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츠자들이 있는 카페에서 그 분의 사진첩 만들었는데요...
혹시나 싶어서 신청했더니만.....
역시나 왔어요 ^^
제 막내동생이 소포로 보내줘서 오늘 받았어요 ^^
부러우신 분들.... 저한테 지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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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이예요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집 왔어요 ^^
큰언니야 조회수 : 658
작성일 : 2009-08-13 19:09:48
IP : 122.108.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13 7:13 PM (119.203.xxx.120)큰언니 혼자만 신청하시고~
여기 동생들에게도 알려주시지...
졌어요 졌어.^^2. 해라쥬
'09.8.13 7:18 PM (124.216.xxx.168)저도 월욜날 받았어요
그거보고 있자니 또다시 눈물이 나던데요 .....
cd도 같이 들어있구요 .............. 오래오래 간직해서 나중에 울애들이 크면 보여줄려구요3. verite
'09.8.13 7:18 PM (211.33.xxx.224)ㅎㅎㅎ 졌습니다,,,,,,,,,,,,,,, 축하드려요 ^^
4. 아나키
'09.8.13 7:32 PM (116.123.xxx.206)졌어요...ㅠㅠ
축하드려요.5. ..
'09.8.13 7:34 PM (58.148.xxx.92)져도 좋아요....부러워요....
라디오 21에서 만든 거하고 다른 건가요?
아흑;;;;; 부러워요;;;;;;6. 추억만이
'09.8.13 7:45 PM (118.36.xxx.185)요런 사진이 필요한데 말이죠 ㅜㅜ
7. 너무보구싶어...
'09.8.13 10:05 PM (222.237.xxx.203)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나요. 제일 아쉬운거... 그분의 자전거타는 모습. 그리고, 사람사는세상에서 국민들과 얘기하시던 모습. 봉화오리쌀 지으시던 모습. 그리고, 민주주의2.0을 야심차게 오픈하셔서 그분과 진지하게 민주주의에 대해 여러모로 대화할 수 있을꺼란 기대가 있었는데... 모든게 물거품이 되서 너무 슬프고 아쉬워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ㅠ.ㅠ8. 이른아침
'09.8.13 10:16 PM (211.176.xxx.50)어디서 신청하죠 저도 구매 하고 싶은데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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