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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_*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09-08-08 22:39:06
천상여자라는 말이 좋은말인가요?

남자친구가 가끔 저한테 저런말을 하는데 살짝 이게 좋은말인가 싶기도 하고;;

어제도 조금 다툴일이 있어서 다투다가 좀 얘기하고 풀리고

하니 갑자기 또 "역시 넌 천상여자야"하며 웃는....

"넌 천상여자야. 여리고..참"


천상여자천상여자..계속 머릿속에 맴돈다눈;;;;
IP : 117.53.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8.8 11:10 PM (211.207.xxx.49)

    그 말은 좋은 뜻입니다.
    여자가 여자답다는 게 왜 나쁜 말이겠습니까?
    전 어려서부터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자임이 자랑스러웠어요.
    왜냐구요?
    ㅋㅋㅋ 여자는 치마도 바지도 다 입을 수 있는데 남자는 바지 밖에 못입으니
    여자란 존재가 얼마나 우월한 존재인가!!!!!!!! 제 어린 시절 철학입니다. ㅋㅋㅋㅋ

    남성에게,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천상 여자로 보인다면 참 뿌듯한 거죠.
    내 남자에게 여자로 안보인다면 그건 불행의 시작 아닐까요?

    여성스럽다고 (남자보다)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천상 여자라고 (남자보다)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여자가 여자답다는 칭찬이 왜 머리에 맴도신다는 건지요?

    "남자친구가 저러더 김희선 닮았다는데 그거 욕인가요?"
    뭐 이런 류의 낚시 아니시겠죠? ㅋㅋ

  • 2. 음,,
    '09.8.8 11:30 PM (119.201.xxx.6)

    좋은말이죠,,
    여성스러운 외모에 여성스러운 말투와,,,
    남자 기 안죽이고,,, 그런스탈 말씀하시는듯,,,,

  • 3. 그럼
    '09.8.9 12:01 AM (211.172.xxx.252)

    좋습니다

  • 4. 저도
    '09.8.9 12:29 AM (122.36.xxx.22)

    남편 친구 주위사람들에게 그런말 자주 듣습니다. 칭찬으로 듣구요,근데 군대간 울아들 말이어릴 적 사진보면 청순하고 순진해 보이는데 지금은 왜 마귀할멈으로 변했냐고 묻습니다.ㅠㅠ .그럼 제가 그러죠.네 놈 시키 키우다 이리 변했다고............

  • 5. ㅎㅎㅎ
    '09.8.9 12:59 AM (221.143.xxx.192)

    남친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러시는것 같네요
    천상여자가 좋은 사람도 있고 별로라는 분도 계시겟지만
    남친분은 님의 그런 면이 좋으신것 같아요

  • 6.
    '09.8.9 6:21 AM (121.139.xxx.220)

    남친분이 좋은 뜻으로 하신 말씀 같은데요^^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전 그다지 좋아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왠지 그 말속에는, '넌 여자니까 이건 잘할지도 모르지만 저런건 못할거야' 라는,
    일종의 편견이나 차별이 내포되어 있는 느낌을 받아서 말이죠..

    실상, 남자들에게 '넌 천상 남자야' 라는 말은 안쓰잖아요.

    마치, 여자라는 존재에게 어떤 "한계"를 지워주는 표현같아서
    제게는 별로 달갑지 않다는 거죠. ㅎㅎㅎ

    하지만 긍정적인 게 좋은 것이듯, 어차피 말 한마디일 뿐이니,
    좋게 받아 들여서 나은 쪽으로 발전/승화 시키면 더더욱 플러스겠죠.^^

  • 7. ...
    '09.8.9 11:20 AM (218.153.xxx.106)

    정말 그 말의 뜻을 모르시는 건 아니죠?
    남친이 말하는 천상여자의 속뜻은 배경설명이 없는데
    여기서 물으시는 게 말이 안되는 거죠. 그건 아닌거죠?
    그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이 말의 뜻을
    여기서 왜 물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8. ..
    '09.8.9 11:42 AM (125.177.xxx.49)

    저도 그런말 많이 듣는데
    요즘은 소극적이고 너무 비 활동적이란 뜻으로 들려서 그닥 좋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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