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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여자들...이 대체 뉘신가요?
정말 궁금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런분들 때문에
저런 뭣같은게 대통령에 당첨되는
대한민국이
그나마 버티는건 아닐런지요.
1. 큰언니야
'09.8.19 8:14 AM (165.228.xxx.8)네이년 [레몬테라스]에서 작년 촛불때부터 뜻이 맞는 분들이 만든 카페예요 ^^
네이년에서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
촛불때부터 장바구니, 바자회....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2. 존경심
'09.8.19 8:20 AM (124.186.xxx.83)그렇더군요.
검색해서 쭈욱 읽다가 그까페에 회원 가입 하려니
네이년이라서.....
망설이는중입니다.
네이년
탈퇴한 상태라서요.
흠~~~~~``3. 음...
'09.8.19 8:34 AM (122.36.xxx.161)어디라고말씀드릴순 없으나, 큰언니야님 그카페는 아닙니다.
4. 큰언니야
'09.8.19 8:41 AM (165.228.xxx.8)음님 ^^
제가 거기서 있다 왔는데요 ^^;;
아니면 같은 이름의 카페가 또 있다는 말씀이세요??5. 음
'09.8.19 8:51 AM (122.36.xxx.161)그리고 저희가 그때 광고냈을때 세상을 바꾸는 엄마들?아니었나요? 여자들이 아니라..
아마 이름만 비슷한것같은데요. 여자들이란 카페가 따로있나보죠.여기서는 바자회니 그런것도하고 하지만 저희는 이번에 광고와성금만 동참했어요. 저희는 익명을 원해서 카페명을 그대로 안쓰고 저이름으로 광고한거거든요.
그리고 ^^님말씀대로 네이버에 있는 카페도 아니랍니다. 여기까지만~~6. 음
'09.8.19 8:53 AM (122.36.xxx.161)그렇다면 지금도 무슨광고를 내고있나요? 저희는 49제때 한번 한겨레에 냈었는데요?
지금도 광고 잘보고있다고하니 지금도 무슨광고를내고있다는 말씀이신데..
저흰 49제때 딱한번 냈었거든요.7. 저도
'09.8.19 8:54 AM (115.139.xxx.15)거기 회원이지만 절대로 정치적인 카페 아니예요.
그냥 결혼한 주부들의 모임이고
노대통령님을 존경하는 마음에.. 분하고 억울해서 모금을 했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다수가 익명을 원해서 그이름으로 광고했구요.
.8. 세바여 회원
'09.8.19 8:57 AM (124.50.xxx.186)세바여 회원입니다, ^^;;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 님과는 다른곳인듯한데요.
한겨레에 매주 생활광고 내고있어요.
예전에 교육감선거때.. 주말엔 경복궁 나들이...이런 문구 광고했다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얼토당토 않은-_- 걸로 회원 두분이 벌금형 내려지신적도 -_-
바자회랑 김치 담궈서 팔고 하시면서 그 벌금 충당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ㅠㅠ...9. 저도 회원인데...
'09.8.19 8:57 AM (125.178.xxx.35)음...님은 다른 까페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네이버에 있는 까페 맞습니다.
10. 큰언니야
'09.8.19 9:00 AM (165.228.xxx.8)우와 ^^
여기에도 세바여회원님들이 계시네요 ^^11. ....
'09.8.19 9:01 AM (125.176.xxx.24)음님 말씀처럼 49제때 딱 한번 1면 광고를 내면서 기존 카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공교롭게도 레몬테라스와 비슷한 이름으로 내고 성금도 내었죠.글구 레몬테라스쪽에선 생활광고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구요.두 카페 다 정말 멋진 일을 하시는 곳이죠.^^*
12. 음
'09.8.19 9:01 AM (122.36.xxx.161)그럼 질문하신분이 말씀하신카페는 네이버에 있는 카페말하는건가요
저는 한겨레 49제때 1면에 광고냈던 자랑스런 저희 카페생각했거든요.
이름도 엇비슷해서 서로 헷갈리지않았나 싶네요. ^^님이랑 저도님은 저희카페분같구요.13. ㅎㅎ
'09.8.19 9:02 AM (121.151.xxx.149)세바여는 지금도 계속 꾸준히 광고를 내는곳이지요
딱한번이 아니라요
세바여 대다한곳 맞습니다^^14. 음
'09.8.19 9:03 AM (122.36.xxx.161)딱한번 냈더라도 대단한곳은 맞아요. 그맘모두..
15. 존경심
'09.8.19 9:10 AM (124.186.xxx.83)정말
여러분들 같은 여인들이 계시니
대한민국
든든하네요.16. 하하하
'09.8.19 9:12 AM (203.247.xxx.172)http://blog.naver.com/bestbright?Redirect=Log&logNo=100065184632
17. ㅋ
'09.8.19 9:15 AM (121.151.xxx.149)윗분블로그링크한곳에 들어가니 왜이리 웃긴지요
신문볼때 한번씩 본것이지만 모아두고 보니더 웃기고 잼나네요 ㅎㅎ18. ..
'09.8.19 9:28 AM (221.152.xxx.34)http://blogfile.paran.com/BLOG_989559/200908/1250641168_세상을%20바꾸는...
19. 아나키
'09.8.19 9:32 AM (116.123.xxx.206)큰언니야님 말이 맞는데요.
매주 한겨레에 광고내고 있는 세바여......
저도 세바여 회원이지만,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아닐까...
제가 그렇거든요.20. 존경심
'09.8.19 9:36 AM (124.186.xxx.83)..//님
블로그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21. 진짜 통쾌해요..
'09.8.19 10:01 AM (210.93.xxx.185)갑자기 제가 다 자랑스러운거 있죠??
22. 저도
'09.8.19 10:16 AM (121.161.xxx.248)신문볼때마다 참 보기좋은(?) 광고예요.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같은...23. ^^
'09.8.19 10:25 AM (222.98.xxx.175)저 매일 그 광고 있나 찾아보면서 신문 봐요. 그렇게 봤어도 일주일에 한번인지는 몰랐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맞아요. 그런 분들이 계시니 우리가 숨이라도 쉬고 사는거죠. 감사해요.^^24. ..
'09.8.19 11:51 AM (218.50.xxx.21)정치색보다는 ....^^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이런분들이있기에 ..이사회가 굴러가나 봅니다.25. .
'09.8.19 12:11 PM (122.32.xxx.3)네이년이 뭡니까? 천박하게...
개념글 읽으려다 눈쌀 찌푸리고 갑니다.26. 네이년을
'09.8.19 12:33 PM (122.32.xxx.224)네이년이라 한게 천박한 건지 이해가 안되네여
27. 새벽바다
'09.8.19 1:51 PM (61.74.xxx.87)저 매일 그 광고 있나 찾아보면서 신문 봐요. 그렇게 봤어도 일주일에 한번인지는 몰랐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맞아요. 그런 분들이 계시니 우리가 숨이라도 쉬고 사는거죠. 감사해요.^^
2228. 새벽바다
'09.8.19 1:52 PM (61.74.xxx.87)정말 촌철살인의 글귀들이 많아 모아보고 싶더라고요.
거기 회원분들 모아놓으신 것 있으면 죽 올려보심 어떨까요.29. 존경
'09.8.19 2:27 PM (119.64.xxx.132)세바여 언니들, 진짜 존경합니다!!!!!!
최고에요~30. 저두
'09.8.20 12:07 AM (203.229.xxx.234)세바여 성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최고에요~ 222222222222222222231. ...
'09.8.20 12:53 AM (220.117.xxx.104)본론과는 관계없지만 저도 네이년이라는 말, 거시기합니다.
의도는 알겠는데 어쨌거나 `년'이라는 말이 여성을 비하하는 말 아닌지요.32. 전별로..
'09.8.20 1:06 AM (128.134.xxx.92)여자지만 네이년 별로 안거시기해요.
네이버는 그런 말 들어도 싸죠.33. .
'09.8.20 1:10 AM (59.24.xxx.204)년을 년이라 하는데 뭐가 잘못 됐나요?
34. ..
'09.8.20 5:00 AM (123.215.xxx.159)이름도 좋네요. 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