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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덧,뺄셈 여러가지 계산법 자유자재로 다 풀수있나요?

초2-2학기수학에서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9-08-20 00:02:10
저 이번에 아이 캠프갔다오는바람에 선행 많이 못해서 3단원까지만 그냥 풀려보고
있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계산법 있잖아요
예를들면,
702+397 이라고 치면
702는 700으로 계산하고 397은 400 이라고 생각해서 계산한 다음
나온 답에서 어림 잡은 만큼 빼거나 더하거나 해서 답 구하는거요
여찌저찌 이해는 설명하면 하는데 혼자는 이해하기 힘든가봐요
사실, 뭐하러 이렇게 어렵게 게산시키나 싶기도 하지만 숫자를 어느정도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갖고 노는 식이라 사고력 확장면에서 꼭 이해시키려 하는데
아주 제가 열이 나네요...못해서요.
이거 우리 아이가 좀 모질란가요, 아님 다른 아이들도 어려워하는건가요?
여자아이입니다.
더하기는 그렇저럭 하는데 또 빼기로 나오니까 못하고...
IP : 118.218.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20 12:28 AM (218.209.xxx.186)

    초등 2학년 아이들 중에 원글님이 설명한 그런 문제를 자유자재로 풀 수 있는 아이는 별로 없어요. 10명중1~2명 정도는 완전 이해해서 응용 할 수 있는 정도고 4~5명 정도는 설명 도움 받아 간신히 이해하는 정도, 1~2명은 절대 이해 못하는 정도...
    대신 원리를 이해하면 술술 풀기는 하더라구요.
    그냥 간단하게 "원래 더하려는 수보다 큰 수를 더했을 때는 나머지를 빼주고, 원래 빼려는 수보다 많은 수를 뺐을 때는 남은 수를 더해주고" 이렇게 설명하면 어려울라나요?
    원래 가장 어려운 부분이니까 좀더 찬찬히 시간투자해서 가르쳐주세요 ^^

  • 2. 휴~
    '09.8.20 12:30 AM (219.251.xxx.232)

    이궁~ 원글님... 2학기 교과서에 그런 심화문제가 나오나요?
    저 2학기 전과도 샀고 다른 분들이 괜찮다는 개념원리 초등수학 기본원리편 사서 오늘 처음으로 풀려봤는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 없던데요?
    원글님 따님이 못해서가 아니라 원글님이 너무 수준을 높게 잡으셨네요..
    아이가 엄마 설명 두어번에 저런 문제를 바로 이해한다면 그 아이는 아주 수학을 잘하는 아이이구요..
    대부분 2학년 수준이라면 저런식의 문제 다 어려워 합니다.
    그냥 교과서 내용에만 충실해도 될 것 같아요~~ 예쁜 공주 닥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

  • 3. 원글
    '09.8.20 12:32 AM (118.218.xxx.230)

    저 정말 기본만 튼튼하게 하자 주의라 저도 개념원리 기본과 해법 기본 샀는데 그렇게 나오더라구요..그냥 지나가려는데 위에 잘나오는 문제 라고 표시까지 되어있어서 여쭤본거예요.
    저도 알려주면서 이건 2학년 아이에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어제 교과서 사보니 거기에도 있더라구요...ㅠㅠ

  • 4. 휴~
    '09.8.20 12:42 AM (219.251.xxx.232)

    지금보니 1학기때 배웠던 덧셈뺄셈 (1),(2) 응용이 2학기에 나오네요..
    아이가 설명을 하면 알아들으니 천천히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엄마가 다섯 개 정도 내어서 다시 풀려보세요..
    그래도 모르면 다시 설명해주시고... 제가 볼때는 지금 개정된 교과서가 아이들 수준에 비해 좀 높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도 요즘은 아이들이 집에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지 않으면 학교 시험에 손도 못댄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저희는 방학이 보름정도 남아서 2학기 선행은 이제 곱셈부터 시키는데 오늘 아이에게 풀어보라니까 곱셈단원은 모두 풀어서 오네요..
    역시 단순계산은 잘해요.. ㅋㅋ
    그리고 요즘은 연산보다는 문장제문제가 많이 나오니까 문장제 문제만 나와있는 문제집도 풀어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야단치지말고 아이가 빨리 받아들이지 못해도 같이 풀어주라고 하던데... 저도 도닦고 삽니다.. ㅜ.ㅜ

  • 5. **
    '09.8.20 9:31 AM (211.198.xxx.65)

    여러가지 계산법은 교과서에도 나오는 문제예요.
    근데 이거 그 나이에 잘 이해하는 아이가 잘 없대요.
    저도 큰애때 그 부분때문에 애하고 씨름하다가
    다른 아이들 엄마와 이야기 해보니
    그맘때엔 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히더군요.
    그러고 그거 지금 못해도 대세에 지장에 없다고 하는
    선배 엄마의 말에 제대로 못해도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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