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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강화를 위해 수영? 시켜보니 갔다 와서 잠만 늘어지게 자네요

.......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09-08-09 17:17:25
초 3 되어 학교 수업 시간이 늘더니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았어요
그러다가 수두도 앓고, 알러지비염은 항상 있고...
수영이 최고라고 하여 수영장 데리고 갔어요
친구 따라 두번 갔다 오더니
스스로 3미터쯤 가고
그후 두번 다녀오더니 5~6미터 갈수 있다고 하네요
보기 싫게 맘대로 헤엄치는 보게 될까봐
한달만 자유형 레슨을 시킬까 생각 중인데요
문제는 다녀오면 하품 쩍쩍 해대고 고대로 잠들어서 두시간 이상 자네요
체력이 약한 줄 알고 있었지만 속이 상해 오네요
오고 가는 시간에 새워하랴, 여자애라 머리 말릴랴
1시간 남짓 수영을 위해 3시간 정도 소요되드라구요
차라리 집앞에 있는 태권도 학원 다님 좋겠는데
한달 다니드니 어렵다네요, 끄응
어케 할지요
IP : 118.176.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9 5:21 PM (116.37.xxx.27)

    처음이라 체력이 딸려 그런가보네요.
    그럴수록 더 꾸준히 시켜야지요.
    한두달 더하면 늘어지는게 점점 덜할꺼예요.

  • 2. 수영은
    '09.8.9 5:24 PM (121.165.xxx.30)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입니다..
    첫술에 배부르기 힘들죠...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꾸준히 시켜보세요...
    처음엔 어른도 수영다니면 꾸벅꾸벅 좁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다니다보면 차츰 아무렇지도 않게 될거고..
    1년정도 하게되면 진짜 체력 늘어요.. 확.실.히..

    제경우 처음엔 25미터 가는것도 힘들어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200미터정도는 힘들어하지 않고 가지더라구요...
    최고로는 300미터까지는 편안하게 가지더군요... -_-;;
    안하니 도루묵이 되었지만.. ^^;;;

    뭐든 꾸준히 해야겠더라구요..

  • 3. 당연한 증상
    '09.8.9 5:57 PM (122.46.xxx.118)

    수영은 온몸의 근육을 고루 쓰는 전신 운동입니다.

    어린 여자애가 처음으로 전신 운동하는데 운동 후 잠 한숨

    안자면 더 이상하지요. 한 숨 씩 자는게 정상입니다.

    너무 성급한 마음 갖지 마시고 " 잘한다"고 칭찬하시며 힘 북돋아 주세요.

  • 4. 미래의학도
    '09.8.9 9:19 PM (119.201.xxx.38)

    어른인 저도 집에오자마자 잡니다;;; 너무졸려서요;;;
    수영 은근히 체력소모 작렬입니다;;;
    근데 적응되면 괜찮아져요... 한달밖에 안됬다면 몇달 더 다니면서 적응할수밖에 없어요.

  • 5. 그러면서
    '09.8.9 9:40 PM (124.56.xxx.114)

    서서히 체력이 단련되어 지는 건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지요.
    처음엔 피곤에 절어 잠에 떨어지는 것, 그게 체력이 단련되는 순서랍니다.^^

  • 6. 원글이
    '09.8.9 10:21 PM (118.176.xxx.198)

    아흑..감사합니다.

  • 7. ..
    '09.8.10 12:01 AM (61.78.xxx.156)

    잠도 많이 재우고 간식도 많이 먹이세요..
    아이들 수영갔다오면 쫄쫄 굶은 사람처럼 먹더군요..

  • 8. 좋아져요
    '09.8.10 1:16 AM (218.155.xxx.104)

    수영 꾸준히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체력도 좋아지고
    수영 실력도 늘고 좋은점이 많아요.
    전신운동이 되서 그런지 몸매도 예쁘게 균형이 잡혀요.
    많이 피곤해하면 충분히 휴식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먹는거 잘 챙겨주세요.
    수영하고 배고프다면서 잘 먹고, 잘 자더니 키도 쑥쑥 커요.

  • 9.
    '09.8.10 2:09 AM (121.174.xxx.47)

    수영 배우기 시작한지 2주 됐어요..
    한 시간 배우고 40분 정도 혼자 연습 더 하다 와요.

    집에 오면.. 어떨 때는 밥도 못 먹고 걍 뻗습니다. ㅜㅜ 완전 녹초 되요.
    진짜 2,3시간 잡니다. 물 속에 있을 때는 걍 재밌고 힘든 줄 몰랐는데
    물 밖에 나오면 몸이 완전 축 쳐져요.

    다른 분들이 몇달 배우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시니 저도 희망을.
    암튼 잠 자는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

  • 10. 수영
    '09.8.10 2:38 PM (222.237.xxx.88)

    은근히 힘든 운동입니다. 저희 아이는 그렇게 안먹더니 수영 시작하고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쌍코피도 흘리고.. 그래서 전 겨울 방학때 시작했어요. 적응기간이 넉넉하니까 익숙해질무렵 개학하면서 횟수 줄이면 학기중에도 무리없이 운동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수영이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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