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 복분자액기스를 병에 옮겨 담아야 할텐데..
마땅한 병이 없네요.
회원님들은 생수병이나 음료패트병 모아놨다 담으시는지요?
아니면 별도로 장만 하시는지요?
혹시 선물도 하실 요량으로 사시는분은 어디에서 사시는지요?
싸고 근사한 용기가 있으면 사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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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복분자액 어디에 담으실건가요?
걱정되네요 조회수 : 615
작성일 : 2009-08-15 18:47:33
IP : 220.86.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8.15 6:53 PM (218.234.xxx.229)여름내내 쥬스병하고 유기농 우윳병 모아서
햇볕에 말려뒀어요.
해마다 하는 행사라 미리 모아둡니다.2. 걱정되네요
'09.8.15 7:08 PM (220.86.xxx.45)맞아요.^^
미리미리 모아 두어야하는데 오늘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어요.
오늘부터 저도 병으로 된 쥬스를 사다가 마셔야겠어요~
6월초에 담갔는데 낮에 맛을보니 다 된듯하네요.
완전 그늘이 아니면 좀 일찍 작업을 해야겠지요?
늦으면 술~될까봐요...
갑자기 병 걱정이..;;3. ..
'09.8.15 8:14 PM (121.168.xxx.178)100일 채워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9월 말에나 걸러야 하나 했는데..
선물하실거면 2001 아울렛 이런데서 파는병 사다 담던데요4. 걱정되네요
'09.8.15 8:58 PM (220.86.xxx.45)윗님 감사해요.^^
아울렛에 가면 선물할 병은 해결되겠네요5. .
'09.8.15 9:51 PM (211.212.xxx.2)저는 매실만 건져내서 좀 작은 유리병에 담고 매실액은 담궜던 병에 그대로 둬요.
당장 먹을것만 쥬스병 하나에 덜어서 먹구요.
건져낸 매실은 소주를 부어 과실주를 담그기 때문에 그 용도로 작은 유리병 하나 더 샀네요.6. ....
'09.8.16 10:04 AM (119.69.xxx.24)전 이번에 40키로나 담고 여기저기 선물로 줄려고
매실액 담고나서 부터 잘 안먹는 쥬스도 많이 사다먹고 생수도 사다먹고
병을 모아놨어요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놔야 안심 되더라구요
예전에 병에 넣어서 밖에 베란다 그늘에 니뒀더니 발효가 되서
술이 되버렷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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