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 5개월..운전연수 시작해도 될까요? 아님 아기 낳고??

장롱면허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09-08-16 02:13:59
면허는 있는데 2년째 운전 거의 안해봤어요
집 앞에 간간히..일방통행길로만..한달에 손꼽을 정도로만..했었네요

큰 아이가 내년에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어요
여긴 보호자가 등하원을 시켜야 해서..제가 운전을 해야 할 듯 한데..
(교통이 좀 불편해요. 택시도 5분정도 걸어야서 타야하구요)
그리고 남편이 차를 준다네요..남편은 새차를 뽑을 꺼구요

1)현재 둘째 임신 중입니다.
아기 낳기 전에 얼른 연수 받아서 운전하고 다녀야 할지..

2)아님 내년 1월에 아기 낳고..
3월에 어린이 집에 가는 동안 택시를 타거나 친정집 차를 얻어타거나..버티다가..
몸조리 좀 하고..따뜻한 봄 되면 연수받아서 할지..고민이 됩니다.

3월 이후에 연수하려면 남편은 곧 새차 뽑아서 탈텐데..
제게 준다는 차는 그동안 거의 운행을 안할텐데..가만 세워두는 것도 그렇구요.

그리고..남편이 준다는 차가 소렌토입니다.
차체가 좀 높긴 하지만, 운전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너무 짧은 거리만 해봐서 그런가..
(주차는 전혀못해요..이런..;;)
차가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잘하고 주기적으로 타이어니 뭐니 싹싹 갈아서
제가 타도 아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초보가 소렌토 몰아도 괜찮을까요? 아님 팔고 아반테 정도 소형차로 사야 할까요?
남편이 새로 뽑는 차는 저희 돈은 안들어가요.(사업해서 회사명의..)
소형차 하려면  소렌토 팔아도 몇백은 더 보태야 할텐데..사실 그럴 여유는 없구요..

IP : 119.149.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중에.
    '09.8.16 2:15 AM (218.156.xxx.229)

    ...몸조리 다 끝나시고. ^^

  • 2. 국민학생
    '09.8.16 2:20 AM (119.70.xxx.22)

    원래 운전 잘하고 다니시던 분이라면 몰라도 이제 연수받고 운전시작하시는건 위험해요. 아가 앞에 안고 운전하실 정도 실력 되시는지?? 그거랑 마찬가지잖아요. 운전은 나중으로 미루세요.

  • 3. 경험
    '09.8.16 2:23 AM (222.120.xxx.58)

    남편 새차를 좀 천천히 뽑으면 안되나요?
    제가 아기갖고 3-4개월때 도로주행했는데.. 선생이 각서쓰고 하라더군요..
    그랬느데 결국 피나서.. 응급실까지 가고..
    의사가 원래 임신중 운전은 절대금물...이라고 못박아서 그냥 아기 낳고 나머지 했어요
    석달지나고 한겨울에 운전하느라 지금도 몸이 아프지만;; 그래도 만에하나라도!
    후회할 일을 하는것보다는 낫다고..잘했다고 생각해요...

  • 4. 장롱면허
    '09.8.16 2:42 AM (119.149.xxx.45)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좀 찝찝했는데 아기 낳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해야 할까봐요
    남편은 새차를 좀 싸게 뽑을 기회가 있어서 지금 하려고 한답니다
    내년에 사라고 한번 말해봐야겠어요..^^

  • 5. ,
    '09.8.16 2:44 AM (210.97.xxx.116)

    너무 서두르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둘째 건강하게 낳고 하세요
    2주면 충분히 연수 되니까요^^

  • 6. 지금
    '09.8.16 2:46 AM (116.38.xxx.95)

    저는 임신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서둘러 면허 따는 거였어요. 아기 낳고 나면 더욱 따기가 힘들어질 것 같아서... 연수받으러 나가고 어쩌고 하려면 아기도 따로 맡겨야 하고, 또 너무 서투르면 아기 데리고 다니며 운전하기 힘들잖아요. 전 결국 임신 6개월쯤에 면허 따고 연수도 받았어요. 연수 받을 때 임신중이니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렸고요. 임신 5개월이면 몸이 그리 무겁지 않을 때이니 얼른 연수받고 집 근처 살살 몰고 다녀보시길 권합니다.

  • 7. ...
    '09.8.16 8:33 AM (81.247.xxx.110)

    몸이 무거워서 문제가 아니라 심적인 부담 문제일 것 같아요. 저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연수받고 운전 배웠는데 도로주행 처음 나갔을 때 며칠 몸살이 났어요. 너무 긴장하고 앉아 있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비록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태아에게 안 좋지 않을까요? 아기에게 안 좋은 일은 만에 하나라도 그게 일어날 확률이 있다면 알고서는 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갓난아기 데리고 연수하기도 그렇고...제 생각에는 몸조리 하시고 아기는 누구에게 맡겨 놓고 (시간제 도우미를 쓰더라도..) 안전하게 운전연습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 8. .
    '09.8.16 10:55 AM (211.212.xxx.2)

    연수받으시려면 온몸에 긴장해야 할텐데.. 깜짝깜짝 놀랄일도 많구요. 급정거라도 하게되면 안전벨트로 배 확 조이게 돌텐데.. ㅠㅠ
    아이에게 안좋을거 같아요. 원래 운전하시던분도 임신하고서는 조심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게다가 지금 연수받고 조금 하다가 곧 만삭이시면 못하실테고...
    아이 낳고 몸조리하고 그러면서 몇달 안하면 금방 까먹을거예요.
    운전 잘하던 사람이라면 오래 안해도 괜찮지만 초보때는 쉬면 까먹더라구요. 아마 다시 연수 받으셔야할껄요.
    그냥 아이 낳고 안전하게 천천히 연수 받으세요~
    그리고 소렌토라도 운전하시는건 상관 없을거 같아요. 저희 동서도 운전 처음 배울때부터 소렌토로 했어요.
    대신 연수 받을때 주차를 집중적으로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요즘 주차선이 좁아서 큰차 주차 잘못하면 완전 민폐예요~

  • 9. *
    '09.8.16 12:42 PM (115.137.xxx.135)

    당근 아기낳으시고요...운전하면 긴장하고 돌발 상황 많은데 안돼죠.운전 잘하는 사람이라도 임신 중엔 조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522 아이가 눈병에 걸렸는데 완치까지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4 눈병 2007/07/29 349
350521 낙산해수욕장 1 휴가 2007/07/29 439
350520 맛있는 육포파는곳 알려주세요 2 육포 2007/07/29 1,027
350519 약혼식때 헤어&메이크업으로 며칠전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헤어&메이크.. 2007/07/29 464
350518 이런생각 잘못이겠죠? 분당이마트에.. 2007/07/29 854
350517 저도 자꾸 눈물이 나요. 28 이런 이야기.. 2007/07/29 5,937
350516 딱딱한 옥수수 10 옥수수? 2007/07/29 1,447
350515 해동 검도? 대한 검도? 5 고민중.. 2007/07/29 954
350514 둘째 임신 중에 배워놓으면 좋을것~뭐가 있을까요? 2 dmaao 2007/07/29 406
350513 감자를 찔려고 하는데요 8 감자 2007/07/29 1,050
350512 담주 화욜, 서울서 강원도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요 5 궁금 2007/07/29 878
350511 단독다가구 구입할려고 합니다. 3 단독다가구 2007/07/29 751
350510 일본여행에 대한 고민좀 도와주세요, 5 f리디아 2007/07/29 666
350509 26세 늦깍이 첫 직장 고민. 1 고민녀 2007/07/29 516
350508 생리를 한달에 3번? 2 비지 2007/07/29 933
350507 한 차례 소나기로 더위가 좀 식었네요 1 감이랑 2007/07/29 330
350506 뉴욕에서 살려면요..막막해요... 8 미국 2007/07/29 2,429
350505 혹시 맛있고 품질 괜찮은 쥐포 파는 싸이트 아는데 있으세요? 3 *** 2007/07/29 682
350504 코스트코에 혈액순환 약 파나요? 2 코슷코 2007/07/29 734
350503 보솜이 기저귀 괜찮나요?(또 어떤종류의 보솜이가 좋은지..) 6 궁금 2007/07/29 676
350502 아이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나왔어요 2 걱정걱정 2007/07/29 564
350501 섬유유연제 대신... 5 식초 2007/07/29 736
350500 텐트 가지고 피서를 가시는 분 조언을 듣고 싶어요. 5 혹시 2007/07/29 879
350499 오이 안씻고 절여도 괜찮은건가요? 8 김밥 2007/07/29 1,172
350498 분당에 있는 마이더스 아이티 회사 아시는분? aop 2007/07/29 957
350497 이사시 청소는 언제하나요? 2 아파트 2007/07/29 520
350496 저 아래 이사때문에 속상하다는 글 올렸던 이입니다..(원글 삭제) 5 부글부글 2007/07/29 1,149
350495 임신8개월째인데요, 수영복 구입처.. 5 임부 2007/07/29 652
350494 가락시장 오늘문 여 나요? . 2007/07/29 157
350493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배두나가 입고 나온.. 배두나셔츠 2007/07/29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