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 DJ측, 쫌생이 YS측

[세우실]

DJ측 "YS, 장의위원장으로 모실 것"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5860

               ↓

YS측, 'DJ 공동장의위원장'사실상 거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6132







진정한 대인배인듯합니다. 저런 쫌생이를........

나중 기사를 보면 김영삼 측 화해의 제스처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옛 민주화 운동의 동지로서 그리고 국민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로서도.........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제가 이해할만한 그릇이 아니겠지요.

그랬는데..........

아직 아이디어 수준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해달라고 한다고 영삼이는 지가 무슨 대단한 넘인 줄 알고 있나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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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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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DJ측 "YS, 장의위원장으로 모실 것"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5860

↓

YS측, 'DJ 공동장의위원장'사실상 거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6132

[음]

거부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장의위원장한다는것 자체가 기분나쁘니까요
그냐 그렇게 살도록 나두자고요

[세우실]

그냥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게 잘못된 게 아니었다는 거 인증도장 찍어준거죠 뭐.

[기사보고]

저 아까 이기사보고 완전 어이없었잖아요.
특히 마지막에 자기 아래에 있던 사람과 공동 위원장을 할수가 없다니...
니가 못난거 아직도 모르겠니?
그자리만도 감지덕지해야 하는거야~!

[저는]

사람이 늙으면 지혜로워지고 마음도 너그러워지고 양심적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타고난 본성을 바꾸지 못한다고 생각이 바뀌네요.

[열등감]

김대중에대통령에대한 열등감으로 평생을 보낸 03
김대중대통령 그렇게 언론에 무식하게 비난해도
맞대응 한번 하지않던 김대중대통령님
대인.소인 누구인지

[오늘 아침]

뉴스에서 문상간 ys가 그러더군요.. "평생 경쟁자였던..."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무슨 경쟁은 경쟁... 통치철학은 말할 것도 없고 정치철학도 없이 권력욕에 눈이 먼
사람이... 정말 저렇게 늙으면 안되겠구나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누구나 죽을때는]

바른 소리를 한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아닌 듯하니 늙었다고 철드는 건 아닌가 봐요
저런 사람한테 몇십년을 속는 국민들을 보며 살아오신 김대중대통령께서는 성인이십니다,

[끝까]

끝까지 어이가 없군,,,,,,,,
어찌,,,,,,,,,,,, 안가셔야 할 분들만 가시고,,,,,,,,,,,,, ㅠㅠ

[몰상식도 유분수]

갱제에 강간이나 논하던 실력에 경쟁은 무슨 쥐뿔?

[삼당야합의]

찌질이는 역시 끝까지 찌질하군.

[ㅉㅉ]

그래서 03이 ...니가 안되는거여....

[ㅉㅉㅉ]

웃긴게 영삼이 주제도 모르고 감히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 라이벌로 생각한다는거
이 푼수댕이 노인네야

[비교라니요..]

절대 따라오지도 쳐다보지도 못할.. 것들이..
비교대상자체가 안 됩니다..
건방진것들..

[걍]

쪼다라고 할 수 밖에 쯔쯔쯔

[서 ㅁ]

김종필 생애 최고의 명언...

"영삼이 평생 읽은 책이 김대중전통령이 쓴 책 보다 적다...."

[ㅍㅎㅎㅎㅎ]

결국 내가 낸데 하느라고 못하겠다는 말에
과공이 비례가 와 가서 붙노?

하,여,튼
영혼은 한나라당이다.
하는 짓을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