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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세요" 했던 진중권... 중앙대, 정말 잘랐다
1. 괘씸죄
'09.8.14 7:13 PM (119.196.xxx.23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47&article...
2. 대학 교수
'09.8.14 7:37 PM (220.80.xxx.149)한 명의 입을 견디지 못 하는 허약한 정권이니......
3. 으이구~
'09.8.14 7:41 PM (222.233.xxx.42)중대 졸업생들 짜증나겠네요..
학교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니...
우리 딸은 작년 고3때, 진중권 교수때문에 중대 가고 싶다했었는데..
영 내키지 않더니...안 보내길 정말 잘했네...에효...4. 딸기겅쥬
'09.8.14 7:43 PM (125.131.xxx.178)진중권 교수님, 시원시원하게 말 잘해주셨는데, 너무 안타까와요
5. ㅉㅉㅉ
'09.8.14 8:49 PM (123.247.xxx.18)좌파언저리에서 빌어먹는 인간들은 전부 뻔뻔하기가 가늠할 길이 없네요..
자살세 발언 하나만 생각해도, 진작에 자기 스스로 그만두고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참 정말 뻔뻔해요. 그러고도 여기저기 나대는 것을 보면....6. 흥
'09.8.14 9:16 PM (114.206.xxx.75)ㅉㅉㅉ
뻔뻔하기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푸른기와집냥반 있잖우?
꼬봉이다보니 제눈의 들보는 안보이는거유?7. ㄲㄲㄲ
'09.8.14 9:44 PM (211.176.xxx.169)수구꼴통 언저리에서 빌어먹는 인간들은 전부 뻔뻔하기가 가늠할 길이 없네요..
대통령 자살시킨 거 하나만 생각해도, 진작에 자기 스스로 그만두고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참 정말 뻔뻔해요.
그러고도 여기저기 오뎅 사처먹으로 돌아다니고 쌀라면 처먹겠다는 거 보면....8. 쯔쯔
'09.8.14 10:08 PM (82.35.xxx.149)진중권 선생님 정치적 활동은 그렇다치고 강의를 정말 잘하세요.
미학 현대미술사 이런 과목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눈 번뜩이고 앉아 있어도
끝나고 나면 도대체 무슨 말을 들은 건지 모르겠는 선생님들이 깔렸는데
진선생님 강의는 어찌나 재밌고 쉽고 논리적이던지.
중대 학생들 불쌍하네요.9. ㅇ
'09.8.14 10:21 PM (125.186.xxx.150)실언에 사과라도 하니 얼마나 다행이냐.ㅉㅉㅉ 실언해서 찌그러져있어야할거같으면, 한나라당은 진작 없어졌을거다 ㅋㅋ
10. 그러게요
'09.8.14 11:11 PM (110.15.xxx.133)진중권 교수님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고 ...흥미롭게 들었었는데....
중앙대는 ㅂ ㅏ ㅂ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