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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부킹하고 팁 받았다는 아는 엄마

기막혀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09-08-17 09:20:34
같은 모임을 하는 엄마인데...
자랑스럽게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놀았는데 상대편이 기분좋게 놀았다고
팁을 5만원을 주더랍니다.
전 완전 어이상실해서..."도우미야? 팁을 받게? 나같음 날 뭘로 보냐면서 그돈 던졌겠다~"했어요..
나이는 먹을데로 먹어서..50이 낼모레인 주제에..나 원참..별꼴 다보겠어요..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택시비 준거 아닐까?"했더니 부득부득 택시비 아니고 팁이랍니다.
그돈을 같이 갔던 친구들 모임에 가서 내놔서 밥을 사줬더니
그친구들이 자기를 우러러(?)봤다고 또 자랑스럽게 말합디다..
뭥미? 완전 미친..
모임을 해서 얼굴은 마주치겠지만 상종 안하고 싶은 사람이네요..
얼굴 몸매 완전 안습인데..
입만 열면 자기 자랑인것도 간신히 참아주고 있었는데...푸하하
IP : 59.28.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8.17 9:57 AM (211.214.xxx.162)

    원글님도..좀..ㅠ.ㅠ
    주부가, 나이트에서 부킹 한다는 자체가 좀 일반적인게 아닌거 아닌가요?
    팁을 받던 택시비던....그런 자리에 있다는거 자체가..좀.....ㅠ.ㅠ
    원글님은....나이트에서 부킹은 자연스러운데....그아줌마가, 팁을 받았다는게 기분이 나쁜가봐요
    전 제목보고 들어왔는데...내용이 아줌마가 나이트에 가서 부킹한 그 자체가 이상하다는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나이트가서 부킹한건 평범한데...팁을 받은게 어이상실하다는... 이야기인데..
    일반 주부가 나이트가서 부킹한거 자체가..어이상실..아닌가요?

    원글님도..좀 이상해요.ㅠ.ㅠ

  • 2. 잉?
    '09.8.17 9:58 AM (122.32.xxx.10)

    제가 글을 잘못 읽은 건가요?
    원글님이 같이 나이트에 가셨다는 게 아닌 거 같은데요...
    그리고 주부가 나이트에서 부킹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시는 것도 아닌 거 같구요... 뭐죠... -.-;;

  • 3. 원글
    '09.8.17 10:00 AM (59.28.xxx.25)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아줌마들도 많이들 나이트를 가거든요..
    나이트에서 안내방송까지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저도 이곳에 와서 살기전까지는 아줌마가 나이트 간다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이곳은 그러네요..

  • 4. 저도
    '09.8.17 10:00 AM (114.129.xxx.11)

    같이 간게 아니고 그냥 원글님은 그 엄마가 나이트 갔다는걸 들었다로 이해했는데..
    음.님이 이해 잘못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저도 그런 여자들 싫어요~아마 하도 외모가 안 되다보니 그런걸로
    위안받나봐요...

  • 5. ...
    '09.8.17 10:04 AM (124.54.xxx.143)

    음님, 바른생활주부이신거 알겠습니다만
    원글을 오해하신거 같네요..

    주부가 나이트 가면 안되나요??
    춤이 너무 좋은 저로서는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어요~~

  • 6. ~~
    '09.8.17 11:29 AM (125.180.xxx.204)

    화대도 아니고 웬오만원?
    나라면 기분나쁠듯

  • 7. ..
    '09.8.17 11:40 AM (85.154.xxx.123)

    혹시 울*이신가요?? 저도 나이트에서 안내방송했다는 말을 시댁동네에서
    들었어요.... 지어낸 이야긴가 했는데 실화인가요???

  • 8. 원글
    '09.8.17 1:52 PM (59.28.xxx.25)

    점두개님/울* 맞아요..남편이 야간근무하는 엄마들이 아무래도 밤에 자유로운가봐요~그리고 안내방송 이야기는 실화인것으로 알고 있어요..실제로 주부들을 주고객으로 하는 나이트도 몇개 되구요..

  • 9. 원글
    '09.8.17 1:53 PM (59.28.xxx.25)

    정정합니다..야간근무가 아니고 주야간교대근무죠..

  • 10. .
    '09.8.17 4:13 PM (121.88.xxx.134)

    팁은 팁이라치고, 아줌마는 나이트 가면 안되는건가요??
    춤을 잘 추지도 못하지만 아줌마가 나이트 가는게 이상한 일이라는게 슬프네요.

  • 11. ..
    '09.8.17 4:22 PM (121.88.xxx.126)

    저도 돈 받은거 창피한줄도 모르고 잘난척하는 그 아줌마 참 이상하네요
    세상엔..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헌데 무슨 안내방송인가요? 울산이면.'현대 중공업..회사가 끝났다고 합니다.
    여기계신 주부님들은 남편 오시니 퇴장바랍니다.'이런 방송인가요?
    저도 오빠가 현대 중공업 다니고 새언니도 있는 사람이라..울산일이라니 궁금해서요
    울 새언니 추석에 오면 물어봐야겠어요..정말 재밌네요 안내방송 있다는 사실이요

  • 12.
    '09.8.17 4:30 PM (211.59.xxx.150)

    새로운 사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참 세상은 넓고 제가 모르는 세상은 더욱 넓군요

  • 13. 놀아주고
    '09.8.17 4:37 PM (221.146.xxx.74)

    돈 받는 일은
    일종의 전문 직업이죠.
    용어가 분명한.

    그걸 우러러 보다니
    그 분들은
    그 전문직업을 동경해온 사람들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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