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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점원이 너무 예쁘면 장사 안 된다
1. 맞다
'09.8.15 11:30 AM (119.196.xxx.239)http://issue.media.daum.net/digital/hot_study/view.html?issueid=2798&newsid=2...
2. ...
'09.8.15 11:32 AM (121.161.xxx.119)맞다!!!
3. ㅎㅎ
'09.8.15 11:35 AM (118.218.xxx.168)그럼 우린 장사도 못하냐구요!!!!!
ㅎㅎㅎ4. ㅋㅋ
'09.8.15 11:39 AM (59.7.xxx.28)쩝~~~~난 그냥 직장생활이나 해야겠다..ㅋㅋ
5. 글쎄요
'09.8.15 11:44 AM (121.134.xxx.41)절대 안그렇다...
6. 여점원
'09.8.15 11:47 AM (61.38.xxx.69)용모에 따라 수익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겪은 사람으로서 동의할 수 없네요.
업종에 따라 다를까?7. ㅎㅎ
'09.8.15 11:54 AM (58.148.xxx.170)좀 다른 얘기지만
전에 어느 여자연예인이 학생 때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했는데
손님은 많은데 매상은 안올랐데요
남자들이 그 여자연예인을 보느라 엄청 몰려와선
버거 하나로 둘이서 나눠 먹고는 한~참을 머물렀다 가는 바람에 테이블회전도 안되고 해서
그 알바를 오래 할 수 없었다네요.8. 업종에따라
'09.8.15 12:36 PM (122.37.xxx.180)남자들 상대하는 거면.. 예쁜 여직원 있는게 나을 지 모르겠는데..
상품 판매 하는 경우. 대부분 고객이 여자면.. 그냥 평범하고 착해보이는 사람이 파는게 훨씬 판매가 잘되요.
예쁘고 좀 기가 세보이는 직원이 서있으면 아무리 싸게 팔아도 사람이 잘 안 모이구요..(타임세일의 경우) ,.. 아줌마직원이 좀 큰소리로 외치면서 팔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더라구요..
판매의 경우는 좀 자기보다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팔 경우가 잘 팔린다고 경험상 알아요..9. ㅋㅋ
'09.8.15 3:39 PM (123.228.xxx.158)별경우도 다있네요 ㅋㅋ
10. 아 웃겨 ㅋㅋ
'09.8.15 3:43 PM (211.189.xxx.2)여점원이 자기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면 불편한 감정을 갖거나 위협을 느끼게 된다.
---> 전 이말이 왜 이렇게 재미있죠? ㅋㅋ 혼자 실실 웃고있어요. 나 미쳤나봐 ㅋ11. 으흐흑..
'09.8.15 6:34 PM (210.116.xxx.216)그래서 내가 알바 자리라도 도통 취직이 안되는 거였구나...
12. 휴
'09.8.15 10:45 PM (125.188.xxx.27)그럼..나는 취업이 잘되야하느데..왜?
13. 멜론
'09.8.16 4:41 AM (125.190.xxx.18)전 이해가 가요.. ㅋㅋ
저도 괜히 점원 언니가 이쁘면 위화감 들더라구요.. ㅎㅎㅎ14. 나는
'09.8.16 7:15 AM (119.66.xxx.27)그럼 왜 장사가 안되나. 이론이 많다면 불티나야 하는데.. 만만하게 생긴 용모로는 첫 손가락 일텐데..
15. 흠...
'09.8.16 7:42 AM (218.235.xxx.89)매일 듣던 인상 좋다는 소리가 이소리였구나...
물건사기 좋게 만만하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