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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 오후 1시43분 서거...
어떡해요..ㅠ.ㅠ
1. 어떡합니까 ㅠㅠ
'09.8.18 1:53 PM (211.226.xxx.210)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090818134906960...
2. 흑흑
'09.8.18 1:53 PM (114.206.xxx.218)정말 안타깝네요
이번 고비를 넘기셔서 좀더 사실줄 알았더니~~3. 민주주의를
'09.8.18 1:54 PM (210.108.xxx.165)위해 노력하셨던,,큰 별이 지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윤리적소비
'09.8.18 1:54 PM (210.124.xxx.12)헉!.. 결국!... 하늘도무심하시지,.... 좋으신 분들은 왜이리 빨리 데려가시는지.
5. ..
'09.8.18 1:54 PM (211.55.xxx.30)큰 별이 졌어요.
저 지금 눈물이 막 쏟아지려고 해서 얼굴을 하늘로 쳐들고 있어요.
어쩜 좋아요.
새로운 세상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시고 또 우리 노통님과 만나셨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6. ..
'09.8.18 1:54 PM (114.207.xxx.18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속상해요.
'09.8.18 1:54 PM (211.253.xxx.49)정말 아슬아슬했지만
의지가 강하신 분이라서 이겨낼거라고 믿고 싶었구
그렇게 믿고 있었어요.
가슴이 울렁거려요..
명복을 빕니다.8. 맙소사
'09.8.18 1:55 PM (221.146.xxx.1)맙소사......
맙소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통과 재회하시길 빌어요.9. 몇분전에
'09.8.18 1:55 PM (211.44.xxx.241)남편에게 핸폰이 왔더랬어요
라디오에서 나온 김전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전하러....
이제 언놈은 살판났겠구나
쓴소리하는 사람이 없어졌으니..에효~
하더군요10. 아니에요
'09.8.18 1:55 PM (122.37.xxx.51)잠깐만요 확인 안되었잖아요
11. 결국
'09.8.18 1:55 PM (211.213.xxx.136)쥐새끼가 큰 별을 둘이나 떨어뜨렸습니다. 용서치 않으리라.
12. 솔이아빠
'09.8.18 1:55 PM (121.162.xxx.94).....삼가 명복을 빕니다......
13. 듣보잡
'09.8.18 1:56 PM (118.32.xxx.195)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어쩌나......14. 지난
'09.8.18 1:56 PM (203.247.xxx.172)5월에 나오셨던 모습...
얼마나 몸 힘드신 중에 나오셨던 것인지를 다시 느낍니다....15. 솔이아빠
'09.8.18 1:56 PM (121.162.xxx.94)주식시장이 출렁하더니...
16. 세우실
'09.8.18 1:56 PM (125.131.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제쓰로
'09.8.18 1:56 PM (220.120.xxx.23)어떤 놈은 지금 또 그 비열한 웃음을 흘리고 있겠군요...
눈물나 죽겠어요..
올해 웬일인가요 정말...18. 삼가..
'09.8.18 1:57 PM (116.126.xxx.8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정말 슬픈일이 많은 해네요.19. ▶◀웃음조각
'09.8.18 1:57 PM (125.252.xxx.28)또하나의 별이 져버렸군요...ㅠ.ㅠ
이나라는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될까요.20. 다음은 네차례야..
'09.8.18 1:57 PM (210.220.xxx.64)알지?네가 누군지!!
21. ㅠㅠ
'09.8.18 1:57 PM (125.130.xxx.87)공식확인됐네요 ㅠㅠ
09년도 너무슬픕니다.22. 안타깝네요.
'09.8.18 1:57 PM (119.195.xxx.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조금만 더 사셧으면
'09.8.18 1:57 PM (119.70.xxx.20)주여 고인에게 길이 평안함을 주시옵소서
24. 새우튀김
'09.8.18 1:58 PM (211.189.xxx.25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5. 이든이맘
'09.8.18 1:58 PM (222.110.xxx.48)2009년은.. 정말 잔인헀던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어찌 두분이나 데려가시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6. 분당댁
'09.8.18 1:58 PM (222.98.xxx.11)갑자기 몸이 추워지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너무 슬퍼요...너무 슬퍼요....27. 슬픔그이상
'09.8.18 1:58 PM (59.20.xxx.13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1753.html
28. ,,
'09.8.18 1:58 PM (116.120.xxx.114)확인 되었어요... 43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엠비씨가 제일 빨랐구요...ㅠ29. 얼마나
'09.8.18 1:58 PM (211.55.xxx.30)또 눈물로 세월을 보내야 하는지......
계속 눈물이 나서 힘들어지려고 합니다.30. 돌아가셔서도
'09.8.18 1:58 PM (222.106.xxx.119)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큰일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1. 음
'09.8.18 1:58 PM (173.56.xxx.190)모든 걸 떠나서 큰 인물이 가셨군요.
조금만 더 버텨주시지 그러셨나요.
당신의 존재만으로 쥐새끼에겐 부담이었을텐데........
의식도 없으셨을 때,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쥐새끼의 병문안을 받으셨으니.
그 심정은 또 어떠하셨으리.......
그러고 보면 세브란스에서 정보를 날린 게 맞나보네.32. ...
'09.8.18 1:58 PM (58.148.xxx.92)부디 평안하시길....
33. ..
'09.8.18 1:58 PM (123.215.xxx.159)않돼요. 절대 보낼수 없어요.
아.. 어떻게해요..
마음이 무너져버리는 느낌입니다.34. 올해는
'09.8.18 1:59 PM (218.51.xxx.213)정말 시러요. ㅜ.ㅜ
35. .
'09.8.18 1:59 PM (220.64.xxx.9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36. ...
'09.8.18 1:59 PM (218.146.xxx.124)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7. 몸짱될꼬야!
'09.8.18 1:59 PM (118.128.xxx.68)ㅠㅠ 어떡해요..너무 가슴이 아파요.
부디 편히쉬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8. 마음
'09.8.18 2:00 PM (123.108.xxx.61)한구석이 쿵하고 내려앉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9. 후..
'09.8.18 2:01 PM (61.32.xxx.50)올해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0. ▦홧팅!!
'09.8.18 2:01 PM (124.3.xxx.130)아직 하실 일이 많으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1. ...
'09.8.18 2:01 PM (122.43.xxx.99)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평안 하시길..42. .
'09.8.18 2:01 PM (125.128.xxx.15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향해 갈지 너무 암담하네요 ㅠ43. ㅠㅠ
'09.8.18 2:01 PM (168.248.xxx.1)몸의 절반이 떨어져 나간거 같다고 하셨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하셨을지
DJ당신도 죽어도 죽지마십시오44. .
'09.8.18 2:01 PM (59.7.xxx.229)두려워서 티비를 못켜겠어요.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우린 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지요.45. 북극곰
'09.8.18 2:01 PM (118.176.xxx.2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 구심점이 떠나버리셨으니 이젠 누구를 믿고 따라야할까요.ㅠㅠ
46. 깊은슬픔
'09.8.18 2:02 PM (152.99.xxx.81)죽어 마땅한 놈들은 안죽고...왜이리 훌륭하신분들만 빨리 데려가신답니까...ㅠㅠ
47. 아...
'09.8.18 2:02 PM (125.188.xxx.27)정말..어떡해//
아..정말..아...눈물이..믿고 싶지 않아요..진심으로..휴..48. ..
'09.8.18 2:02 PM (203.233.xxx.13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ㅠㅠ
'09.8.18 2:02 PM (119.71.xxx.108)우리나라 큰 버팀목이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시절이 하수상할때 가셔서 더 맘이 아픕니다.
50. 2009년..
'09.8.18 2:02 PM (125.177.xxx.103)정말 아픈 한 해입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요... 너..정말 하늘이 너를 용서치 않을 거야.
51. ▦
'09.8.18 2:02 PM (165.186.xxx.97)이 힘든 세상 잊으시고 부디 평안히 쉬시기를...
52. ..
'09.8.18 2:02 PM (114.129.xxx.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정말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노력하셨던 분이죠..안타깝습니다..좋으신 분들은 왜 이리 빨리 떠나시는지....53. sin
'09.8.18 2:03 PM (211.216.xxx.14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 하시길..54. 00
'09.8.18 2:03 PM (125.177.xxx.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무겁습니다.55. 몽이엄마
'09.8.18 2:03 PM (123.98.xxx.51)어떻하죠...마음의 준비를 하나도 안했는데...
56. d
'09.8.18 2:03 PM (125.186.xxx.166)평안하시길...
57. 윤리적소비
'09.8.18 2:03 PM (210.124.xxx.12)▦ 삼가 명복을 빕니다..
58. 슬픈대한민국
'09.8.18 2:03 PM (118.221.xxx.32)슬픈 2009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값진 인생.. 기억하겠습니다....59. 삼가...
'09.8.18 2:03 PM (211.176.xxx.21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60. 보리수
'09.8.18 2:04 PM (211.232.xxx.228)하고픈 말 가슴에 묻습니다.
.
.
.
영면하소서!61. ..
'09.8.18 2:04 PM (221.143.xxx.9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62. .
'09.8.18 2:04 PM (221.146.xxx.74)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우님들 계시면
연도 바쳐주세요63. ㅜ.ㅜ
'09.8.18 2:04 PM (124.61.xxx.42)휴,,, 이젠 믿을곳이 없어졌네요 하염없이 눈물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4. ......
'09.8.18 2:05 PM (218.153.xxx.41)너무 충격입니다. 손이 덜덜~ 떨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던 그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5. 가시는 길...
'09.8.18 2:05 PM (122.32.xxx.42)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어서 편히 쉬세요...
66. 어쩐지
'09.8.18 2:05 PM (59.11.xxx.188)며칠전부터 전통, 쥐바기 병문안한다고 난리치더라니...
그래도 오래 사셨고,
당뇨합병증으로 신장까지 안좋으신거 감안하면 오래 사신듯.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했지만,
아무튼 지역감정이 이제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67. 평화로우시길
'09.8.18 2:06 PM (210.98.xxx.135)왜 없어 안될 분들만 가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김대중대통령님, 당신이 계셔 너무 든든했습니다.
당신이 계셔 행복한 국민의 한사람이었습니다.
나라걱정 없는 곳에서
먼저 가신 그 분과 평화롭게 쉬시길 기도드립니다.68. ..
'09.8.18 2:06 PM (221.144.xxx.8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9. ..
'09.8.18 2:06 PM (125.130.xxx.47)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어쩌면 좋아요.70. 대통령님
'09.8.18 2:06 PM (120.50.xxx.16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천국에서는 행복하세요...
그런데 우리는 어쩌죠...........
두분이 안계신 우리는.................하늘에서 지켜주세요..꼭이요...71. 전라도의 딸
'09.8.18 2:06 PM (58.224.xxx.147)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존경했습니다 편히 쉬고 계신곳에 언젠가 저도 훨훨 날아갈수 있도록 열심히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지지 않겠습니다 이겨내겠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저의 영웅이며 내 땅의 전설이며 우리 아이들의 신화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72. ▦DK
'09.8.18 2:07 PM (121.166.xxx.4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죽을 고생까지 다하셔서 이 만큼 이뤄놓으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모습을 보고 가셨으니
맘 편하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죽어야 마땅할 인간들은 건강하게 버티구.......
눈물이 납니다...ㅠ.ㅠ73. 잔인한...
'09.8.18 2:07 PM (119.200.xxx.4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잔인한 2009년입니다.74. 국민의 한사람
'09.8.18 2:07 PM (221.165.xxx.164)▦ 삼가 명복을 빕니다.
75. 정작
'09.8.18 2:07 PM (211.205.xxx.211)가버렸음 하는 인간들 잘살고 있는데...
이젠 좋은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76. ㅠㅠ
'09.8.18 2:07 PM (121.138.xxx.162)큰 별이 지셨네요.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7. 한해..
'09.8.18 2:08 PM (210.101.xxx.100)올 한해만도 안타까운 두분을 잃었네요..
이렇게 잔인한 한해가 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8. 침통한 해
'09.8.18 2:08 PM (211.215.xxx.15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9. 이제 이나라
'09.8.18 2:10 PM (210.93.xxx.185)쥐새끼와 딴나라당것들은 누가 견제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노대통령의 서거의 슬픔도 가시지전에 이게 무슨 일이래요??ㅠㅠ80. ..
'09.8.18 2:10 PM (210.106.xxx.19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침통한 해
'09.8.18 2:10 PM (211.215.xxx.15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해에 전직 대통령 두분을 떠나 보내다니...
원통하고 분통합니다.82. 위대한대통령
'09.8.18 2:11 PM (211.224.xxx.136)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 ...
'09.8.18 2:11 PM (220.120.xxx.5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4. 슬픈
'09.8.18 2:12 PM (118.35.xxx.6)몇달전의 슬픔위에
또 하나의 슬픔을 얹어야 하다니..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5. .
'09.8.18 2:12 PM (121.166.xxx.95)회복이 되셔서 좀더 오래 저희들 곁에 계시기를 바랬는 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6. 안타까운
'09.8.18 2:12 PM (219.241.xxx.38)한 해..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한해입니다....명복을 빕니다..
87. 소망이
'09.8.18 2:14 PM (58.231.xxx.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8. ...
'09.8.18 2:14 PM (125.129.xxx.67)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더 이상 아무말도 나오질 않네요.
앞으로 우리들은 어찌해야 할지요...89. ㅠㅠ
'09.8.18 2:16 PM (203.229.xxx.23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 두분
'09.8.18 2:17 PM (121.55.xxx.3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 ㅠㅜ
'09.8.18 2:19 PM (222.237.xxx.20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ㅠㅜㅠㅜ92. ...
'09.8.18 2:19 PM (121.139.xxx.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 ▦인동초
'09.8.18 2:20 PM (143.248.xxx.6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이 마지막까지 말씀하셨던 민주주의..가슴에 새깁니다.94. 힘든한해
'09.8.18 2:20 PM (61.98.xxx.89)아직 석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5. 아..
'09.8.18 2:20 PM (115.93.xxx.170)안타깝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몸바쳐 싸우셨고
통일된 조국 보기를 그렇게도 열망하셨는데..
노무현대통령 갑작스런 서거로인한 충격 이겨내지 못하시고 가시다니..
진정한 우리의 마음의 대통령이신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밤낮으로 조국을위해 노심초사하셨던 모든 짐 훌훌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가십시요
존경하는 김대중대통령님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두분이나 보내는 대단한 그분 가엾습니다96. 이쁘니
'09.8.18 2:22 PM (210.206.xxx.130)존경하는 우리의 대통령님.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97. d
'09.8.18 2:22 PM (125.186.xxx.166)아..치열한 삶을 사신분...평안하소서
98. 삼가
'09.8.18 2:24 PM (121.151.xxx.17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하시길 빕니다.99. m..m
'09.8.18 2:26 PM (121.147.xxx.164)우리 아버지가 가장 존경하셨던 김대중대통령님.
내딸아이의 태몽의 주인공이신 분...
굴곡진 인생 고생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0. 김대중 대통령님
'09.8.18 2:28 PM (66.215.xxx.78)편히 잠드세요.
어른들이 하는 어리석은 말들만 믿고 훌륭하신 분이신지도 못 알아보고 오랫동안 잘못된 이미지로 바라보았던 저의 무지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사과드립니다.101. 그냥요
'09.8.18 2:30 PM (61.72.xxx.129)주위에서 불공평이 없고요
억울한일이 생겨 서로 마음 아플일 없어서
정치하는사람들이 뭐하는지 모르는세상에서 살앗음 좋겟어요.102. 훗날
'09.8.18 2:37 PM (219.248.xxx.185)김대통령님의 업적을 제대로 평가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3. 아버지
'09.8.18 2:39 PM (211.61.xxx.18)제가 존경하는 두분을 올해 보내드리네요..
모두가 평등한 곳에서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님의 뜻을 저희들이 꼭 받들겠습니다.
두분이 꼭 지켜봐주세요..ㅠ.ㅠ104. ㅠ.ㅠ
'09.8.18 2:39 PM (59.20.xxx.182)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105. 훌륭한 지도자
'09.8.18 2:42 PM (124.51.xxx.102)한분을 또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희호여사님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106. phua
'09.8.18 2:46 PM (218.52.xxx.125)바람이 불면 두 분이 손 잡고 오신 줄 알께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107. 눈물...
'09.8.18 2:47 PM (58.122.xxx.227)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108. ,,,,,,,,,
'09.8.18 2:47 PM (124.50.xxx.98)올 한해 왜 이런답니까,,,,,,,, 손이 떨리고 가슴이 ........무너집니다......
109. 고생많으셨습니다.
'09.8.18 2:49 PM (125.177.xxx.172)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편히가십시오.
110. 존경합니다
'09.8.18 2:54 PM (123.109.xxx.144)저희에겐 과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ㅠㅠㅠㅠㅠ111. 존경합니다2
'09.8.18 2:58 PM (222.236.xxx.108)이제 편안히 잠드소서.. 올해는진짜 힘드네여
112. 위대한 지도자
'09.8.18 2:58 PM (211.212.xxx.229)독재정권에 맞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이제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야 하나요...113. ..
'09.8.18 3:11 PM (61.102.xxx.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4. 편히쉬세요
'09.8.18 3:12 PM (58.227.xxx.74)많은 고통과 인고의 세월을 살아내신분....
이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5. 아!!!!!
'09.8.18 3:12 PM (125.178.xxx.35)내 젊은 날의 표상이셨던 분....
한 해에 두명의 위인을 잃다니...
진정 국운이 쇠한건가...
가슴이 찢어집니다...116. 삼가 명복을 빕니다
'09.8.18 3:14 PM (141.223.xxx.40)이런 세월에 이렇게 보내 드리다니 참으로 애통합니다. 평안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117. 슬픈영화
'09.8.18 3:17 PM (121.169.xxx.250)참으로 애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8. ㅜ.ㅜ
'09.8.18 3:23 PM (118.219.xxx.158)침통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9. 이번에도
'09.8.18 3:25 PM (113.131.xxx.46)이번에도 서울과장 막고 경찰들 투입해서 난리치는지 두고봅시다
쥐새끼가 대통령 되더니 ..........나라가 참 ..........ㅜㅜ120. ▦
'09.8.18 3:25 PM (121.190.xxx.6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 삼가
'09.8.18 3:40 PM (121.147.xxx.151)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2. 애도
'09.8.18 4:03 PM (219.248.xxx.185)이젠 우리들은 누굴 의지 하나요......흑
개인의 행복보다 나라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님!
이젠 편안히 쉬세요.123. ㅜㅜ
'09.8.18 5:08 PM (122.35.xxx.34)몇달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슬픔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4. ㅠㅠ
'09.8.18 5:24 PM (112.150.xxx.40)김대중 대통령님....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5. ㅜㅜ
'09.8.18 5:27 PM (121.152.xxx.3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 근조
'09.8.18 5:28 PM (114.205.xxx.19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편히 쉬시길..127. ㅠㅠㅠㅠ
'09.8.18 5:52 PM (211.206.xxx.196)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그분을 이제 뵐수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어떠케....128. 근조
'09.8.18 5:52 PM (116.39.xxx.17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129. 근조
'09.8.18 6:05 PM (125.142.xxx.1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 설라
'09.8.18 6:10 PM (222.98.xxx.43)대한민국에 가장 든든한 빽, 김대중 대통령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131. 삼가
'09.8.18 7:32 PM (121.134.xxx.9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2. 근조...
'09.8.18 7:52 PM (59.12.xxx.3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에 컴을 켰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133. ㅠㅠ
'09.8.18 7:57 PM (121.167.xxx.45)더 살아야 할 분들은 먼저 가시고
먼저 가야할 인간들은 오래도 사네요.
고인은
당신을 평생동안 송두리째
이나라에 바치신 몇안되는
이나라의 진정한 리더이십니다.
이제 그만 고단한 삶을 떨구시고
진정 당신만을 위해 편안한 쉼을 가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4. ..
'09.8.18 8:31 PM (222.97.xxx.144)평생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노전대통령을 만나시겠군요...저희 나라를 굽어 살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5. bormio
'09.8.18 9:56 PM (213.202.xxx.22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6. 엄마되기
'09.8.18 9:56 PM (125.146.xxx.80)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저희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137. 삼가
'09.8.18 9:57 PM (114.205.xxx.7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8. 흑
'09.8.18 10:29 PM (125.178.xxx.14)편안히 쉬세요. 이제는 그 모든 파란을 뒤로하고 그곳에서 이젠 편하게 쉬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ㅠㅠ
아주 오랫동안 뵙고 싶을거예요. 안녕히...ㅜㅜ139. 참신한~
'09.8.18 10:41 PM (121.170.xxx.167)하루 종일 멍 하네요 도대체 한해 두분이 가시니... 너무 답답 합니다
140. 부디
'09.8.18 10:54 PM (124.50.xxx.19)편안한 곳으로 가세요..존경하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
민주주의의 큰 기둥이 사라지셨으니.....침통합니다..141. 사랑합니다
'09.8.19 12:08 AM (119.64.xxx.197)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제 누구를 믿고 따라야하나요.. 바른 말 해주실 유일한 분이 사라졌으니..
그나저나 쥐색%는 복도 많은거 같아요.142. 힘든 한해
'09.8.19 12:17 AM (121.190.xxx.210)2009년을 찰진흙을 퍼내듯 푹 퍼서 던져버리고 싶네요.
143. ▶근조◀
'09.8.19 12:44 AM (121.166.xxx.6)대통령님 감사합니다.
144. 나비
'09.8.19 1:55 AM (121.55.xxx.248)너무 슬픈하루네요..40이후엔 살아온 생이 얼굴에 나타난다 하죠..노무현 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토령님 얼굴엔 아이같이 천진하고 순한 얼굴이 보이네요..마음이 아픔니다..아마 역사가 대통령님을 판단할 거예요.. 그리고 쥐박이도요..
145. 고맙습니다
'09.8.19 3:28 AM (115.137.xxx.1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146. ▶근조◀
'09.8.19 7:33 AM (218.155.xxx.10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7. 당신과
'09.8.19 9:40 AM (211.219.xxx.78)한 시대를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이루신 민주주의, 우리가 지켜낼게요..148. 큰별
'09.8.19 12:42 PM (211.42.xxx.230)큰별이 지셨네요.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