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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넘 맘 아파요..김홍일 의원이네요..
1. 그러게요
'09.8.19 1:42 PM (59.18.xxx.117)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819500008
본문에서는 링크가 안되서 이쪽으로 부쳐놓을께요~ (원글님 기분나쁘시면 말씀해주심 지울께요)
어쩜 저럴수가 ㅜ 마지막 가시는 순간까지 아들 걱정에 나라 걱정에 정말 맘이 얼마나....2. 흑흑...-.-
'09.8.19 1:43 PM (125.186.xxx.154)아니에요..님..감사해요..
저도 저걸 할줄몰라서 누가 쫌 해주길 기다렸답니다..
안해주믄 해달라고 답글 달려고했어요..
저기..근데 저거 어떠케 해요?3. 눈물
'09.8.19 1:44 PM (121.151.xxx.149)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자식이 나때문에 저리된것 아닌가싶어서 얼마나 가슴아프시겠어요
정말 속상합니다4. 불쌍한 사람
'09.8.19 1:44 PM (116.34.xxx.31)이런 저런 과가 있기는 하지만
김대중이란 사람을 아버지로 두었다는 이유로 갖은 고문을 당한 것을 생각하면...
저 분도 참 안쓰러운 사람이에요...5. ...
'09.8.19 1:45 PM (125.180.xxx.202)저 사진 보면서 29만원 자식 생각나서 울컥 했습니다.
독립운동가 자제분들은 제대로 교육도 못받아서 빈민층으로 떨어지고
친일파 새끼들은 배가 불러 큰소리 치는 세상...
우리가 꼭 바꿔야 합니다..6. 원글님..
'09.8.19 1:47 PM (211.214.xxx.253)제가 하는 조금 무식한 방법은요.. 본문에 링크를 달면 클릭이 안되거든요.. 그냥
본문에 글 소개하고 리플에다가 링크걸면 클릭이 됩니다.7. 아^^
'09.8.19 1:48 PM (125.186.xxx.154)안그래도 그래볼까하다 말았는데^^
자게에 보니까 매번 링크 안된 글에는 댓글에 똑같은 주소가 링크되게 적혀있더라구요..
일단 무식하건 머건 저거라도 아는게 어디입니까?
감사해요 님^^8. 근데..
'09.8.19 1:48 PM (218.37.xxx.200)왜 자게는 본문에 건 링크는 클릭이 안되는거죠?
살돋은 본문도 되는것 같던데요...???9. 휴우~
'09.8.19 1:49 PM (218.153.xxx.57)사진이 너무너무 충격적입니다. 저런 자식을 보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심한 고문만 받지 않았어도... 정말 맘이 아픕니다.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가족분들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ㅠㅠ
10. ....
'09.8.19 1:50 PM (116.127.xxx.6)고문한자 자식은 잘만 살고 있는데...
인생 너무 허무하네요.11. .
'09.8.19 1:50 PM (121.136.xxx.184)세상에..같은 사람이라는 게 안믿겨져요. 참..인생무상...
12. ...
'09.8.19 1:52 PM (211.211.xxx.32)고문 후유증이라니...아 정말 미치겠어요 ㅜㅜ
그 죄값을 어찌 다 치르려고 저놈들은 ㅜㅜ13. ㅠㅠ
'09.8.19 1:55 PM (211.47.xxx.2)고문한자 자식은 잘만 살고 있는데... 222
귀신은 뭐하나 이런놈 안 잡아가고14. 세우실
'09.8.19 1:56 PM (125.131.xxx.175)바로 여기에 있는데 저는 대체 뭘 검색하고 바로 위에 비슷한 기사를 올렸던 걸까요 -_-
아무튼................
정말 아버지로서의 상심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ㅠㅠ
군부독재 시절에 고문을 하도 많이 당해서 몸이 성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였고 .
나이 40이 되도록 번듯한 직업 하나 없었다고 해요......
취직도 안돼.... 장사를 하려고 해도 주변에서 세무조사하고 못하게 막아....15. 잊지말자
'09.8.19 2:01 PM (219.248.xxx.185)가슴이 너무 아파서......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16. 고문후유증
'09.8.19 2:01 PM (221.146.xxx.1)아 가슴아파.... ㅠㅠ
어떻게 이분들께 보상을 할 수 있을까요?17. 참....
'09.8.19 2:03 PM (125.129.xxx.67)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래 사진의 풍채좋던 김홍일의원만 기억하는데 저리 되셨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누구한테라도 막 따지고 싶습니다.18. ......
'09.8.19 2:08 PM (211.55.xxx.30)너무한거 아닙니까?
어떤 놈이 저 분을 저 지경이 되게 한거예요?
우리나라는 왜 이모양 일까요 이 아픈 역사는 언제쯤 끝나게 될까요?
물음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그나저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19. ㅜㅜ
'09.8.19 2:13 PM (122.35.xxx.34)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김대통령님은 어찌 눈을 감으셨을꼬..20. ㅜ.ㅜ
'09.8.19 2:18 PM (211.215.xxx.247)ㅜ.ㅜ
21. 하..
'09.8.19 2:22 PM (125.184.xxx.192)고문받으시다가 아버지를 배신할 거 같아 자살시도..
성고문까지 받았다 하더라구요. 불구되라고 ㅠㅠ22. dma
'09.8.19 2:25 PM (121.139.xxx.240)저는 한나라당과 그들을 찍는 사람들을 절대 잊지않고 용서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23. d
'09.8.19 2:25 PM (125.186.xxx.166)쯧쯧....악랄한놈들...
24. 세상에나
'09.8.19 2:35 PM (122.43.xxx.9)ㅜㅜ
맘이 너무 아픕니다.25. ㅜㅜ
'09.8.19 2:37 PM (122.254.xxx.96)먹먹합니다...
26. 은석형맘
'09.8.19 3:26 PM (211.196.xxx.70)그들은 대대손손 죄를 받을거예요...
지금 아무리 잘 되는 듯 보여도...
두고보세요....두고보세요...............ㅠ.ㅠ27. 저도..
'09.8.19 3:27 PM (24.155.xxx.230)그저 먹먹할 따름입니다.ㅜㅜ
그 분도 환갑이 넘으셨지만...
자식의 저 모습을 보며 생전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28. 그냥
'09.8.19 3:37 PM (125.178.xxx.195)고문 후유증이군요~ 정말 사람이 저리 바뀌다니...
웬수 같은 전두환 군부정권 놈들,29. 프리댄서
'09.8.19 3:43 PM (218.235.xxx.134)본인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아들까지 저 지경으로 만든 전두환에게,
그래도 DJ는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죠.
그런 걸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새장이 열렸던 것인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30. 비스까
'09.8.19 3:49 PM (87.217.xxx.118)이 사진을 보고 가슴이 탁 막히면서
그냥 죄송합니다...를 반복하고 있네요.31. 정말
'09.8.19 4:45 PM (124.49.xxx.81)정말로 하늘님이 계신 건지요.
아님 이세상을 지배하는건 악마 인건지
요즘은 답답함을 넘어서 이런 상황들이 두렵기 까지 합니다
정말 지켜봐주는 분이 계시다면 그들을 용서하지마세요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32. 우리가
'09.8.19 5:02 PM (112.167.xxx.181)만든거잖아요..
다시는 이런 분들이 있지 않도록 우리들이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우리의 외면이 만든겁니다. .
담번엔, 다음엔 절대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손가락 관리 잘 합시다..!!33. 어떡해요
'09.8.19 5:10 PM (211.178.xxx.100)정말 같은 사람이라고 믿겨지질 않아요.
부모가 죄지으면 자식이 벌을 받는다고 하던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전두환이 자식들은 멀쩡하게 살아서 떵떵거리면서 잘사는데, 어떻게 ...
하늘이 없나 봅니다.34. 저 기사를 보고
'09.8.19 5:14 PM (211.189.xxx.2)저도 아까 네이버든가? 암튼 기사를 클릭해서 봤는데 댓글들이 가관입니다
치가 떨려서 견딜수가 없을만큼.
빨갱이 아버지 죄가 자손대대로 이어지는거라는둥, 죄짓고 살면 그 끝이 저렇다는둥,
무슨 고문 후유증으로 저리 되냐며 예전 김대통형 교통사고도 다 조작이고 저것도
말도안되게 몰아가는거라고.. 정말 읽다가 이런인간들이랑 같은땅에 살고있다는게
끔찍해졌어요. 차라리 알바라면 나을텐데, 저중 대부분은 멀쩡하게 가정일구고 사는
사람들일테니까요 (그러니 늘 한나라당 기본 지지율이 높지요 ㅠㅠ)35. 어떤 마음
'09.8.19 5:23 PM (116.45.xxx.28)으로 용서하셨을까요?!
자신이 당한 고통보다 자식이받은 고통의 강도는 그배가 되어
대통령님의 마음을 더욱더 고통스럽게 했을텐데......
ㅠㅠㅠㅠㅠㅠ36. ㅇ
'09.8.19 5:54 PM (125.186.xxx.166)네이버 리플러들.. 알바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인간들.... 인정하고싶진않아도, 많은건 사실이죠. 그런인간들과 살면서, 마주칠일이 거의 없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솔직히, 사람같지 않거든요. 잠재적인 범재자, 짐승들 같아요. 거기에 섞여 사는 멀쩡한 사람들이 불쌍...
37. 1
'09.8.19 6:08 PM (58.76.xxx.111)아....너무 마음 아픕니다
우리가..해낼 수 있을겁니다
우리 힘내요...38. 아
'09.8.19 7:02 PM (211.51.xxx.41)미치겠다 고문 후유증이라니......
ㅠㅠㅠㅠㅠ39. phua
'09.8.19 7:04 PM (114.201.xxx.147)그네씨...(진짜로 하고 싶은 표현은 ㄴㅕㄴ이지만..)
당신 아비가 저지른 끔찍한 일들의 결과를
직접 눈으로 보는 감상이 어떠신지 ?????40. 고문
'09.8.19 7:35 PM (220.126.xxx.186)당하고 나서 허리 아파서 움직이지 못 하고
다리도 한참동안 절뚝거렸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란 희귀병 다큐 보면
파킨슨병 얘기 나오는거 봤는데 눈물나던데41. ㅠㅠ
'09.8.19 8:18 PM (219.248.xxx.185)다시는 이런 분들이 있지 않도록 우리들이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우리의 외면이 만든겁니다. .
담번엔, 다음엔 절대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손가락 관리 잘 합시다..!! 222222222222242. 사실
'09.8.19 8:32 PM (119.70.xxx.62)김대중대통령이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었는줄은 몰랐어요.대통령선거때도 야당이라서 뽑긴했어도.. 최근에 방영된 그분의 일대기중 다른건 떠나서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때문에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 외롭게투쟁하신지 수십년..정말 보통분은 아니신것 같아요..그런 순교자적인 신념때문에 외국에서 더 추앙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지나가다 전**자식들 보면 침또는 욕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수천명을 죽이고서도 그리 떳떳하게 살고.. 정말 제눈에 며느리와 그자식만 보이기만 해도 쌍욕을 해주고 싶어요..그러면 안되나? 내 교양이 떨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세상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얼굴 들고 돌아다닌다"고 해줘야 겠어요..전두*자식중에는 그 두사람 밖에 없으니..그러면 제가 너무 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김대중대통령가시는길 편안하게 가셨길 바랍니다.
43. 쟈크라깡
'09.8.19 9:40 PM (118.32.xxx.165)저도 자식키우는 어미로 가슴이 참 아프네요.
사람이 어떻게 저리 잔인할 수 있는지.
김 전 대통령도 몇 차례 죽이려 했었다는데
자식까지 이렇게 만들다니, 용서가 안 됩니다.44. 왜 하필
'09.8.19 10:27 PM (123.248.xxx.32)김대중 대통령님은 아들을 많이 낳으셨을까요...ㅠㅠ 그나마 딸이었으면 저렇게 지독한 고문은 행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들들이라... 더 많은 시련과 고통을 받은 것 아닌지...ㅠㅠ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45. 쯧쯧
'09.8.19 10:51 PM (59.15.xxx.141)사진 보고 정말 놀랬어요. 파킨슨병은 뚜렷한 원인도 없고....아무래도 혹독한 고문 때문이겠죠.
뇌에서 도파민 생성에 문제가 생겨 그렇다던데..
애비된 심정으로 얼마나 맘이 아팠겠어요.
그저 한숨만 나옵디다...46. ....
'09.8.20 12:28 AM (211.206.xxx.80)아들 셋을 다 데려다가 고문했다고 하더만
막내홍걸씨는 후유증으로 실어증에 걸렸었다고..
진짜 악랄한 인간
지도 자식키우면서 어찌 저리 천벌 받을 짓을47. ㅇ
'09.8.20 12:33 AM (125.186.xxx.166)아들 셋아니예요? 딸이라고 달랐을까요? 걔들이 사람이 아니잖아요.
지도 자식키우면서 라뇨.. 아마 정형근이, 고문시키면서 옆에서 태연히, 시집간 딸야기 했다죠48. 근데
'09.8.20 12:52 AM (211.206.xxx.80)그런 악마같은 인간 정형근을 부산은 70% 지지로 국회의원 당선시키는거
보고 경악했어요.
세상에 저런 악마를 단지 한나라당이라고 70%가 지지를 하다니..
그런 경상도분들땜에
아직도 그 정형근이 무슨 보험공단 이사장인가를 하고
있다는거
정말 이나라가 싫어요.49. 정말
'09.8.20 1:25 AM (222.239.xxx.113)화나고 슬프네요..............
03씨가 멀쩡하게 손을 잡는 모습도 보기 싫으네요 ㅜ50. .
'09.8.20 1:58 AM (61.33.xxx.17)그런 경상도분? 분이라는 단어는 그럴때 쓰는게 아니랍니다. 그것들은 전생에 사람죽이던 백정이 아니었을런지.
51. 자업
'09.8.20 6:29 AM (222.113.xxx.183)..자득~ ~ ~
순천의 진리를
철저하게 체험하고 느끼는날...
반드시 있을껍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반드시....ㅇㅇㄱㅇ...52. 똘방이
'09.8.20 7:36 AM (147.6.xxx.101)타 게시판에서 댓글로 달린 내용입니다.
댓글 내용이.... 자기 고등학교 사회 선생님인가.... ? 김홍일씨와 ROTC 동기였답니다.
단지, 동기였다는 이유만으로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네요.
뭐, 김홍일씨 만큼은 안 당하였으리라 짐작을 합니다만.... 동기였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그 이유만으로....53. 건이엄마
'09.8.20 8:41 AM (121.167.xxx.115)김대중대통령은 다리 못쓰게 되시고 아들은 고문휴유증으로 저런상태되고 .
가해자들은 잃어버린 10년 타령하고....54. 손가락 관리!!!
'09.8.20 9:56 AM (121.131.xxx.62)새기고 또 새기고.
55. 용서하고
'09.8.20 10:54 AM (115.93.xxx.170)화합하셨던 대인 김대중 대통령님!!!!!!!!!!
그릇이 정말 큰 대인이셨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56. 지지
'09.8.20 12:41 PM (221.148.xxx.34)우리세대가 해야 중요한 일
1. 친일역사청산
2. 우리나라 역사 바로 알기 입니다.
이것들이 계속 천천히 이어저야 한다는 것. 우리들의 냄비근성으로 우르르 했다가 사르르 사그라드는 것이 아닌 이런 것이 냄비근성으로 묻혀진다면 우리들의 나라는 암담합니다.
가슴속에 이런 것들을 모두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행동해야 합니다.
잊지않고 말이죠57. ...
'09.8.20 12:42 PM (125.180.xxx.30)저도 기사에 뜬 사진보고 첨엔 제가 모르는 다른 아들인가 했어요..
이름은 그 때 그 국회의원이 맞는데 너무 달라져 있기에..
너무 놀랐어요..
모순덩어리 대한민국..
어쩌면 미얀마가 우리 보다 더 나을지도 모르다는 짜증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더 늦기전에 청산하고 정리를 해야 할 텐데..
아프네요..아파요..58. 나무꾼
'09.8.20 12:44 PM (218.157.xxx.148)자국민을 고문한 놈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천벌을 네려야한다 친일파 잔제들 독립군
고문하고 이승만 시절엔 빨갱이로 몰아 독립군 자손 고문하고 군사정권 시절앤 민주인사
고문하고 이놈들 잔제가 한나라당 이다 정형근이 같은놈이 활개치고 다니는세상
정말로 안타깝다 현실이 .....암울하다 ....고문한
놈들 우리가 남이가 하면 만사
형통 되는 세상 정말로 암울하다59. ..
'09.8.20 1:27 PM (125.178.xxx.71)소심한 방법이지만 선거날 만을 기다립니다.
60. ㅠㅠ
'09.8.20 1:28 PM (121.139.xxx.240)인터넷이 발달하고 한국에서도 우주에 나로호를 발사한다는 요즘에도 친일매국노의 뒤를 잇는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정형근 주성영 같은 이들에게 투표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지적하면 다 똑같으니 그만두자고 합니다.
자신들의 투표성향 밥상머리 교육으로 인해 비뚤어진 지역이기주의를 지적하면
다 그런 것이 아닌데 싸잡아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조그만 잘못만 지적해도 발끈합니다.
저런 모습 뿐 아니라 잘못도 없이 어느 순간 끌려가 죽임을 당한 젊은이도 있고
가족이 모두 죽어서 고아가 된 광주시민도 있습니다.
그런 짓을 한 자들에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계속 투표하는 자들이
이제 세월이 지났으니 잊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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