이를 어디서 사고 싶네요... 6 | 목걸이 | 2007/08/08 | 918 |
| 352385 | 기분이 상하는 말.... 4 | 듣기만해도... | 2007/08/08 | 1,161 |
| 352384 | 좋은 이웃을 만나는 법. 이 드라마~ 4 | 생각해보니 | 2007/08/08 | 1,133 |
| 352383 | 어느 매장이.... | 헬스싸이클 | 2007/08/08 | 138 |
| 352382 | 킨텍스물놀이 ,금강산랜드 어디를 갈까요?^^ 4 | 일산댁 | 2007/08/08 | 373 |
| 352381 | 방광염에서 신우염으로 10 | 아파요 | 2007/08/08 | 905 |
| 352380 | 자고로 연예인은 떠야...이뻐 보이나봐요 14 | 연예인 | 2007/08/08 | 4,678 |
| 352379 | 강아지 키우고싶어서 생긴일 ㅋ 10 | 형편은 안돼.. | 2007/08/08 | 690 |
| 352378 | 씽크대주변이랑... | 혜연맘 | 2007/08/08 | 314 |
| 352377 | 영어 학습지(할머니 학생) 추천해주세요. 3 | 영어초보 | 2007/08/08 | 344 |
| 352376 | 복숭아 보관및 사용방법 부탁드려요 2 | 투브 | 2007/08/08 | 687 |
| 352375 | 오늘 경부선 상행선 이용해보신 분 있을까요? | 고속도로 | 2007/08/08 | 105 |
| 352374 | 병원 간거 어떠냐고 전화하셨네요. 10 | 어머니 | 2007/08/08 | 1,055 |
| 352373 | 춘천시내에서 갈만한 계곡??? 1 | 춘천 | 2007/08/08 | 183 |
| 352372 | 대교 솔루니 학습지요 3 | 궁금 | 2007/08/08 | 258 |
| 352371 | 성냥개비 12개로 만든 정사각형..... 6 | 수학 문제 | 2007/08/08 | 922 |
| 352370 | 모두가 싫어하는 뉴스 7 | 에궁 | 2007/08/08 | 2,502 |
| 352369 | 영국 갑니다.....근데 6 | 영국여행 | 2007/08/08 | 715 |
| 352368 | 뒷배란다에 냉장고 내놓으신분들 어떠세요? 8 | 미루나무 | 2007/08/08 | 1,223 |
| 352367 | 너무 황당하고 불쾌한 경험.. 20 | ㅠㅠ | 2007/08/08 | 4,533 |
| 352366 | 상견례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궁금이 | 2007/08/08 | 261 |
| 352365 | 연봉6000일때 실수령액 4 | ... | 2007/08/08 | 1,6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