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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차이 오빠.. 맨날 동생한테 소리지르는거.. 어케 고치나요?
동생은 오빠가 갖고 노는것만 어떻게든 뺐어볼라고 안달이고..
큰애는 징징징.. 아니면 동생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내거나 징징하지 말고, '엄마, xx좀 데려가주세요'라고 하랬더니..
부엌에 잠시만 서있어도.. 애 내려놓기 무섭게 데려가라고 콜이오네요 ㅠㅠ
산후풍으로 무릎이 시려 내내 업고 있기도 힘이 들어서
쏘서에 넣어두면 , 왈패 둘째 ..3분을 못견디고....
어케해야하나요.........
상위에 올려놓고 놀라고 했더니 이젠 둘째 키가 부쩍 커져서
(그것보다 팔이 어찌나긴지..저지레할라고 팔만 길어진듯;)
오빠 장난감..상 위고 소파위고 다 휘집어놓네요.. ㅠㅠ
현명한 엄마가 되려면 어쩌나요..
저질 체력에 육아머리없는 엄마라 넘 힘들어요 ㅠㅠ
무엇보다 둘째가.. 이젠 어떤 물건이든 만지면서 오빠 얼굴 먼저 보고..
포기하기도 잘하게돼서 그것도 속상해요.. 여전히 오빠는 양보 잘 안하구요 ..
아직은 눈치볼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둘째한테 많이 미안하네요
1. 첫째아이
'09.8.19 12:41 AM (112.149.xxx.12)빨리 유아원에 보내세요.
둘 다 하나씩만 있더라도 엄마 체력 잡아먹는 나이입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그 나이대 두아이 라니....
원글님. 유아원에 첫째 빨리 보내시고, 그 시간에 둘째랑 놀이터가서 놀아주기도 하고 바깥바람도 쐬고 시장도 봐 두면 훨씬 살 거 같을거구요. 두아이 쌈도 체력이 안받혀주니 좀 덜 할 겁니다.2. 원글
'09.8.19 12:43 AM (222.120.xxx.58)그렇군요... 엄마 체력 잡아먹는 나이.. ㅠ ㅠ
첫째때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긴하네요.. 어쩐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_-;;
어린이집 대기중이에요.. 내년봄에 가능하다네요;;3. 그래도
'09.8.19 12:46 AM (116.40.xxx.88)소리만 지른다니 착하네요.
제 친구 애는 동생을 눕혀놓고 가슴에 주먹질을 하던데...
동생이 두돌 다 되어가면서 슬슬 같이 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친구는 하루의 반을 애들싸움 뜯어말리는데 보낸다고 하네요.
힘드시죠? 조금만 힘내세요...4. 엄마
'09.8.19 12:48 AM (222.120.xxx.58)ㅋㅋㅋㅋ ㅠ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가슴에 주먹질이라니..
그러게요..제가 봐도 울 큰애가 순하긴해요..
너무 소리를 질러대서 종일 듣는 엄마는 좀 괴롭지만, 그정도가 어딘가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힘낼께요...5. 저두요..
'09.8.19 10:35 AM (210.94.xxx.89)37개월 9개월 형제랍니다.
큰 아들은 제 물건 건들일까 노심초사,,
작은 아들은 형아 물건만 탐내고, 심지어 벌써 형아 미끄럼틀 계단을 성큼성큼 다 올라가구요.
작은 아들이 사람 알아보는 6개월 접어드는 순간 큰 아들 어려졌어요. ^^
동시에 엄마보고 안아달라 업어달라...
작은 아들은 형아가 엄마 라고 부르기만 해도 엄마한테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진짜 진짜 전쟁같은 시간을 하루에도 몇번씩 겪는대요.. 그래도 이뻐요.. ㅡㅡ+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라.. 별 도움 안되는 댓글 남겨요.
기운내요.. 같이~6. 별별
'09.8.19 12:15 PM (59.28.xxx.246)큰애가 엄마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껴서 그럴 지도 몰라요..엄마는 충분히 사랑을 준 것 같지만 아이가 부족하게 느낀다면 부족하게 준 것이라는 군요...큰애 더 보듬어 주세요...유아원이 능사가 아니랍니다..사이좋게 놀 때 큰애 칭찬을 많이 주세요 윽박지를 때 혼 내시기 보다는요 전 세상에서 육아가 가장 힘든 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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