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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상태에서 첫째아이 돌잔치를 해야 할것 같은데요.

임산부 조회수 : 716
작성일 : 2009-08-14 09:56:10
첫째 아이 돌잔치를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여행가서 사진찍고 그 사진 책으로 만들어 주려고

30년을 기다렸는데.. 현실은 다른가 봅니다.

시댁에서 첫손주 잔치 해야 한다 하시어 급히 돌잔치 알아보고 있네요.

다름아니고 제가 지금 둘째를 임신 중인데요.

돌잔치 할 10월되면 7개월 임신 상태라  정장이나, 드레스는 생각도 못하구요.

한복을 입어야 할것 같은데요..

1.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 신랑이랑 같이 입으면 색상이 좀 그럴까요?

     아이 색동 한복 (임대) 이랑 색깔 맞춰 임대 해야 할까요?

2. 돌잔치 답례품.. 수건, 화분, 통장지갑,우산,  모두 받아본 결과  남는건 없고 나중에 처치 곤란이라

   먹어 없어지는 떡으로 하려 하는데.. 그렇게도 많이 할까요??

3.  임신해 배가 많이 나온 상태로 돌잔치 하면 사람들 수근수근 된다고,,  ㅠ ㅠ  
    몸 회복도 안되었는데 또 임신 했다고 그런다 한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추가 4. 제가 한복을 입어야 하기에,, 돌상도 전통 돌상으로 차리려했더니
          남편은 자긴 양복 입으면 안되냐고 하는데..    남편 혼자 양복 입으면 정말 이상하지요?
          남편 혼자 웨이터 같겠지요?
IP : 220.85.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14 10:05 AM (218.209.xxx.186)

    1.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이 빨간치마에 초록 저고리만 아니라면 신랑과 맞춰 입어도 될 듯해요
    2. 떡이 가장 무난하고 좋긴 한데 요새 날씨가 넘 더워서....
    3. 수근수근 대겠죠. 그냥 그런 건 무시해고 패스하세요.
    전 연연생 부럽기만 하네요 ^^

  • 2. ..
    '09.8.14 10:05 AM (114.207.xxx.181)

    1. 색상 걱정보다 앞서 7개월이면 가슴이 커져서 결혼때 한 그 한복이 안맞을텐데요.
    2. 떡으로도 많이 합니다.
    오히려 떡이 다른 잡다한 거보다 좋아요.
    3.남이사 둘째를 일찍 가져 배가 부르든 뭔 상관이랩니까?
    수근대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 3. 3번
    '09.8.14 10:07 AM (110.8.xxx.141)

    남이사 둘째를 일찍 가져 배가 부르든 뭔 상관이랩니까? 222222222222222
    그냥 그런건 무시하고 패스하세요 22222222222222222

  • 4. 7개월이면..
    '09.8.14 10:19 AM (118.32.xxx.246)

    뭐 어때요.. 남이야 수근대던 말던.. 그리고 요즘은 별로 수근대지 않는거 같아요.. 제 기준엔 그래요..
    전 9월이 아이 돌이예요..
    떡도 많이해요.. 10월이면 쉴 염려도 없구요.. 근데 떡이 단가가 은근 세고 남으면 먹어없애느라 처치곤란이 되기도 하지요^^

    옷은 한복드레스 같은거 대여해 입으세요..
    저도 자의 10% 타의 90%에 의해 돌잔치 하는데.. 막상하려고보니..
    그 날은 저와 아이가 주인공인데 기왕이쁘게 입자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원피스 입지만요^^
    임신하셨다니 한복드레스 깔끔한거(기생스럽지 않은거) 대여해 입으세요..

  • 5. ㅎㅎ 저요
    '09.8.14 10:26 AM (222.98.xxx.175)

    저 둘째 임신3~4개월쯤에 첫애 돌잔치 했어요.
    첫애 낳고 살이 다 안빠진 상태에 또 임신이라 양장은 꿈도 못꿨고 결혼할때 했던 한복 당연히 안 맞아서 빌려입었습니다.
    차분한 색동에 빨강치마 입었는데 첫애 한복도 색동에 빨강치마라서(우연히..선물받은건데) 다들 세트로 맞춰입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머리랑 화장은 동네 미장원에서 총 5만원 들었습니다.)
    남편은 결혼할때 한복 그냥 입었어요. 돈 안들어서 좋고 사진 통일되서 좋습니다.ㅎㅎ

    1.원글님은 안 맞아서 대여, 원글님 남편은 결혼할때 한복 그냥 입으셔도 됩니다.
    2.떡이 제일 반응좋아요. 기념품 아예 안가져가거나 집에 가서 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3.남이사 뭘하든 무슨상관이에요. 저 아는 어떤 엄마는 첫애 돌잔치에 낳은지 한달된 둘째 유모차에 눕혀서 갔다는데요.ㅎㅎㅎ

  • 6. 저도 한마디
    '09.8.14 10:37 AM (124.61.xxx.42)

    1.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 신랑이랑 같이 입으면 색상이 좀 그럴까요?
    아이 색동 한복 (임대) 이랑 색깔 맞춰 임대 해야 할까요?
    -- 큰아이때는 신랑이랑저는 결혼식때 맞춘 한복입구여 아들녀석은 한복한벌 사주었는데
    그다지 따로놀지않구(?) 괜찮았습니다
    근데 엄마가 7개월쯤되면 새색시한복이 맞을까 좀 걱정이네요^^;;

    2. 돌잔치 답례품.. 수건, 화분, 통장지갑,우산, 모두 받아본 결과 남는건 없고 나중에 처치 곤란이라 먹어 없어지는 떡으로 하려 하는데.. 그렇게도 많이 할까요??
    -- 떡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큰아이때는 수건을하고 작은아이는 안했는데요 수건하고 좀 후
    회가,, 떡으로할걸하구여~(요센이것저것 많이하지만 그래도 떡이 제일인듯^^)

    3. 임신해 배가 많이 나온 상태로 돌잔치 하면 사람들 수근수근 된다고,, ㅠ ㅠ
    몸 회복도 안되었는데 또 임신 했다고 그런다 한다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원글님이 언능낳아서 언능키우겠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키워줄것
    도 아니면서... 아마 걱정(터울이적어둘을키우려면힘들겠다는)의 말씀은 하시겠지만 그냥
    살짝 웃어주시고 "빨리키우고 제 삶을 살아야죠~~^^" 멘트 날려주세용!!!

    마지막으로 잔치준비 잘하시구여 몸두 무거우신데 왠만한건 신랑님께 알아보라 시키시구 꼭 결정만 원글님께서~~ㅎ

  • 7. 저도한마디
    '09.8.14 10:39 AM (124.61.xxx.42)

    참 만약 원글님옷을 대여하실거면 개량한복 어떨까싶네요,, 디자인이 드레스처럼 가슴바로 아래쪽부터 퍼지게생긴 스타일이 많으니까 좀 편하실듯 하기도 한데,,, 암튼 결정은 원글님께서^^

  • 8. 걱정되서요
    '09.8.14 11:01 AM (118.40.xxx.231)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저 분만 대기실에서 진통하고 있을 때
    어제 큰아이 돌잔치 했다는 분,
    갑자기 진통 와서 둘째 조산하신 분 봤네요
    돌쟁이 큰딸 안고 남편이 우왕좌왕하다가 아이 졸려 한다고
    집에 가서 재워 놓고 오겠다는데...안스럽데요

  • 9. 축하
    '09.8.14 11:04 AM (211.210.xxx.62)

    일단 축하요~
    보통 남자는 양복 입고 여자는 드레스나 한복 입어요.
    아이도 제 각각 따로 입히고
    요즘은 사진 찍느라고 한복도 입히고 양장도 따로 준비해오더군요.

    임신한 상태에서 돌잔치 하면 수근거린다기보다
    힘들겠다고 생각하죠.

    답례품은 그냥 속 편하게 떡이 제일이에요.
    며칠전에 돌잔치 다녀왔는데
    머그컵이라고 두개나 들어 있던데... 에휴... 이름이나 안써있으면 마음껏 버리기라도 할텐데
    버리지도 못하고 쓰기엔 아니다 싶고
    그냥 떡이나 우산이 최고인듯 싶어요.

  • 10. 국민학생
    '09.8.14 1:46 PM (119.70.xxx.22)

    저도 둘째 뱃속에 넣고 돌잔치 치른 사람입니다. ㅎㅎㅎ

    1. 같은 한복이면 식구끼리 색깔 통일해서 입지 않아도 정돈되어 보여요. 어설프게 한복드레스 대여해 입으면 나중에 볼때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답니다. 몸에만 맞으면 결혼식때 한복 입어도 무방한데요. 초록저고리 빨강치마라면 너무 새색시 같아요. 그것만 아니라면 괜찮아요.

    2. 전통돌상에 어차피 떡 놓잖아요. 전 용수산에서 했는데 식사하는 도중에 소분해서 싸달라고 하면 손님들 가져가기 좋게끔 싸줘요.

    3. 한복이 풍덩해서 모르는 사람은 절대 티 안나요. 걱정을 마셔요~

  • 11. 국민학생
    '09.8.14 1:47 PM (119.70.xxx.22)

    아 남편도 한복 입으라고 하세요. 결혼할적 저마다 예쁜한복 해서는 잘 입지도 못하는데 이런때 아님 언제 꺼내 입어요. 예쁘게 차려입고 잔치 잘 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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