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당연히 가능합니다.

[배꼽]

국장은 대통령직을 수행했거나(현직이 아니라) 국가에 공을 세운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직 대통령이라는 말은 박정희가 국장을 치렀고
김대중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이니
국장을 못 치르게 하려는 알바들의 수작입니다.

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국장을 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죽는 경우가 뭐 얼마나 있겠습니까? 5년 단임제 국가에서요.
16년인가요? 너무 오랜 기간 독재를 한 대통령이나 현직에 있을 때 죽었지
요즘에 현직 대통령이 죽을 만큼 경호가 허술하거나 의료기술이 허술하지 않습니다.

국장은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분
국민장은 그 부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의 국장을 강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시민분향소도 못 차리게 하려고
유족의 뜻이라면 거짓 기사를 올리고

국장은 현직대통령만 할 수 있는 것 처럼 국민을 속이고
국민장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 기사를 계속 흘리고 있습니다.

국민 스스로가 현명해 져야 합니다.

국장 당연히 가능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처럼 보내신 후에 장례비용을 가지고
다시 한번 수모를 겪게 하실 것 입니까?

저들의 가증스러움이 치가 떨립니다.

세계가 지켜보는 대통령이십니다

국장이 세계에 알려지면 국가인지도에도 큰 공헌을 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국장을 한번 치러봅시다.
(딱 한번 있었던 국장이 독재자의 국장이었으니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당연히 국장!]

행안부 국민여론 게시판이 있어요.
이곳에 국장으로 치뤄야 한다고 글 남겼습니다.
회원가입 안하고 실명인증만 간단히 하면 됩니다.

[당연히 국장!]

http://www.mopas.go.kr/gpms/ns/mogaha/user/userlayout/bulletin/userBtList.act...

[여러분]

이럴때 자기주장 펴셔야죠. 저도 가서 한소리 했습니다.

[▶◀웃음조각]

저도 다녀왔습니다.

[저도]

했습니다!

[존심]

독재장기집권하다가 총 맞아 죽어야 국장이랍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국장치러질일은 없을 듯합니다.
혹시 모르지요...
총맞아 죽는 대통령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