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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1.26 님께..
너무 힘들어 위로받고 싶은 글에
나중에 이런 아들이 어느 여자를 만나서 또 신세한탄하게 만들까나....라는
님에 댓글로 지금 힘든것보다 더 큰 마음에 상처로 밤새 잠 못 이뤘습니다.
제발 앞으로 제 글에..
특히 자식들때문에 마음 아파 올리는 글에는
댓글을 삼가해주십시요.
1. 놀랬어요
'09.8.15 11:22 AM (121.151.xxx.149)저는 자식들에 댓글단적없는데 제 아이피인가싶어서요 앞에 12만보고요 ㅎㅎ
좋은 주말인데 마음푸세요
그리고 제발 가슴아픈 글에 함부로댓글 달지맙시다2. ..
'09.8.15 11:25 AM (211.110.xxx.2)자기 아이피 아는사람 얼마나 될까싶은데...
자기말하는지 모를거같아요3. 모르긴해도
'09.8.15 11:49 AM (220.71.xxx.166)부모입장인 분은 아닐꺼예요...
마음푸세요^^4. 에고
'09.8.15 11:50 AM (121.131.xxx.56)참.. 그분 너무하네요
5. 계속해서
'09.8.15 12:04 PM (121.178.xxx.241)주시하고 있던, 아니 저절로 주시하게 만드는 아이피 였네요
얼마전부터 여기82에서는 잘 쓰지 않는 숫자로된 댓글 아이디를 쓰셔서(565, 846 뭐 이렇게)
저절로 눈길이 갔던 아이피인데요
며칠전부터는 한글 자음으로 댓글 아이디를 쓰시더라구요
다른 몇몇글에서도 너무 심한 댓글을 써놓으셔서 저번에도 많이 지적받으셨었어요
(저도 그러시면 안된다고 댓글 단적이 있고요)
근데 계속 원글님들한테 상처주는 댓글들을 쓰시네요
저번에 외국사람들은 먹는걸 별로 먹지도 않는데 왜 뚱뚱하냐고 올린글에는
원글님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냐고 올리고, 남편 알콜 중독때문에 걱정되서
올린글에도 심한 댓글 올렸었고..
이분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6. 음
'09.8.15 1:46 PM (121.151.xxx.149)윗분 말씀드리니 생각이 나네요
456 789 뭐그런식으로 올렸던 분이랑
ㅁ ㄹ 로 올렸던 분
그리고 공무원이신분이 8살 어린여자에게 대시할까요할때
난리치셧던 분
아 그분이셨군요7. 저도 어제
'09.8.15 2:06 PM (59.21.xxx.25)님 글 읽고 맘이 아파 같이 속상하고 있었는데
그 따위로 썻길래
제가 그 분께 뭐라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쓴 자신은 어떤 남자 인생 꼬이게 만들까요?
전 그게 궁금해요 ㅎㅎ
옛말에 개 눈엔 똥만 보인다고
어찌 해석도 그리 할까,싶더군요
미친*가 짖어 대는 소리에 인간인 님께서 휘둘리시면 안돼죠
기운 차리셈!
응원할께요!
화이팅!!8. ㅠ.ㅠ
'09.8.15 3:24 PM (122.37.xxx.180)전 아직 멀었나봐요.. 나름 82 죽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이 어떤 답글 달았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9. .
'09.8.15 5:09 PM (211.212.xxx.2)저도 이 아이피 기억해요.
연달아 비슷한 느낌으로 배배 꼬인 댓글을 보게 되서 아이피 비교해봤더니 같은 아이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