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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상식 좀 있자구요.

.. 조회수 : 9,183
작성일 : 2009-08-17 17:09:48
유통기한 지난 걸 그냥 주는 것도 아니고 돈 받고 팔려고 하고

그걸 지적한 사람들보고  자기에게 상처 줬다느니 그러지 말자구요.

요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IP : 125.130.xxx.4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17 5:19 PM (121.131.xxx.56)

    누가 그러는지요

  • 2. ..
    '09.8.17 5:23 PM (125.130.xxx.47)

    처음 지적 하셨을 때 당신은 가난한 경험 하지 말라고 덧글 다시고
    계속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 하신 분 이신가요?
    참 할 말 없습니다.

  • 3. 그냥
    '09.8.17 5:34 PM (59.11.xxx.249)

    첨부터 몰랐다고 말하고 내리기만 했어도 그럴수있구나하고 넘어갈 간단한 문제였어요
    근데 그런경험하지않길 바란다는 말을했고
    누가봐도 잘못한걸가지고 끝까지 공격적으로 하셨구요..

  • 4. ..
    '09.8.17 5:35 PM (125.130.xxx.47)

    처음에 언질을 받으셨을 때 언질을 주신 분에게 가난한 경험 하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 파신 걸로 기억 합니다.

  • 5. ..
    '09.8.17 5:36 PM (125.130.xxx.47)

    오늘도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상의글에 덧글에
    잔인하다는등 그런 덧글 다시니 기가 찹니다.

  • 6. 이든이맘
    '09.8.17 5:38 PM (222.110.xxx.48)

    흠.. 그날 일이 많이 억울하신가보네요...

  • 7.
    '09.8.17 5:38 PM (121.151.xxx.149)

    우리집에 있던 물건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수있지만
    유통기간이 얼마남지않은것을 판다고 생각하는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나두고 자신이 두고 두고 먹는지 아님 버리든지해야지요
    버릴것을 팔생각을하다니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장터이용하지않아서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제상식상 유통기한이 얼마남지않는것을 판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경악스럽네요

  • 8. 이든이맘
    '09.8.17 5:41 PM (222.110.xxx.48)

    잘난 사람 너무 많으니 내 놓지 마세요.
    잘 모르는 사람 말 해주는데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잘난 맛에 흥분 하며 글 써 놓은 거
    읽고서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

    ------------------------------------------------------------------------------------

    님.. 저도 그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잘난 맛에 흥분하면서 글 써놓다니요?
    기가 찹니다......

  • 9. ..
    '09.8.17 5:44 PM (125.130.xxx.47)

    자신이 어렵다고 유통기한 식품이 상하지 않았어도
    판매하려고 한 건 상식과 법에 어긋 난 거에요.
    그리고 억하심정식으로 잔인하다고 덧글 다는 님보고 뭐라 할까요?
    잔인하다고?
    어이 없다고?
    적반하장 이라고?
    82장터 운영에 대하여 뭐라 할까요?
    장터 물 나쁘다고 할까요?
    사람들이 그 정도면 조용히 넘어갔는데
    왜 본인이 긁어 부스럼 만드십니까?

  • 10. ..
    '09.8.17 5:46 PM (125.130.xxx.47)

    님 덧글보고 상처 받는 사람 없는 줄 아십니까?

    정말 세상 거꾸로 간다해도
    제 오십 평생에 이런 경험도 하는군요.

  • 11. 집에서
    '09.8.17 5:48 PM (220.117.xxx.70)

    혼자 유통기한 지난 거 먹는 것 같고 누가 뭐라 그럽니까.

    그걸 아무리 적은 돈(몇 천원)에라도 돈 받고 파는 게 문제인거죠. 가상의 상황이지만, 본인이야 지금까지 문제없이 살았다고 하지만, 행여 그거 팔았다 그 제품으로 인해 구매자가 식중독에라도 걸리면 그거 어떻게 하시려구요. 그거 소송당할 수 있어요.

    판매를 안 하시는 게 상도의에 맞고, 무엇보다 그것이 판매자 스스로를 예견할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조치라는 걸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

    사람들이 지적하는 부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시고, 게다가 불필요한 감정을 앞세우시니 문제가 더 커지죠.

    잔인하다느니,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고도 살아 있는 걸 감사하죠" 이런 비아냥은 논점을 흐리는, 불필요한 이야기입니다.

  • 12. 동행
    '09.8.17 6:01 PM (110.14.xxx.239)

    또 시작입니까? 아직까지 반성을 못했나 보군요...
    안쓰럽군요...

  • 13. ..
    '09.8.17 6:02 PM (125.130.xxx.47)

    네.
    지운 글 다시 붙일게요.
    님때문에 별 거 다해봅니다.

    저요. 제가 스위트피 에요.
    그만 하셨슴해요.
    그럼 이 글도 펑 할테니 그만 하셨슴해요.

  • 14. .
    '09.8.17 6:05 PM (59.10.xxx.7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no=389649
    이 글에 달린 댓글이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상식이란게 없는 분이군요. 지금도 잘못한줄 모르고 펄펄 뛰는걸 보니.

  • 15. 이해불가
    '09.8.17 6:09 PM (61.254.xxx.129)

    61.73님.

    지난번 장터도 보고 이번도 지켜봤지만,
    문제의 시작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판매"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사람들이 지적했으면,
    "아,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나왔어야 합니다.

    님은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장터에서 판매했고, 그것에 대해 사람들이 비난하는겁니다.

    유통기한 지난 거 저도 먹습니다. 먹어도 죽지 않지요.
    하지만 돈 주고 사먹지는 않아요.

    님은 정녕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이러는지 모르시는군요.
    사람들이 점점 심하게 대응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님의 태도 때문입니다.

  • 16. 그러니까
    '09.8.17 6:13 PM (211.179.xxx.103)

    그 명예란게 지금처럼 변명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란게 문제가 아닐까요?
    님이 주장하시는것은 자기 변론이나 납득할한만 설명이 아니라
    지난거 먹어도 안 죽고 살았다..는둥 논점을 흐리는 괴변뿐이잖아요.

    정말 명예를 지키고 싶거들랑 생각이 짧았슴다..하시고 조용히 계세요.
    괜한 긁어 부스럼 만드시지 마시고요.

  • 17. 지겨워..
    '09.8.17 6:14 PM (116.40.xxx.4)

    아....쫌....그만좀 하세요....
    잘못했음 인정하시고 담부터 안그러심 되요....아휴...보고 있기도 짜증나네요...

  • 18.
    '09.8.17 6:15 PM (121.151.xxx.149)

    유통기간이 다된것을 판다는 자체를한다는것이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61님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저희집에 잇다가 유통기간을 보고는 지난것이나 얼마 안남은것은 빨리 먹든지
    버리든지 하지 남에게 거저라도 줄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런생각을한다는것이

    그런 물건을 파는것을 보고 한마디씩햇다고해서 살인이라고 생각하신다는것자체가
    저는 지금 님하고 내가 사는 세상이 다른세상인것 같아요

    내집에 잇던것이라면 충분히 먹을수잇지만 돈 받고 파는것은 좀 아니거든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걸 말하는것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는것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만은 인정할께요
    사람은 다 다르다 그래서 이생각 저생각들이 잇을수있다
    라고요
    거기까만 이해할렵니다
    저렇게 생각하는사람도잇구나 그러니 이젠 잘 봐야겠다고

  • 19. ..
    '09.8.17 6:18 PM (125.130.xxx.47)

    제가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살다보니 여러 어려움을 겪어봤답니다.
    저는 어려울수록 제 자존심은 지키려고 한답니다.
    더 이상 61.73.21.xxx 님과 공방 벌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마주 하지 안고 덧글을 다는 거지만
    저의 감정과 하고 싶은 말 자제 하렵니다.

    하지만 전 바램이 있다면 우리가 페어플레이 했슴 합니다.
    실수 할 수 있지요.
    그럼 그 실수 한 일을 안하면 되는 겁니다.

    실수를,특히 판매등 경제관련 일은 더욱, 거듭해서 하거나 반성을 안하면 자칫하면 상습적 또는 도덕관념 부재인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답니다.

  • 20. 명예..
    '09.8.17 6:19 PM (119.64.xxx.143)

    [명사]
    1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되는 이름이나 자랑. 또는 그런 존엄이나 품위.
    2 {관직이나 지위를 나타내는 명사 앞에 쓰여} 어떤 사람의 공로나 권위를 높이 기리어 특별히 수여하는 칭호.
    네이버국어사전 펌..

  • 21. 이해불가
    '09.8.17 6:23 PM (61.254.xxx.129)

    61님.

    유통기한 지난거 팔아서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라고 단한마디만 했어도
    그냥 지나가고 다들 잊었을 일이에요. 61님이 전문판매업자도 아니니 다들 그냥 해프닝정도로 넘어갔을거라구요.

    그런데 끝까지 물고 늘어진 건 님이었구요.
    그것에 대해 지적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명예살인 운운하다니....

    진심으로 님이 걱정되서 말하는 겁니다.
    평소에 경찰서 갈 일 없이 지내는건 여기 회원님들도 마찬가지에요.

    아주 사소한 실수였잖아요.
    그거 정말 내가 잘못한거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자중하세요.
    게다가 여긴 가뜩이나 먹거리에 민감한 82잖아요.

  • 22. .
    '09.8.17 6:25 PM (59.10.xxx.77)

    저 지금 대 충격 받았어요.
    구글에서 사이트를 82cook으로만 제한하고 그 82cook 내에서 61.73.21으로 검색해봤어요.
    그랬더니 82cook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분이시군요.........
    상식이 통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상식이 없으시다니...

  • 23. ..
    '09.8.17 6:39 PM (222.237.xxx.205)

    윗님, 뭔 말씀이에요? @@

  • 24. ...
    '09.8.17 6:51 PM (124.53.xxx.113)

    61님 무슨 말씀 하시고 싶은지 다 알 것 같은데...
    근데 원론으로 돌아가서 딱 한가지만 생각해보세요.
    유통기한 지난 상품 판매가 옳은 일인가.
    본인 잘못은 시인 안하시며 남들 탓만 하시니까 지금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61님이 원래부터 남 속이는 걸 잘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유통기한 지난 상품을 파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실 자체를 직시하세요.

  • 25.
    '09.8.17 6:58 PM (121.151.xxx.149)

    59님
    상처 받지마세요
    한가지만 나하고 같은 생각을한다고해서 다른것도 생각도 같을수는없지요
    전에 촛불든 젊은 여성분이 어린아이가 촛불집회에 나왔는데
    아이보고 막말한 경우 이야기도 82에서는 있었어요

    그러니 다 같은 생각을 하고잇지는않다는겁니다
    너무 속상하게생각하지마세요

    여성관에대해서 같다고해서 정치관이 같을수는없구요
    정치관이같다고해서 교육관이 같을수는없어요
    다 틀리다는겁니다

  • 26. 사돈남말
    '09.8.17 7:03 PM (220.117.xxx.15)

    점입가경이라니... 누가 할 소리..

  • 27. ..
    '09.8.17 7:31 PM (125.130.xxx.47)

    61님

    정말 해도 너무 하신데..

    처음에 유통기한 지난 쌀국수 내려 달라고 한사람에게 가난한 경험 말라는 등 덧글 다셨죠.
    그리고 계속 판매 하려 하셨구요.

    저 정말 그 때 그 글보고 욱 했습니다.
    제가 그린님 그나마 덜 무안하게 하려고 실수라고 표현 했습니다.

    제가 고소 하고 확인 받아가고 그랬나요?

    정말 82에서 이런식으로 제 필명 드러내게 하시니 유감스럽습니다.


    본인이 쓴 덧글 구절 구절 찾아가며 다 읽어보세요.

    정말 반성하세요.

  • 28. ..
    '09.8.17 7:31 PM (121.135.xxx.28)

    벽보고 얘기하고 있는거 같네요...휴...

  • 29. ..
    '09.8.17 8:27 PM (125.130.xxx.47)

    제가 살면서 그린님 같은 사람이랑 상종을 안하는데
    이렇게 자꾸 덧글을 쓰게 되네요.

    그린님께서는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거의 제 값에 내 놓고
    그걸 지적 한 이에게 정말 상상하기 힘든 덧글
    가난한 경험이 어쩌고 그렇게 했죠.
    저보고는 잔인하다고 잊혀지지않는다고 하고..

    부끄럽게 생각 하시고 자숙 하세요.
    그린님이 그러시니까 82도 싫어지려고 하네요.
    엄한데 불똥 튀게 하지 마시고
    물건 올린게 안팔렸으면
    가격 조정을 해보신던지 본인의 신뢰감을 돌아보시던지요.

    음 그린님이 자꾸 날선 덧글을 다니까
    (저는 거의 독기 서린 글로 받아들여지네요.)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를 두 번이나 하려던 게
    실수라는 생각이 안들잖아요.

    그리고 저 화날려고 해요.

  • 30. @@
    '09.8.17 10:57 PM (122.36.xxx.42)

    어휴, 도대체 뭔 일인가 싶어 장터에 가서 그린님이 올리신 글과 다른분들이 올리신 댓글을 읽어보았네요. 유통기한 지난 쌀국수 올리셔서 다른분이 내리시라고 댓글(이분은 정중하게 얘기하신듯) 달자 바로 그린님의 비꼬는 댓글이 연달아 올라오기 시작해서 일이 커진거네요.
    그린님은 외국에서 유통기한 지난 떨이상품 사서도 먹었지만 아무탈도 없었고 댓글다신 분은 가난한 경험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에휴, 그냥 인정하고 물건 내리시면 되지 왜 그리 변명에 비꼬는 글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추해요. 그린님...
    그리고 물건이 안팔려 돈을 못마련한것도 다른분을 원망하시다니 세상사는 방식이
    잘못되어도단단히 잘못되신 분 같아요

  • 31. 코메디
    '09.8.17 11:29 PM (61.81.xxx.180)

    명예라...
    뭔 명예 씩이나...ㅎㅎ
    님의 행동을 뒤돌아 보시고 명예라는 단어를 쓰시던지 하시죠
    그때도 경악했지만
    머..여전히 뭐가 잘못인지 전혀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콧구멍이 두개니 숨을쉬지...

  • 32. 원글만 읽고
    '09.8.17 11:33 PM (118.6.xxx.200)

    댓글은 몇개 읽었어요.
    늘 하던대로, 원칙대로 하자구요.
    장터얘긴 장터에서!

  • 33. ..
    '09.8.18 12:10 AM (125.130.xxx.47)

    원글인데요.
    이 글은 자게의 글 보고 쓴 글 입니다.
    익명성 뒤에서 장터 이야기를 쓴 글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건 지키고 살자는 글 입니다.

  • 34. ..
    '09.8.18 12:34 AM (125.130.xxx.47)

    그린님61.73.21.xxx .. 자신이 쓴 덧글들은 지우면서
    자게에 아이디며 아이피
    들먹이고
    남이 덧글 지우면
    뭐라 하시고..

    참, 그린님61.73.21.xxx 이 저를 언급하시고 저를 진흙탕 속 으로 끌어들여도 모른 척 해야 하는데..
    이게 뭔 꼴인지..

  • 35. ss
    '09.8.18 1:24 AM (58.230.xxx.101)

    징글 징글한 분이네요.. 외국에서 오래살다 오면 상식도 결여되는지?? 같이 사는 가족들이 있다면 좀 징하다고 느낄것 같은... 아, 난 저러지 말아야지..

  • 36.
    '09.8.18 3:43 AM (211.109.xxx.126)

    헐...

  • 37. 그래서
    '09.8.18 8:10 AM (203.90.xxx.35)

    61님이 돌아가셨나요? 명예살인 당하셨으면?

  • 38. 흠..
    '09.8.18 9:42 AM (67.251.xxx.116)

    상식 좀 있자구요... 가 아니고요
    상식 좀 가지자고요 ... 가 맞습니다.

  • 39.
    '09.8.18 11:15 AM (59.7.xxx.28)

    ( 61.73.21.xxx , 2009-08-17 16:47:50 )

    잘난 사람 너무 많으니 내 놓지 마세요.
    잘 모르는 사람 말 해주는데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잘난 맛에 흥분 하며 글 써 놓은 거
    읽고서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 평생 다 뭘 하든 알면서 하고 살지 모르지만 어려운 상황에 있던 저에게 칼로 긋듯이 글로 맘 아프게 하는 사람들 안 잊혀질 것 같아요.
    고소하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알았다며 확인까지 받아갔었죠.
    어찌 그리도 다들 잘났는지 원.
    그리고 북미산 유채꽃기름이 gmo인지 어쩐지 몰라도 gmo아닌 것도 있는데 확인해 본 것
    아니면서 그저 한 사람이 그리 댓글 달면 우르르 와 하고 몰리는게 여기 분위기예요.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너무 잔인하더군요

    -------------------------------------------------------------------------------------------------------------------------------------------------------------------------


    헉~~~~아직도 남탓이라니.....그러고도 계속 장터에 물건 올리시는거 보면 참..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네요..빌레로이 그릇, 비싼 기름, 화장품..계속 혼자 쓰시던지...유통기한 지난 음식 님이 다 도매로 사다가 드시길!

  • 40. ..
    '09.8.18 12:18 PM (125.130.xxx.47)

    원글인데요.
    그린님이 이 글에 쓴 덧글들을 지웠어요.
    다른 분들도 덧글을 몇 개 지우시구요.
    그러다보니 이상해진 거 같네요.혼자 날 뛴 것처럼..
    이 글이 베스트 인데 지우기도 그렇고 ..
    많이 씁쓸 하네요.

  • 41. 장터로
    '09.8.18 12:20 PM (121.167.xxx.239)

    진작에 장터로 글을 옮겼어야 하는데
    왜......이글은 안 옮겨졌을까요?

  • 42. .
    '09.8.18 12:36 PM (221.163.xxx.100)

    궁금해 그 분 장터에서 검색해보니..
    유통기한 임박한 것도 전에 팔았더라구요..

    쯥..

  • 43. ..
    '09.8.18 1:10 PM (125.130.xxx.47)

    그린님께서 장터에 쓴 글이 아니라 자게에 쓴 글 때문에 생긴 일이에요.
    아무도 지난 번 장터 일에 대하여 언급 안하는데
    그린님이 자게에 날 선 덧글을 달면서 일이 이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이 글에도 제 아이디를 여러 번 들먹이며 납득하기 어려운 덧글들을 달았구요.
    저보고 잔인하다는등 잘난 척 한다는 등 잊혀지지않는 다는 등 그랬지요.

    비상식적인 판매자가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 놓고 자기가 쓴 덧글들을 지웠네요.

    지금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 널 뛰는 거 처럼 된 거 같아 씁쓸합니다,

    이런 일 겪으며 82 장터가 꼭 있어야 하나 싶은 게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팔려던 판매자가 그걸 지적한 회원에게 이리 독기 서리게 하다니
    기가 찰 일입니다.

  • 44. 이게
    '09.8.18 1:23 PM (222.106.xxx.24)

    뭔소릴까...전혀 이해 못한 1인

    논란의 주인공님께서 중간에 댓글다셨다가 지우셨나봅니다.

  • 45. 은석형맘
    '09.8.18 1:35 PM (210.97.xxx.82)

    흠....
    근데 59.님.....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이 이분 아니신데요?
    저도 설마하며 구글검색해 봤는데...
    자세히 잘 보시길...
    아이피가 바뀌기도 한답니다^^*

  • 46. 정말 어처구니 없게
    '09.8.18 3:46 PM (59.21.xxx.25)

    만드는 사람이네요
    그런데 82 관리자도 문제에요
    왜 저런 사람 회원 박탈 안 시키고 그냥 두느냐구요!!

  • 47. 이런 ,,
    '09.8.18 4:14 PM (125.137.xxx.243)

    61..73님 이번에 재대로 걸리셨네요 ,,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다가 님이 단 뎃글에 상처받아서 글 내리고 ,,
    자기는 유통기한 지난걸 올려놓고 ,, 팔다니 ,,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

  • 48. 꼬라지
    '09.8.18 4:51 PM (121.157.xxx.132)

    정말, 세상 가지가지 사람 많네요. 혼자 일당백으로도 싸워서 이길 사람이네요.
    어떤 상식으로 사는지...원참.
    유통기한....유통할수 있는 기한 지난걸 팔고선 저렇게 말도 많고 남탓도 많은건지.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세상 이렇게 살면서 사회 생활이 가능 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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