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궁에 좋은 민간요법좀~~

중년 조회수 : 932
작성일 : 2009-08-18 18:13:18
자궁에 폴립이 있어서 그런지

생리때 많이나오고, 덩어리도 나오고, 확~ 나와서 다적시기도 하고..

3주만에 또나오고,  갈색혈만나오기도 하고, 2주동안 생리하기도 하고...

여튼 심란합니다.

산부인과에선 정~ 불편하면 수술하세요. 폴립이 별로 크진 않아요. 그러는데

불편은 하되, 수술이 무섭네요.

쑥으로 찜질하는게 좋단 말은 들었는데.

정말그런지..

한약을 먹어볼까 싶기도하고..

홍삼이나 먹을까 싶기도 하고...

아 ~~ 몰겠어요..

갈켜주세용
IP : 118.217.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프리
    '09.8.18 7:05 PM (152.149.xxx.254)

    타히티섬 원주민들이 2천년동안 은행 보다 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열대과일 '노니'를 왜 먹었을까?
    그 의문이 풀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은행, 천일염, 인삼 등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듯이 노니는 타히티산이 가장 우수합니다.
    타히티산 노니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특허 받은 타히티안 노니주스를 추천합니다.
    당뇨특허: http://www.firstnoni.com/patent.jpg
    면력력 증강: http://research.tni.com/united_states/english/research/clinical_studies.html?...
    노니입문서: http://www.firstnoni.com/noni.pdf
    재미교포체험 : http://www.firstnoni.com/noni.wma
    EBS 세계테마기행 자전거 탄 풍경의 송봉주가 다녀온 '매혹의 땅, 쿠바' 12/15~18 1편에 원주민이 노니라는 열대과일에 대해 말하는 것이 나옵니다.
    EBS 듣기: http://www.firstnoni.com/cuba.mp3
    [체험사례]
    혹시라도 저의 체험이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실까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저는 47세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약 2년전에 어느날인가부터 하혈을 하는 저를 발견했지요.
    처음엔 생리를 하는거라 생각하고 무심했는데 멈추질 않아 걱정이됐지요.
    혼자 고민하다 친한 후배를 만나 이야기끝에 이야기했더니 당장 병원으로 데려가더군요.
    검사결과 자궁근종으로 판명됐구요.
    혹이 세개인데 한개는 내일수술 해야 한다더군요.
    근데 저는 수술 할 상황이 아니였어요.
    첫아이를 전치태반으로 9개월동안의 하혈끝에 수술로 그것도 목숨을 걸고 힘들게 출산을 했구요.
    그리구 허리수술을 열한시간에 걸쳐서 대수술하고 지금현재 5급장애입니다
    후배가 이야길 듣고 그럼 타히티안노니쥬스를 먹으라는 거예요.
    근데 못믿겠더라구요.
    강요에 의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한박스도 다안먹었는데 하혈이 멈춘거예요.
    그래서 계속 두달동안 약 세박스이상 먹었어요.
    대신 양을 많이 먹었죠.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놀라시더라구요.
    혹 두개는 없어졌고 한개는 수술해야겠다고 하던 건 쪼글쪼글해졌데요.
    신기하고 처음에 거부한 노니쥬스한테 미안하더군요.
    여러분 노니쥬스 잡수시고 예전의 건강을 다시 찾으세요.

  • 2. 한약
    '09.8.18 7:20 PM (112.167.xxx.181)

    드셔보세요..
    부인병 쪽엔 한약이 괜찮습니다~
    당귀차를 장복하면 좋은데 구하기 쉽지 않으니까 한약을 한재 지어드심이 어떨지...

  • 3. ..
    '09.8.18 7:35 PM (218.50.xxx.21)

    익모초 추천합니다...
    쑥좌훈도 추천해드립니다.

  • 4. ..
    '09.8.18 9:46 PM (58.141.xxx.209)

    저는 주기가 자꾸 짧아지는데. 복분자 먹고.. 주기 회복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4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2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