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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혹시 볼까봐 지울께요ㅠㅠ
삭제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9-08-16 00:03:20
ㅡㅡ
IP : 202.136.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6 12:08 AM (219.240.xxx.237)저도 남편이랑 집구하러 다니면서 제가 다아 나서려니좀 짜증나더라구요..
조리있게 날카롭게 정보를 좀 많이 갖고 남편이 착착하면 얼마나 좋을까나......
그 심정 이해해요....ㅠ2. 어이구...
'09.8.16 12:15 AM (218.37.xxx.201)밑에 집구한단 글쓰신분이죠?
섹스리스 그부분만 아니면 정신차리시라고 할랬더만.......ㅡ,ㅡ3. 자가소유의꿈
'09.8.16 12:16 AM (202.136.xxx.37)휴...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애만 없었어도
딴 마음 들 정도예요. 저 사람 하나 바라보고
살자니 웬지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요 ㅠㅠ4. 자가소유의꿈
'09.8.16 12:17 AM (202.136.xxx.37)흐...임신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시도
안 하더군요...거의 1년반 넘어가요.5. ...
'09.8.16 12:31 AM (118.36.xxx.188)색스리스는 심각하네요,,
이혼사유도 됩니다.
님이 못참을것은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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