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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나타난 미디어법 잡는 고양이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2568&CMPT_CD=P...
내용중에서...
미디어법 관련 1인시위는 안되고 전도활동은 OK
특히 광화문 교보 빌딩 앞에서는 미디어법 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을 든 1인 시위자가 경찰에게 저지를 당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한다"고 적힌 깃발을 들고 있던 종교인은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
같은 1인 시위 형태라도 미디어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것은 불법이고 전도활동은 합법이라는 게 이날 경찰의 논리였다.
출처 : "영화 <브이포벤데타> 속 언론장악, 남 일 아니야" - 오마이뉴스
광화문 광장 일대의 1인시위하는 양심과 막는 견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89610
1. 링크
'09.8.9 8:29 AM (115.139.xxx.24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2568&CMPT_CD=P...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896102. 미디어법
'09.8.9 9:19 AM (211.109.xxx.18)자기들도 미디어법이 우스운 줄은 아는 모양이네요ㅏ
이나라는 뭐가 그리 구려서 국민에게 당당하지 못하고
입을 막고 눈도 막고, 몽둥이로 국민들만 노리고 있는지 원
한심한 대한민국,,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3. 이젠
'09.8.9 9:19 AM (121.144.xxx.80)우리나라가 표현의 자유를 막고 위협하는 경찰정국이 됐군요.
4. 나무꾼
'09.8.9 10:40 AM (218.157.xxx.247)어쩌다 어쩌다 보기만 하면 구토 나는 놈을 찍어 가지고 죄송합니다
이손이 잘몬했습니다 찍지 말아야 할놈을 찍었네요 죄송
네탓이요 내탓이요5. 어제
'09.8.9 2:09 PM (203.152.xxx.154)지나가다 봤어요. 경찰이 둘러싼거 보고, 지나가다가 욱해서 제가 일인시위가 불법이냐고 물었더니, 시위하시던 분이 아닌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경찰에게 날도 더워주겠는데, 불법도 아닌데, 왜 붙어있냐고, 그렇게 할일없냐고 따졌죠. 엄마가 화내는거 보고, 열살짜리 아들도 경찰에게 메롱했다고 나중에 얘기하더라구요. 대부분의 분들은 경찰에게 둘러싸인 모습보고도 그냥 지나가시던데, 좀더 많은분이 한마디씩이라도 얘기했으면 시위하시던 분에게 좀 힘이 되었을까요... 할말도 맘대로 못하는 세상이네요
6. ㅇ
'09.8.9 3:14 PM (125.186.xxx.150)천정배의원 ㅎㅎㅎㅎ고양이분장 너무 귀여우시네요
7. 용기있는 사람
'09.8.9 4:13 PM (122.37.xxx.51)1인시위하는분께 용기를 주는 말씀이 있음 좋겠어요 정말 힘들잖아요 경찰이 잡아가려할때는
같이 격분해주면 힘이 되지요..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분입니다 아무나 못하죠8. ...
'09.8.9 6:48 PM (211.211.xxx.32)1인시위하시는 분에게 경찰이 함부로 대하면서 연행하려 하면 주위 시민들이
불법 아닌데 무슨 이유로 이 사람을 연행하려 하느냐, 국민 녹으로 먹고 사는 경찰이
국민에게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이냐 등등 따지면서 항의하면
경찰도 강하게 하지는 못하고 가더라구요. 특히 지나가던 시민들이 와서 항의해 주면 자신들도 얼굴 피하면서 가리구요. 지난번에 시청광장 지나가는데 어떤 남자분께서 그냥 전단지 피켓같은것을 자기앞에 몇개 놓고 필요하신 분 가져가시라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물론 도로 아니고 광장 안) 경찰 윗대가리 두명이 와서 시민 통행에 반대가 된다고(어이없어서, 전경이 도로를 다 막고 있어서 시민들은 도로로 나가야 할 판이었고, 아저씨 계신 곳은 넓어서 사람이 그곳으로 지나가지 않는 곳) 그 아저씨에게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라며 함부로 하는 거예요. 제가 지나가다 화가 나서 남편과 1인시위 불법 아닌 것 알고 있다, 서울시민들을 모두 바보로 보냐, 내는 세금이 얼만데 세금으로 운용되는 광장에 시민이 앉을 자리 하나가 없냐, 지금 통행에 방해가 되는 것은 이 한분이 아니라 당신들 경찰들이 인도를 차지하고 있어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시민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는데 무슨 명목으로 이분께 이렇게 함부로 대하냐면서 소리치고 따졌더니 이내 사라지더라구요. 저희가 항의하기 시작하니까 보고만 계시던 주위 분들이 모이셔서 같이 항의하시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어찌나 분이 안풀리던지. 그날만 생각하면 또 화가 나네요.
지나면서 1인시위하시는 분들 뵙게 되면 도와드렸음 합니다. 그분들은 땡볕에 고생하고 계신데 지나면서 용기라도 드려야지 않겠습니까. 그날 그분이 저희에게 고맙다고 하시는데 저희가 그런 분들께 고마운 일 아니겠습니까. 어제님 항의 잘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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