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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김대중대통령 서거 가지고 또 이상한 소리했네요

ㅁㅊㄴ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09-08-18 20:17:57
허경영, “3일전 고 김 전 대통령 생령이 찾아와 서거일 알려줬다”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예지했다고 주장했다.

18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본지 기자와 만난 허경영 총재는 “3일전 김 전 대통령의 생령이 날 찾아왔다”며 “고인께서 ‘18일 오후 1시께 돌아간다(서거). 내가 간 뒤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허 총재는 “이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시간에 맞춰왔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의 생전 업적에 대해 평가하며 향후 남북관계를 우려하기도 했다.

허 총재는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은 가히 세계적인 것이었다. 모두가 인정해야 한다”며 “고인이 비운 자리에서 향후 남북관계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ㅁㅊㄴ

허경영이야 대놓고 미쳤다지만

얘가지고 이슈만들려는 TVN 이 더 짜증나더군요

TBN이 어디꺼에요?
IP : 121.140.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09.8.18 8:20 PM (220.120.xxx.23)

    아니, 돌아가신 다음에 '예언했었다'고 주장하면 뭐한답니까...쯔쯔..

    요새, 요망한 짓거리로 난리가 난 허경영...ㅡ.ㅡ+

  • 2. 이든이맘
    '09.8.18 8:24 PM (222.110.xxx.48)

    미친.........................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참습니다...
    허경영.. 저 인간.. 따로 격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3. ㅉㅉㅉ
    '09.8.18 8:28 PM (116.34.xxx.47)

    그사람 진짜 왜 그런데요?
    지 미친거 이만큼 알렸으면 되지 또 뭘???
    이젠 이름만들어도 짜증나네요

  • 4. ,,,,,,,,
    '09.8.18 8:28 PM (211.235.xxx.211)

    그러니까 제발 저 인간한테 먹이 좀 주시말자구요...자꾸 관심을 주니까 지가 잘난줄알고...헛소리나 찍찍되지...

  • 5. 왜??
    '09.8.18 8:29 PM (211.179.xxx.103)

    자꾸 저 정신병자 말에 귀기울여 주는지 모르겠어요.
    언론이 문제예요.
    혼자 떠들건 말건 무시하면 좋을텐데
    알려줄건 안 알려주고 미친 소리 해대는거 고대로
    알려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방송이건 뉴스건 신뢰성도 떨어지고 좋을거 없을거 같은데요.

  • 6. 애도
    '09.8.18 8:36 PM (115.139.xxx.242)

    이아저씨도 변듣보나 김동길처럼 사람관심이 많이 그리운가보네요~~

  • 7. /
    '09.8.18 8:48 PM (121.125.xxx.6)

    오냐오냐 해주니 아주 머리끝까지 기어오르네요.. ㅉㅉㅉㅉ

  • 8. 에효
    '09.8.18 9:37 PM (122.43.xxx.9)

    한두번까지는 애교로 봐주지만...
    요번에는 언론에서도 허경영의 망언이라고 표현했네요.

    내가 간뒤를 잘 부탁한다니.... -_-

  • 9. 그럼
    '09.8.19 12:24 AM (119.64.xxx.197)

    어제쯤 얘기했어야지..

  • 10. 그래
    '09.8.19 12:24 AM (211.196.xxx.139)

    당신이 할일이 바로 그거야..
    영웅 한번 되어 보지 않겠수?

    ‘18일 오후 1시께 돌아간다(서거). 내가 간 뒤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
    무슨 뜻인지 알지? 응? 국민을 위해서 결심 하면 돼!!!

  • 11. 제발
    '09.8.19 1:12 AM (220.117.xxx.153)

    이인간 하는짓에 관심도 갖지말고 재밌다는 댓글도 안 달앗으면 좋겠어요,,
    세상이 흉흉하니 별 듣보잡이 다 ㅠㅠㅠ

  • 12. ....
    '09.8.19 1:07 PM (124.51.xxx.174)

    주댕이를 쫑쫑 꿰메 부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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