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째요... 부끄러워 이름 바꿔서 샤샤삭 돌아댕길까 하는 생각까지..
아까 장터에 홈삼 내놓은거 가격바꿔서 다시 올렸거든요..
근데 제가 장터 처음 이용하는 거였어요.. 자게도 거의 눈팅족...ㅡ.ㅡ;;
눈팅 3개월이면 좀 적응될법도 한데.. 이놈의 컴맹끼가...
다시 올리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팝니다 어쩌구 이런거 안뜨고 널찍한 칸이 화악 떠서...
어라 하면서 열심히 또.. 이름 또박또박 적고...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 하고... 밑에 추가글도 쓰고 ..
뿌듯해하면서 완료 했는데...어라..??
장터에 글이 안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새로고침 해봐도...ㅡ.ㅡ
이상하다 분명히 장터 들어가서 새로 글쓰기 해서 썼는데..이상하다..계속 삽질해대다가
다시 아까의 작업을 반복하고...또 올렸더랬죠..
다행이 좋은 분 만났고... 흐뭇해하면서 음홧홧 인제 자게를 훓어줘야지..하면서 계속 뒤로 뒤로 가는뎅....
헉..어디서 많이 본... 정관장 홍삼 팝니다 어쩌구...정재은...떠억 글자가 선명하게 있는거 아니겄어요???????!!
옴마 ..옴마.. 이거 뭐래 뭐래??..
댓글 세개...
클릭해보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떽...부터 어여 옮겨라..어디서 이런짓을...의 퍼레이드가...ㅜ.ㅜ ㅜ.ㅜ
빛의 속도로 (제 평생 제일 빠른 클릭질인듯...ㅋㅋ) 삭제 누르고..
제 지나친 백치미를 자학하는 중입니당..흑흑
북한으로 올라가야겄어요...거기선 대충 적응하고 살겠지요...으흑흑ㅠ.ㅠ
자게에 물의를 일으킨 점 .... 무릎꿇고 반성중입니다... 슬포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쳐요..제가 여기다 판매글을 떠억 올려놨네요..ㅠ.ㅠ
정재은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09-08-18 01:36:01
IP : 210.205.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8 1:38 AM (124.5.xxx.102)실수인데요 뭐..
괜찮습니다.
그냥 두손 귀에 딱 붙이고 오분만 있으세요^^2. ㅋㅋㅋ
'09.8.18 1:40 AM (218.156.xxx.229)오이밥 궁금해라...ㅋㅋㅋ
괜찮아요. 정재은님. ^^3. 그럴수도있는거지..
'09.8.18 2:20 AM (115.139.xxx.242)아까 봤는데...댓글들이 너무 까칠했어요
잘이야기해도 되는것을...4. 그러게요..ㅎㅎ
'09.8.18 3:00 AM (99.172.xxx.238)손들고 반성하세요..ㅋㅋ
누가 이렇게 얘기합니까??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주문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