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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의 공과는 분명히 해야
2. 과- 87년 대선때 양김이 동시에 나와 그때부터 지금껏 지역감정의 씨를 뿌림.
현실적인 정치가,
그러나 오랜 기간 지역감정을 이용했기에 개인적으로 존경하지는 않음.
좀더 일찍 지역감정 해소에 노력했더라면 좋았을걸,
측근이나 공천도 그렇고,
구 민주당의 많은수가 노통에 적대적이었는데 그런 의원들을 공천해줬다는 사실은 김대중식 민주주의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노통이 사심없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노력하는 인간형이었다고 생각함.
1. 별..
'09.8.18 3:23 PM (221.146.xxx.1)지역감정은 박정희가 만든거죠
2. 지역감정의 원흉은
'09.8.18 3:24 PM (121.149.xxx.65)박정희.. 우리가 남이가 ..김땡삼 누가 지역감정을 이용했는지 ,,
3. ...
'09.8.18 3:24 PM (124.169.xxx.179)그 전부터 지역감정 있었습니다. 오늘은 돌아가신 날입니다. 공과를 따지는 날이 아니라 애도하는 날이라고요.
4. 지역감정
'09.8.18 3:25 PM (211.109.xxx.100)87년 대선때 지역감정의 씨를 뿌렸다구요...
뭔가 착각하시는듯...
지역감정은 박통때 나온것이고,, 이미 그전부터 있던것입니다.
그리고 87문제가 왜 김대중대통령 때문입니까???
확실히 알고 글써주세요..5. 과..는
'09.8.18 3:25 PM (218.150.xxx.41)빵삼이 아님?....별....
6. ?
'09.8.18 3:25 PM (59.11.xxx.188)박정희가 아무리 용을 써도 별 큰 효과없었죠.
그전에는 지역감정 전혀 못느끼는 사람들이 87년 양김이후 완전 고질병처럼 굳어졌지요.7. 참내
'09.8.18 3:26 PM (220.126.xxx.186)이 사람은
유명한 아이피..........
지역감정은 박정희
재벌 특혜도 박정희
지금 이 나라가 요렇게 된게 다 독재자대통령의 씨앗이 이리 된겁니다.8. ...
'09.8.18 3:26 PM (121.168.xxx.229)댁이 뭔데.. 공과를 자기 멋대로 나불거리는지...
공과라는 게.. 자기 입맛대로 이렇게 따지고 싶으면...
일기장에서 끄적이시길...9. 지역감정의
'09.8.18 3:26 PM (121.165.xxx.30)씨는..
박정희 아닌가요... 김땡삼이가 더 공고히 했고...
착각하지 말자구요...10. ..
'09.8.18 3:26 PM (124.5.xxx.102)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최소한 글을 쓰려면 지식검색이라도 하던가요
쥐새끼가 말할 때마다 왜 비웃음을 사는지 모르세요?
모르는거 아는척하려니 말할때마다 틀린 소리 나오고..그러니 비웃음을 사는겁니다.
그냥 가만히 애도나하세요11. --
'09.8.18 3:27 PM (124.80.xxx.253)니 부모가 죽었을때 참 슬프지만 나한텐 별로인 부모였다 그런소리 할래? 니가 쳐먹는 밥이 아깝다...
12. d
'09.8.18 3:28 PM (125.186.xxx.166)참... 분위기 파악이 이렇게 안될수가--;;;
13. ?
'09.8.18 3:28 PM (59.11.xxx.188)물론 박정희가 여러면에서 독한 해악을 끼쳤지요.
누가 지금 박정희하고 김대중을 비교한다고 했습니까? 비교대상도 안되는 사람을 가지고...
박정희의 해악에 대해서는 너무 끔찍하죠.14. 펜
'09.8.18 3:28 PM (121.139.xxx.220)지역감정은 박정희다 멍청아!!!!!!
열받게 하네.15. 저기요
'09.8.18 3:29 PM (173.56.xxx.190)집에 계신다면 밖으로 나가보세요.
나가보시면, 바닥에 쓰레기들 많아요. 그쵸?
그래도 쓰레기를 주워보세요.
정말 주웜보세요. ㅎㅎ16. 나두요
'09.8.18 3:29 PM (210.219.xxx.178)니 부모가 죽었을때 참 슬프지만 나한텐 별로인 부모였다 그런소리 할래? 니가 쳐먹는 밥이 아깝다...2222222222
17. 세우실
'09.8.18 3:29 PM (125.131.xxx.175)공과는 따져야 합니다.
단,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서거하셨습니다. 조금 전입니다.18. d
'09.8.18 3:31 PM (125.186.xxx.166)지금은 덮어놓고 추도를 해야할 시간이랍니다.ㅉㅉㅉㅉ 행여라도 상갓집 다니지마세요.
19. 그리고
'09.8.18 3:31 PM (211.109.xxx.100)지역감정해소에 무슨 노력을 더 해야할까?
아예 김대중이라면 ,, 이부터 가는 사람들한테...
뭐 더해줘,, 김대중시절 호남 역차별당했다는것 알지?
뉴스를 보던지,, 좀 해라..
과를 말하려면 차라리 다를 과를 얘기 하지 ,, 참 안타깝네...
지역감정 쌈싸먹는 소리 하고 있네,, 정말,..20. ohmy
'09.8.18 3:31 PM (122.45.xxx.19)지금 이 상황을 이용해서 알바비 벌고싶은거냐? 욕나온다. 제발 좀 낄때 안낄때 가려서 껴라.
21. ..
'09.8.18 3:32 PM (124.5.xxx.102)눈치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는 인간
당신 죽으면 공과를 따져보고 싶다..것도 2시간 지난후에22. ..
'09.8.18 3:32 PM (123.215.xxx.159)원글님 잘못아시고 있네요. 지역감정은 박정희가 뿌린 씨앗입니다.
23. ?
'09.8.18 3:32 PM (59.11.xxx.188)하여간 김대중 신도들도 만만찮네요.
분위기가 너무 과도하게 존경하는 분위기 같아서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도 있다고 알려주는 뜻에서 썼습니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세가 필요하지 맹신은 금물.
물론 이명박같은 인물은 뭐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인물이구요.
다만, 김대중대통령이 이렇게 과도한 평가가 합당한지는 의문이네요.24. 음
'09.8.18 3:33 PM (121.151.xxx.149)지역주의 그래요 그렇게 생각할수는잇어요
하지만요
지금은 아니에요
노통갓을때도 제가 말했는데요
지금은 그저 마냥 슬프고 아프고 해서 그런것이 눈에 들어오지않고
마냥 눈물을 흘리게해달라고했네요
오늘도 그말을 님에게 드립니다
님이 존경하는사람이 아니라고해서 너무 가혹하네요
저 노사모입니다
언제나 사랑햇던 분이 노통이구요
그러나 김대중대통령죽음도 노통만큼은 아니지만 아프고 힘듭니다
이건 나중에 말합시다
그냥 마냥 슬프게 나두세요 제발25. 글케
'09.8.18 3:34 PM (125.182.xxx.136)오래 살고 싶은가요?
욕 잡숫고 대췌 얼마나 기~ㄹ게 살려구 저러는지..26. ?
'09.8.18 3:34 PM (59.11.xxx.188)노통도 객관적 평가가 나오겠지만,
노통을 그렇게 힘들게 한게 민주당 의원들이었다는 점에서 난 김대중을 좋게 안봅니다.27. 암만
'09.8.18 3:35 PM (211.212.xxx.229)분명히 해야지. 그럴수록 공이 얼마나 큰가 알게 될테니 말이다.
분명한거 좋아하는구나..그 쥐에 대해서도 알아봐라. 알아볼것도 없다만.28. ???
'09.8.18 3:35 PM (70.26.xxx.131)돌아가신 당일에 이런 제목으로 이런 글을 꼭 쓰셔야 하는지.
전쟁터에 종군기자도 아니고..
참나.........................!!!!!!!29. ...
'09.8.18 3:36 PM (121.168.xxx.229)59...
참... 김대중 신도?
그래.. 그 분을 존경하다못해 신도가 되고 싶다면 어쩔래?30. 펜
'09.8.18 3:37 PM (121.139.xxx.220)? ( 59.11.220.xxx >>>
분위기가 뭐가 어째?
니 글 보니 알겠더라. "공" 은 쓰고 싶지 않고 욕만 하고 싶은데,
나름 똥폼은 재고 싶어서 "객관적" 인 척 하며 글 쓰려고 그랬다는 거.
그런데 니가 애쓴 그 똥폼은 별 의미가 없구나?
니 대가리 속에 들어 있는 지식 자체가 엉터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역감정은 박통 쓰레기가 먼저 만든거다.
김대중 대통령께 자리 뺏길까봐 두려워서.
알겠냐, 멍청아????
그렇잖아도 돌아가셔서 마음 아파 죽겠는데 아주 스트레스 지수 만땅으로 올리고
열 확 받게 만드네?????31. ..
'09.8.18 3:38 PM (124.5.xxx.102)노짱 들먹거리지 마시요
감히 어디서..그 더러운 입에 노짱을 들먹입니까?
노짱의 진정한 정신을 이해한 사람이 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좋게 안본다..
니까짓거가 좋게 안봐도 되는 사람이다.
넌 신경 끊으시요32. ?
'09.8.18 3:38 PM (59.11.xxx.188)그렇다고 친노 정치인들을 띄울라고 이러는거 아니구요.
노통 대통령만 아깝다는 겁니다.
물론 노통도 여러 비판을 받지만 그건 그것대로 냉철히 평가해야겠지요.
역사에서 맹신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기에....33. 펜
'09.8.18 3:39 PM (121.139.xxx.220)? ( 59.11.220.xxx >>>
니가 노대통령 지지자라고?
웃기고 있네.
너 지금 그냥 분열 조장 시킬려고 수 쓰는 거잖아!!
명박이한테 욕 갈까 봐!
딴나라당한테 욕 갈까 봐!!34. 정말
'09.8.18 3:39 PM (211.109.xxx.100)해도 해도 너무하네
노통을 그렇게 힘들게 한게 민주당 의원인데,,
어쩌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시점에 김대중대툥령 칭송만 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저 대형포탈,, 아고라 이런데 가보시면
잘죽어서,, 대한문에 춤추자고 하는 사람도 널려 있으니...
너무 김대통령 칭송분위기라고 생각안하셔도 되거든요..
님같이 좋게 생각안하는 사람 많다는것,,,
다 알고 있어요...
솔직히 김대중이라면 이부터 가면서 빨갱이라고 손가락질는 하는 사람이
아마 국민의 30%는 넘을텐데
뭐 그리 걱정하시나요..
과도한 평가 절대 안받으니.. 이렇게 글써가면서 노력하지 마세요...
신도든 뭐든...그건 우리 몫이니,.. 걱정마시고
그래도 한나라의 어른이 돌아가셔서 ...
애도하겠다는 사람들까지 기운빠지게 하지말고,...35. 참
'09.8.18 3:40 PM (211.176.xxx.169)똘아이 짓도 여러가지로 한다.
김대중신도?
그분의 죽음 애도하자고 오늘 하루만 자중하자는 게 김대중 신도냐?
그럼 넌 이명박신도구나.
박정희 신도고.36. ...
'09.8.18 3:40 PM (124.169.xxx.179)그냥 댓구를 말자고요. 오늘 돌아가셨는데... 힘도 없어요..
37. ..
'09.8.18 3:40 PM (61.81.xxx.235)59.11
그러고 살고 싶니?38. 음
'09.8.18 3:41 PM (121.151.xxx.149)원글님
노통가셨을때 노통의 공과를 말할때 사람들이 진저리치게 싫어했죠
우리나라정서라는것이 있지요
그러지마세요
아무리 노통을 좋아해서 노통힘들게한사람들이 밉고 싫더라도
노통이 존경한 분이고 노통가셧을때 그리 힘들어한 분이라면 이제는 묻어둘때가된것이죠
나중에 평가할때 이슬픔이 조금 가라앉고 난다음에 해도
됩니다 지금 님이 이러는것은 노통을 더 욕먹이는것인지 왜모르십니까
진정으로 노통지지자 맞습니다
지금은 가신님을 애도하고 슬퍼하고
또 지지자들의 슬픔을 다독일때이지
공과를 따져서 난리칠때가 아니지요
당신같은 사람이 노통지지자라는것이 기분나쁩니다
당신스스로 지지자라도 한적없지만
그런 풍으로 글을써서 답답합니다
노통지지자면 노통의 큰 마음도 닮으세요39. ?
'09.8.18 3:42 PM (59.11.xxx.188)어리석은 자들,
극우 보수들하고 혼동하다니.
자기 생각과 다르면 다 그렇게 욕이 나옵니까.
민주적 소양이 좀 아쉽네요.40. ?
'09.8.18 3:44 PM (59.11.xxx.188)김대중을 왜 부모로 생각하지요?
황당하네요. 그는 정치가 입니다.
개인적인 혈연관계가 아닌 한국 정치가로서 평가받는 겁니다.
오버하지 마세요.41. 어리석은자
'09.8.18 3:45 PM (211.176.xxx.169)오늘 하루를 못참고 이런 글을 올리다니
인간적 소양이 좀 아쉽네요.42. ▶◀웃음조각
'09.8.18 3:46 PM (125.252.xxx.28)공과?
공과는 살아있는 사람들부터 따지시지!
댁의 공과는 어떤지는 지금 댓글들이 평가하고 있소.
쥐새끼의 공은 뭐고 과는 먼지 그건 이야기 안하나?
왜 돌아가신 분 발목을 잡고 ZR이야!!43. ㅉㅉㅉ
'09.8.18 3:47 PM (121.147.xxx.151)극우찌질이가 왔군요
지역감정은 박정희 군사쿠데타 일을킨 넘이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다지려고 남과 북으로 갈려진 민족을
다시 동과 서로 갈라놓은 더럽고 비루한 결과물이죠.
? 그 머리통에 잘못들어간 내용은 즉시 쓰레기통에 버리쇼44. 음
'09.8.18 3:47 PM (121.151.xxx.149)원글님
남이 그러든 말든 남생각을가지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님생각도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닌듯하니
님같은분이 민주주의같은 이야기하고 노통이야기하는것 자체가
불쾌합니다45. 음
'09.8.18 3:49 PM (173.56.xxx.190)59야.
아무 말 하기 싫어.
그냥 그래.
오늘만은 그러고 싶어.
그냥.
그러니 주둥이 좀 닥치라고46. ?
'09.8.18 3:51 PM (59.11.xxx.188)한심한 사람들.
김대중에 대해 자기식대로 생각해주지 않으면 다 극우파 취급하네.
니들 김대중 신도아니면 다 극우파나 이명박, 박정희 신도냐?
정말 편협하고 지들밖에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들일세.47. ㅇ
'09.8.18 3:54 PM (125.186.xxx.166)민주적 소양보단, 참 예절이란게 아쉽구나. 하다못해 인지상정이란게있지..ㅉㅉㅉㅉㅉ
48. 은석형맘
'09.8.18 3:54 PM (210.97.xxx.82)에효..너무 드러내시는군요.
당신이 제대로 그분의 지지자라면
이런식으로 김대중대통령을 폄하하려 하지 않겠지요...
여기 82의 부모잃은 슬픔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긁지도 않을테구요.
당신이 당신의 머릿속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데..
당신이 남들에게 쏟아낸 말들이 다른 많은분들이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일 듯 싶네요.49. ?
'09.8.18 3:56 PM (59.11.xxx.188)무슨 종교적 맹신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김대중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수 있다는 걸 왜 인정안합니까.
극우파까지 거론하고, 좀 웃기잖습니까?
한국에 극우파 아니면 김대중파 뿐입니까50. 바로 위에
'09.8.18 3:57 PM (121.147.xxx.151)우리나라가 앞으로 가는 방향을 잘 보면
누가 옳다는 거 알것이다 ㅉㅉㅉ
원래 찌질이는 가르쳐줘도 모르척 딴짓하기때문에 문제지 ...51. ?
'09.8.18 4:01 PM (59.11.xxx.188)솔직히 난 노통의 지지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노통도 정치가니까 당연히 공과를 냉철하게 평가받았지요.
나는 노통도 님들처럼 맹신한적 없습니다.52. ㅇ
'09.8.18 4:01 PM (125.186.xxx.166)바보야. 인정을 안하는게 아니라, 지금 그러고있는게 어이없는거다. 모르겠으면 엄마한테 가서물어봐
53. ?
'09.8.18 4:05 PM (59.11.xxx.188)김대중 신도들은 수준이 좀 한심하군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막말에 욕에, 참
나원...극우파들하고 뭐가 다른지, 니네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극우파랑 묘하게 닮았구나..54. ..
'09.8.18 4:05 PM (121.168.xxx.229)59
댁 말고 다른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할 때는...
내가 뭔가 잘못 알고 있거나..틀렸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 ... "한번쯤" 해보는게
기본적인 도리 아닐까?
맹신은 누가 뭐래도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바로 "당신"에게 어울리는 말이라구요.
극우파라는 소리도 억울하고.. 다른다는 걸 인정안해서 억울하단 소리 말고...
많은 사람들이 왜 내게 이럴까?
왜 많은 사람들이 저절까?
곰곰히 생각 좀 해보고.. 글 올리기를.55. 이건 또 뭐야
'09.8.18 4:05 PM (123.109.xxx.228)노전대통령도 김전대통령도 맹신하지 않았습니다.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입니다.
그나마 차악이라 생각하고 투표하고 지지했습니다.
그나마 공과 과라도 나뉘겠지요?
그럼 콩알만큼도 공이라곤 없는 현직 쥐새끼나 아직 살아있는 노구라, 29만원, 걩졔죽인놈 이 3인의 국적들이 나중에 죽을때 진정 따지시고 지금은 좀 자중하세요.
지역감정? 저 3놈의 개쓰레기들이 과연 만들고 이용한걸로 따지면 서거하신 김전대통령과 어떤 하늘과 땅차이가 있는지..
인정? 맹신? 좋아하네..
어디서 잘난척은..56. ㅇ
'09.8.18 4:09 PM (125.186.xxx.166)가령 니부모 장례식에가서 , 저런놈을 자식이라고 낳은건 분명 잘못이다. 이러면 좋겠다. 그치?
야 몇일정도는 근질거려도 참아라, 넌 부모도없냐?ㅉㅉㅉㅉ57. ?
'09.8.18 4:13 PM (59.11.xxx.188)이명박,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팔면서 김대중 맹신 주장하는 사람들 웃기네요.
그런 자들 물론 나도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김대중이 최적의 대안이었던건 아니라는 겁니다.
웃기게 그런 인간들땜에 무조건 김대중 최고 라는 건지?
그런 사람들 비판은 비판이고 그렇다고 그들이 나쁘다해서 바로 김대중 만세는 아니지요.
그들이 나쁘지만 그렇다고 김대중도 아닌 겁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거지 왜 니들 생각만 정답이냐, 웃기네.58. 에휴..
'09.8.18 4:18 PM (125.137.xxx.182)어떤게 정답이던 니 맘대로 생각하라구...근데 다들 이렇게 슬픈데 꼭 고렇게 초를 쳐야 시원하냐? 꼭 상갓집에 가서 이 사람은 당신들이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니 혼자 생각하라구...우린 지금 엄청 슬프니 방해 좀 하지말아줄래?59. ㅎㄷ
'09.8.18 4:19 PM (123.109.xxx.228)그러니까 말이요.
댁 말대로라면 다 그런데 왜 새삼 서거하신날 찌질거리냔거지요.
김대중 만세 아니거든요?
아니 왜 남들 존경한다는데 그걸 가지고 그렇게 불만스러우세요?
당췌
하고싶은 말 있으면.. 쫌 다른날 다른데 가서 찾으라고 하는데...
사람들 맘 좋게 상욕 안섞어 말하니까 난독하시나...ㅉㅉㅉㅉㅉ
하필 상중인데 꼭..60. ㅇ
'09.8.18 4:20 PM (125.186.xxx.166)쯧쯧..독해력 떨어지는거보니, 방학맞은 어린이인듯...부모님한테, 세뇌당했나보네. 저사람들은 김대중신도고 김대중만세 하는 사람들이라고..
61. 참 나...
'09.8.18 4:27 PM (125.178.xxx.35)무슨 종교적 맹신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김대중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수 있다는 걸 왜 인정안합니까.
극우파까지 거론하고, 좀 웃기잖습니까?
한국에 극우파 아니면 김대중파 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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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겠죠... 누가 인정 안한답니까?
분위기파악 좀 하시고
이기지도 못할 같잖은 논리로 괜히 덤비지마시고 딴 데 가서 노세요.
당신 뭐하는 사람이요. 대체....!!62. 원글님은
'09.8.18 4:38 PM (218.150.xxx.41)대문에 걸린.....현정은 회장의 빨간 패션을 "빨갱이"론으로 장광설을 편 분이시군요...
복잡하게 엮으시니...정체성이?....63. 후..
'09.8.18 5:01 PM (61.32.xxx.50)자유주의진보연합 최진학 공동대표는 “한국의 민주화와 IMF 경제 위기를 극복한 것에 대한 큰 공로를 인정하고 그의 서거에 애도를 표시한다”며 “그러나 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반헌법적 6·15 남북 공동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한 것에 대해서는 역사가 평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서 왔나했더니 뉴또라이네요.
http://news.nate.com/view/20090818n11243?mid=n020764. ㅉㅉ
'09.8.18 5:12 PM (122.35.xxx.34)오늘 같은날 꼭 이러고 싶니...
65. 이제보니
'09.8.18 6:53 PM (78.49.xxx.173)원글님 현정은 회장 글 쓰신 분이시네요.
나름 역사공부 한다고 하신 것 같은데, 현정은 회장 글도 그렇고 이번 글도 그렇고
제대로된 정보가 좀 부족하신 것 같아요.
김대중대통령이 지역감정의 씨를 뿌렸다는 주장은 대체 어디서 배우신 건지...
디씨인사이드 정사갤(정치사회갤러리)에 있는 지역감정에 근거한 찌질이들이
주로 주장하는 내용인데, 당시 선거결과들이라도 직접 찾아보시면서 좀 제대로 공부하세요.
박정희가 도입한 지역감정, 첫 선거에서는 아직 사람들이 충분히 동화되지 않아
큰 효과는 발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김대중 전대통령과 박정희의 대결에서
박정희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긴 했음)
이후 박정희 정권아래서 치루어진 선거들 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박정희가 검찰 정복하려고 한 인혁당 1차 사건의 첫번째 시도에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었지만
10년 뒤 인혁당 2차 사건 때는 검찰을 완전히 장악한 것처럼,
지역감정 고착화도 박정희 정권이 끈질기에 노력한 결과죠.
일반적으로 지적되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과라면
87년에 야권 통합을 이루지 못한 거라 할 수 있는데,
이후 민정당과 3당합당을 한 김영삼의 행보를 생각하면 그런 놈과의 야권통합은
안한 게 백번 천번 옳다고 생각해요. 0삼이는 무조건 자기가 맞다는 똘아이니.
심지어 IMF도 자기 잘못이 아니라 주장하고 김대중이 자기보다 인기있는 걸 질시했던 똘추.
그외 제가 생각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과는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을
모두 용서한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그 떨거지들이 활기 치고, 전두환 같은 애들이 찌질거리는 거 보면
피의 복수극의 벌여서라도 쿠테타와 양민학살의 혐의로 다 사형시켰어야 하는데.
게다가 사회통합의 일환으로 이명박 같은 애를 사면복권 시켜줬던 거. 아씨..
명박이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도 죽고, 용산참사 등등으로 무고한 서민들이 죽어나가는거
생각하면 정말정말 아쉬운 판단이죠.
정적의 제거가 아닌 역사 바로잡기의 일환으로 프랑스혁명 때처럼 앙시앙레짐은
과감히 청산했어야 이명박 같은 기회주의자가 정권을 넘보는 일은 없었을 텐데, 넘 씁쓸해요.66. ㅎㅎㅎ
'09.8.18 9:19 PM (221.146.xxx.74)이분 닉이
현무시던가 ㅎㅎㅎㅎ
어느 팬카페에서 봤던 분 같은데
그곳은 아이피 확인이 불가능하여서 ㅎㅎㅎㅎ
대단한 현학적 허세랄까..
안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정도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요
과도한 존경ㅎㅎㅎㅎㅎㅎ
기준이 뭡니까?
87대선 이전엔 지역 감정이 없었다고요
누가 그럽디까?
나 65년생인데
중딩 고딩때도 전라도 폄하 있었거든요
그전에 사람들이 못 느끼긴
그럼 서울 살면서 들은 나는
예지력이 넘쳤단게요?
맹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의견과
자신의 지성에 관한 맹신은 다른 겁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 당연지사 가르치시느라 힘빼지 마시고
본인이 말한 '의견'을 되읽어 보시죠
니들 답만 정답이냐 고 묻기전에
댁 답만 정답인가도 물어보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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