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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들이.. 핫팬츠 입는거 싫어하시나요?

궁금..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09-08-17 11:33:29
밖에 나갈때 핫팬츠 입지말라고 하네요..
남편말이 핫팬츠지.. 요즘 아이들 입는 것처럼 아주 짧은건 아니예요..
핫은 아니고.. 그냥 짧은 바지입니다..
더운데..
버려버린대요.. -.-;;
IP : 211.195.xxx.1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익후
    '09.8.17 11:35 AM (114.129.xxx.11)

    핫팬츠뿐만 아니라 무릎 위로 살짝만 올라와도 우리집 남자는 "미니"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옷 때문에 싸우다가 저 사서 첨 입은 옷 버린적도 있어요.

  • 2. 약간 헌댁
    '09.8.17 11:36 AM (124.53.xxx.113)

    헛;; 저 오늘 짧은 반바지 입고 출근했는데 ㅋㅋ 자유직이라...
    남편 퇴근 전에 얼렁 집에 가서 갈아입어야겠네요..

  • 3. 사람나름
    '09.8.17 11:36 AM (220.76.xxx.158)

    울 남편은 안싫어해요.
    장소나 옷 분위기에 어울린다면
    짦은 바지건 짧은 치마건.. 딱 붙는 나시티건.. 이쁘다고 합니다
    단지.. 되도록이면 짧은 옷은 자기랑 같이 나갈때 입으라고 하지요

  • 4. ..
    '09.8.17 11:37 AM (114.207.xxx.181)

    상관 안해요.
    뭐한 말이지만 제가 다리가 이쁘니까
    나이가 있지만 핫팬츠 입어도 용서 하나봅니다. 캬캬..

  • 5. 남자들 심리가
    '09.8.17 11:37 AM (119.70.xxx.20)

    우리 마누라는 안되지만
    남의 처녀가 입으면 눈요기감으로 괴안타해유

  • 6. 히히
    '09.8.17 11:38 AM (218.37.xxx.221)

    전 솔직히 젊은 애들 말고, 아줌마들이 핫팬츠 입으면 쫌 그래보여요..

  • 7. 123
    '09.8.17 11:38 AM (114.204.xxx.22)

    저희남편은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레깅스 입는거를 너무 너무 싫어 합니다 ...
    그리고 또하나 싫어하는게 발찌 하는거
    여름에 발찌하려고 좀 비싸게 맞췄었는데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

  • 8. 미니
    '09.8.17 11:38 AM (118.220.xxx.159)

    는 좋아하는데..
    제 다릴 싫어합니다.
    이만기 동생이라고..

    자긴 쭉 뻗은 다리면 동창회에 핫팬티 입어도 데려가겠다는데요..

  • 9. 자기만
    '09.8.17 11:43 AM (61.73.xxx.153)

    남편은 아니고,, 남친은-
    자기 만날 때 입는건 괜찮다고.. 다른 사람들 만나러 갈때 옷이 좀 짧으면 엄청 신경쓰고 싫어해요

  • 10. 친한 남정네왈
    '09.8.17 11:44 AM (218.50.xxx.124)

    할아버지들도 예쁜여자, 야시시한 여자지나가면 눈돌아가신답니다.
    그런차원에서 남편께서 하신말씀이신것같습니다.

  • 11.
    '09.8.17 11:55 AM (222.239.xxx.45)

    남편은 아무 말 안하고 시어머니께서 눈총을 쏴주십니다. 파바바바박~
    '옷이 그게 뭐니. 넌 이제 아줌마야~!'

  • 12. 자기마음
    '09.8.17 11:57 AM (121.160.xxx.212)

    보기 흉할정도 아니면 입어야지요
    요즘 좀 덥나요
    남편들 옷차림, 머리모양, 등등 간섭하는 경우 있던데
    저는 제맘대로 합니다
    나이를 의식하긴 하지만요

  • 13. TPO
    '09.8.17 12:06 PM (61.107.xxx.169)

    TPO에 맞게 입으심 괜찮지 않을까요? 전 시댁생일모임에 핫팬츠 입고 온 여인이 생각나서리..-.-;; 뜨악..

  • 14.
    '09.8.17 12:11 PM (125.131.xxx.1)

    저같은 경우는 원래 안되는데 남편이 " 특별히 " 봐주는 거래요 --;

    제가 다리가 이뻐서 ( 죄송 ) 짧은거 좋아라 하는데... ㅠㅠ ...

    대신 자기랑 같이 다닐때만 입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네요 ㅡㅡ; 뭐 이래 ㅠㅠ

  • 15. ㅇ.ㅇ
    '09.8.17 12:48 PM (220.149.xxx.206)

    제 경우는, 오히려 핫팬츠 입으라고 사다주려고 해요.
    제가 각선미에 자신없어서 놔두라고 말리구요.

  • 16. .
    '09.8.17 12:58 PM (59.10.xxx.77)

    저희 남편도 핫팬츠 입으면 정말 좋아하고 본인이 막 자랑스러워해요.

  • 17. ..
    '09.8.17 1:07 PM (125.131.xxx.206)

    남편이 사 옵니다.
    같이 가면 제가 안 사려고 하는 걸 아는고로...
    가끔 친구들과 모임 끝내고 동대문 가서 사옵니다.
    봄 가을에는 청바지나 오피스룩 종류로 사오는데
    여름만 되면 핫팬츠나 미니를 주로 사옵니다.

    '더 나이들면 못 입는다. 지금 실컷 입어야 후회가 없다."
    이러면서 올 여름도 소녀시대 핫팬츠를 사 오셨습니다.

    제 남편도 제가 미니나 핫팬츠 입으면 정말 좋아하고 막 자랑스러워 합니다==3333

  • 18. 그렇습니까
    '09.8.17 1:17 PM (211.222.xxx.51)

    순둥이 우리 남편은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눈돌아가게 쳐다본 아저씨랑 길가에서 대판
    싸워버리던데요. 핫팬츠도 아니였고 상의였고 등판 상부 1/3이 레이스로 된 정도였는데
    난감하기도 하고 그 착각에 고맙기도 하고 하핫 --;;

    남편이 내가 싫어하고 본인은 좋아하는 쿨맥스 등산셔츠를 걸어만 놓고 안입으면 고마운 것처럼 남편이 싫어하는옷은 까짓것 저도 안 입죠.뭐

  • 19. 울랑이는
    '09.8.17 1:23 PM (122.35.xxx.34)

    때에 따라 다릅니다..
    여행가서는 당근 짧은반바지(요즘처럼 아주미니말고) 좋아합니다..
    동네에 밥먹으러 다닐때도 상관없어 하구요..
    근데 무슨모임이나 사람많은 시내에 갈때는 무릅살짝 위까지만 봐줘요..

    저도 다리라인이 이쁘고 길어서 짧게 입으면 이쁘다고 좋아합니다 ^^

  • 20.
    '09.8.17 1:55 PM (211.219.xxx.78)

    남편은 웬 소녀시대 복장이냐면서
    다리는 두꺼운데 옷만 소녀시대라고 -_-;;;;

  • 21.
    '09.8.17 2:59 PM (211.59.xxx.150)

    출산후 뱃살이 안빠진 상태에서 그나마 봐줄곳은 다리밖에 없어서인지
    짧은 바지 외출할때마다 입는데요-그래봐야 동네 슈퍼 갈때
    울 남편은 암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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