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랫글에 제과점 진상손님 얘기가 나와서요~~
작성일 : 2009-08-17 16:36:10
757264
본인이 손으로 꾹꾹 눌러본 제품을 안 사가는 건 진상이 확실한데..
빵집게를 이용해 쟁반에 골라놨다가 아이의 변심^^;;등의 이유로 다시 빵집게를
이용해 있던 자리에 내려놓는 건 어떤가요?? 자주 있는 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욕 먹을 짓인가요??
IP : 58.120.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7 4:44 PM
(141.223.xxx.189)
뭐 그정도는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손 댄 것도 아닌데 ^^
2. 가능한한...
'09.8.17 4:48 PM
(125.131.xxx.1)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ㅠ.ㅠ...
사실 한번쯤은 상관은 없다고 보지만, 이미 들었다놓았다를 여러사람으로 인해 수차례
한거라면 말이에요...
ㅡ> 아마 나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여러 사람들이 몇차례 들었다놨다 한 제품이라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그 빵은 남겨지게 되니까, 결국 나하나쯤이야, 는 괜찮겠지만
문제는 나하나쯤이 아니라는데에 있는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회전초밥 집에서 자기가 집은 접시는 아무리 살짝 들은거라도 무조건 먹거나
아무튼 자기가 계산해야하는 접시로 치거든요...
(일본 사람들은 그거 완전 불문율로 지키는데 우리나라 회전 초밥집에서는 사실 아직 많이들
들락날락 하시죠^^;;; 뭐 초밥이야.... 식탁에 오래 놔뒀다가 다 마른것 올린것도 아니고 벨트
돌아가는 상태에서 살짝 보고 놓는건 상관없다고 보지만..... 암튼 그래요^^;;)
암튼 빵은... 한번 집은건 사야할것 같아요~~ 저는, 몇번 그러다가, 이럼 안되지 싶어
그냥 제가 집은건 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꼭 먹고 싶은거 아니면 절대 집게들은 손이
가지 않게 되고.. 살도 덜찌고.. 뭐.... 돈도 안들고...ㅠ.ㅠ....
아.. 빵먹고 싶네요~ ;;
3. 그건
'09.8.17 4:52 PM
(122.100.xxx.73)
괜찮을것 같아요.
4. 근데
'09.8.17 4:54 PM
(221.153.xxx.36)
전 맛있게 보이기는 한데 요즘 그렇게 디피 해놓는거 정말 싫어요
사람들 말할 때 침 다 튀고 파리 날아 다니고....ㅠ.ㅠ
전 개별 포장된게 좋아요,,,,
5. 만약
'09.8.17 5:02 PM
(121.160.xxx.58)
제 눈에 남이 들었다 놓은 빵이 보였다면 저는 그것은 안가져와요.
안보여서 모르니까 그냥 가져오겠지요.
비닐에 포장된 빵을 사야겠네요 앞으로는.
6. 글쎄
'09.8.17 5:10 PM
(122.252.xxx.61)
전 웬만하면 그것도 안 하려고하네요
7. 저라면
'09.8.17 5:21 PM
(61.38.xxx.69)
그런 빵은 안 사고 싶을 듯.
그래서 저도 안 그러려고 해요.
8. @@
'09.8.17 8:36 PM
(122.36.xxx.42)
전 빵집 들어갈때마다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해둡니다.
절대 만지지말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엄마에게 말로 해달라고..
지금껏 단 한번도 빵을 눌러대고 그런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쓰신 상황같으면 그 정도는 괜찮을듯 싶어요.
너무 이것저것 올려놨다 내려놨다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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