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판 친일매국의 황군장교로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병역의무를 이행중인 국군을 불법으로 동원해
합법적 정부를 전복한 반란의 수괴로 독재로 일관하다가
심복의 총에 맞아 비명횡사한 반란의 원조도 장례를 국장으로 치렀는데
민족화해의 물꼬를 트고
평생을 반민주 독재에 항거하고 이땅의 민주화를 위한 삶을 사셨으며
남북경협화 이산가족의 상봉을 이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하지 못하겠다는 어떤 사람의 진짜 속마음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만일 그 사람이 죽는다면 국민들의 대체적 반응은 어떨까요?
어!
그** *졌어?
정말 속시원하게 잘 *졌다.
글속의 *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아마 지 생각에도 지는 *져도 국장깜이 안 되니까
다른사람 잘 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성미에
시기와 질투로 배가 아파서
국장을 거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진보기 = http://blog.daum.net/jshsalm/?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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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애도 - 어떤 사람의 애도방식.
해남사는 농부 조회수 : 380
작성일 : 2009-08-19 07:39:47
IP : 211.223.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09.8.19 7:44 AM (211.223.xxx.6)원글과 사진 바로가기
http://blog.daum.net/jshsalm/?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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