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참 재밌는 분이네요.....
날마다 3번씩 외칠까봐요...
이뻐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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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 들어 보셨나요?
허**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9-08-14 10:13:30
IP : 211.11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이
'09.8.14 10:14 AM (125.190.xxx.48)나는 건 확실해요..그쵸??
웃다보면 이뻐지려나요..2. ....
'09.8.14 10:16 AM (122.35.xxx.14)점점 정신병적증세가 심각해지는것같아
예전에 첨에는 웃었는데 지금은 한심하고 짜증납니다3. 정말
'09.8.14 10:28 AM (221.151.xxx.194)정말 아리송한 인물이에요. 그런짓(?) 하면 할수록 웃긴 캐릭터로밖에
안보일텐데. 나중엔 조롱만 남게되겠죠
정치하려는 사람이 그건 좀 아니지 싶어요.4. 정말
'09.8.14 10:29 AM (221.151.xxx.194)한가지 덧붙여 그 곡에 세션 보컬로 참여한 여성분은
자기 실명 절대로 밝히지 말라고 미리 주문하시고 참여하셨다더군요 ㅋㅋㅋ5. 중독성
'09.8.14 10:30 AM (61.73.xxx.153)참 강해요..
6. 허**
'09.8.14 10:48 AM (211.114.xxx.139)그여자분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ㅎㅎㅎ
7. ...
'09.8.14 11:28 AM (59.10.xxx.80)어제 밤에 신랑이랑 같이 나즈막히 그 이름 한번 불러봤어요...허경영...
8. 쿡
'09.8.14 11:44 AM (116.126.xxx.155)화성인바이러스라는 프로 우연히 보고 깜놀했어요.
이 사람, 여기저기 연예프로에서 부르는 이유가, 결국은 갖고 노는거잖아요, 하도 황당하고 우스운 사람이라서..
그런데 본인이 정말 대단해서, 사람들이 자기 능력(공중부양,물위걷기등)을 인정해서 여기저기서 찾는다고 착각하고 있는것같더라구요.
초능력으로 운전을 한다질않나, 그 보좌관이란 젊은이는 직접 봤다고 고개 끄덕이고.
마치 신흥 사이비종교 교주보는듯.
이런 식으로 현혹된 미약한 사람들덕에 지금까지 밥 굶지않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첨엔 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그 프로보고 정말 심각하게 정신병을 의심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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