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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박한건가요...

찹찹... 조회수 : 5,788
작성일 : 2009-08-18 19:15:36
내용은 펑 했습니다. ^^
IP : 203.170.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
    '09.8.18 7:22 PM (125.208.xxx.116)

    그리 열심히 계산하는 사람이 있지요.
    결혼이란건 장사가 아닌데말이지요..

    그래도 부럽단 말에 어느정도는 사실이었을겁니다.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 말이예요 ^^
    저도 결혼했지만 제 친구들이 신랑들과 알콩달콩하게 사는거보면 괜히 웃음도 나오고 그렇거든요 ^^

  • 2. ,,
    '09.8.18 7:25 PM (59.19.xxx.216)

    그냥 그 애보기엔 님이 행복해보엿나보죠

  • 3.
    '09.8.18 7:32 PM (203.142.xxx.240)

    결혼까지 가기는 힘들어서 그런거 아닌가요^^그래서 무난한 남편과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님이 부러울지도~^^

  • 4. 추억만이
    '09.8.18 7:33 PM (118.36.xxx.185)

    좀 지나면 알겠죠 뭐..
    그 남자가 그 여자랑 결혼할지 연애만 할지는..

  • 5. ...
    '09.8.18 7:55 PM (210.222.xxx.67)

    제 주변에 그렇게 계산기만 두들기다가 아직도 혼자인 처자들 여럿 봤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싱글이 부럽지요...단, 아주 아주 본인 스스로 스펙이 좋은 여자들 빼고.
    하지만 그 여자들도 나이 먹어요. 사람을 본질적으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화려하게
    살아도 그 행복을 모릅니다. 제 큰 아이 학부모 중에는 엄마가 무슨 차를 모는지 줄줄
    외우고 그에 따라 대접하는 사람도 있어요. 렉서스, 에쿠우스...전 무슨 등급으로 생각할지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가보다..하고 무시해요. ㅎㅎ
    전 소중하거든요. 하하...(남이 금은보화를 가졌건 말건...씹어주는 지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 6. 제 주변에도
    '09.8.18 7:56 PM (125.131.xxx.63)

    후배같은 여자있는데요.
    예쁜 얼굴하나 믿고 이 남자 저 남자 저울질하면서 사귀더라구요.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남자들은 직장이 별로네, 돈이 없네..하며 혹 더 좋은 남자 만날까봐 퇴짜를 놓은데
    막상 자기가 결혼하고 싶은 스펙 좋은 남자는 죽고 못살게 연애(? : 제가 볼땐 데리고 노는 수준) 까지는 하는데 결혼은 안해주더라구요.
    지금 40 넘었는데도 아직도 결혼 못하고 있어요.
    그 나이되니 돈없는 총각보다 돈 많은 이혼남이 낫다고 선보고 다니더만
    급기야 돈 많은 유부남을 하나 사귀는데,
    부인과 언제 이혼할꺼냐, 나랑 결혼할거면 전처자식은 못키운다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둘이 신혼을 보내자, 혹 사귀다 헤어지더라도 집하나는 자기명의로 바꿔주면 안되겠냐...
    애교떨고 눈치보고 밀고 당기기 하고 있더라구요.
    하는 짓이 하두 어이없어 지금은 연끊고 삽니다.
    그 유부남이랑은 잘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 7. ????
    '09.8.18 8:22 PM (123.109.xxx.228)

    그 죽고 못사는 남자 리스트중에 고르라고 하고 지켜보세요.
    죽고 못사는 남자들도 있다면서 무슨 소개랍니까?

  • 8. 찹찹...
    '09.8.18 8:25 PM (203.170.xxx.236)

    "언니는 돈 걱정 안하고 살아서 부러워요..." 저 후배가 이렇게 말을해요.
    아직 전세에, 맞벌이에, 돈떄문에 아직 아이도 못갔는거 뻔히 알면서요.

    근데 후배 본인 기준에 소박의 기준은 저랬다는 걸 아니..좀 기분이 그래요..
    제가 아직 철이 없어 그런지...저런 말에 기분이 안좋아요.
    지금도 제가 알기만도 3명의 남자를 만나고 있는걸로 아는데..
    누가 젤로 나을지..혹 더 나은 남자가 나올지...항상 가증성을 열어두죠.

    저도 연을 끊고 싶어요. 저와는 너무나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꼭 저 후배와 말을하면 이상한 스트레스를 받네요.

  • 9. ㅎㅎ
    '09.8.18 9:05 PM (119.196.xxx.66)

    젤 친했던 후배가 맨날 그랬어요. 언니 형부가 넘 좋아. 넘 착해. 언닌 좋겠다. 착한 남자가 젤이지 뭐....
    전 속으로 그랬죠. 그래도 울 남편같은(평범한 샐러리맨) 사람이랑 결혼하라면 안할거면서..
    아니나 다를까 정형외과 의사랑 결혼해서 지금은 입원실에 밥 만드는 거, 감독하고 다녀요.
    결혼 전부터 남자 인간성 꽝인거 잘 알고있었는데 그래도 결혼하더군요. 지금은 안 만나서 잘 사는지는 몰라요.

  • 10. ..
    '09.8.19 1:26 AM (125.31.xxx.65)

    ^^후배스펙도 별로라면서,,, 상대방도 계산안한다는 보장있나요?
    여럿만난다니 쩝... 스펙좋은 여자들은
    차라리 단순하게 꼭 원장아들, 꼭 이혼전문변호사, 이런식으로 확고한
    나름의 철학이라도 있어요
    본인이 진품아니면 그러다 짝퉁끼리 만날 확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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