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편드는 남편
을 하는거예요. 순간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아이의 뺨을 때리고 아이도 어쩔 줄 모르면서 "엄마 그게아니고..." 그
러자 난 옆에 운전하고 있던 남편에게 기가막혀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은 "엄마한테 그러면 안되지, 왜 아이가 싫
다는 짓을 하냐 너가문제다 "라고 하는거예요... 내가 말을 하다 남편의 말에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입을 다
물고 오는데 눈물만 나오는 거예요. 물론 셋다 아무 말도 안하고 조용히...가는 도중 남편은 아무렇치 않게 식사하
자고 분위기 전환을 하려고 밥먹자고 맛있는 집을 찾아서 차를 세우더라구요. 그 와중에
밥이 들어오나요 . 남편은 주차시키고 좀 늦게들어오고 아이는 수저를 두개 놓으면서 "엄마는 먹지마"
하는거예요. 이런 언행을 보고 남편의 처세에 넘 화가나고 아이가 잘못한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말
에 아이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거예요. 그저 장난식으로 엄마말 잘들어 란식으로 대하는 남편. 아이하고 장난치
듯 내게대하는 것도 기분나쁘고요, 남편은 아이가 뜻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 장난치다 나온 말이니 신경쓰지말라
는데, 아이 앞에서 꼭 아이의 편을 드는 남편이 난 문제란 생각에 지금 이틀째 저기압으로 남편 아이 상대 하지 않
고 있어요.. 넘 속상해서 눈물만 나서 이렇게 두서도 없이 적었네요..
1. 750
'09.8.8 3:37 PM (125.181.xxx.215)남편분이 정말 잘못하신거 같아요. 엄마한테 '나쁜년'이라는 말을 한 아들을 두둔하다뇨. 남편가 아들이 합동으로 엄마를 욕되게 하는 건데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봐요. 울지마시고 남편을 시켜서 아이를 꾸짖게 해야 할 상황이예요. 물론 아이 뺨을 때린건 잘못이죠.
2. 음
'09.8.8 3:47 PM (98.110.xxx.52)아이가 싫다는거 알면서도 장난친 님이 먼저 잘못했네요.
아이 입에서 욕 나온게 이 일 한번으로 그런거라면 다음부터는 다신 그러지 않도록 다짐을 받으시고요.
님도 앞으로 아이가 싫단 장난은 절대 하지 마시고요.
제가 보기엔 양쪽 모두,,엄마, 아이,,잘못으로 보여요.
물론 눈치없이 아이앞에서 그런 말한 남편도, 좀 그렇고요.
결론은,,,,
냐가 싫어하는 것은 상대도 싫어하니 절대 하지말자 입니다, 그게 내 아이라 할지라도요.3. 아고
'09.8.8 3:47 PM (210.106.xxx.19)엄마한테 나쁜년...@@
정말 님 황당하셔겠어요..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뺨을 때리게 됐나봐요.
남편분 태도도 영 ..마음에 안드네요..그렇게 애가 잘못햇으면 애를 야단쳐야지...
그런데 저도 어릴적에 엄마한테 엉겹결에 지ㄹㅏ ㄹ한다고 한적 있거든요 ㅠㅠ
물론 나쁜년보다는 낫지만, 지라 ㄹ한다도 굉장한거죠..
그때 저는 뺨은 안맞고 회초리 엄청 맞은 기억이 나는데,
일단 님도 뺨때리신건 잘못하신거고, 남편분도 자기보는앞에서 뺨으로 아이가 응분의
댓가를 치뤘다고 생각해서 그정도로 넘어간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불러놓고 잘 타이르시고 교육시키세요.
남편분과도 화해 하시고요...4. 뜨아.
'09.8.8 3:54 PM (211.212.xxx.2)엄마한테 나쁜년이라뇨?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대여섯살 짜리도 아니고 열살짜리가..
아빠는 그걸 또 아들 편을 들다니... 진짜 황당하네요.
싫다는거 알면서 장난쳤다고 엄마한테 욕해도 되나요?
싫다는 장난을 치는게 아니라... 엄마가 먼저 따귀를 때렸다해도 아들이 엄마한테 욕하면 안되죠.
진짜 세상 말세네요. 절대 그냥 지나가면 안됩니다!5. ...
'09.8.8 3:56 PM (141.223.xxx.189)나쁜년 소릴 들어도 먼저 장난쳤으니 같이 잘못한 거라구요? ㅡㅡ;
장난치는 엄마한테 고딴 소리나 하도록 기르신 게 잘못하신 거네요...
지금이라도 고치셔야죠.
욕먹고 뺨때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더 진지한 방법으로 가르치셔야 할 거 같아요.6. 음
'09.8.8 4:00 PM (98.110.xxx.52)'뜨아'님,
아이가 싫어하는 장난을 엄마는 그까직쯤...해도 되고, 욕한 아이 따귀 때려도 아이가 절대 가만이 있으란 기대 자체가 웃기는 발상입니다.
요즘 아이 키워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땡하는 달라요.
세상이 말세가 아니라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존중 받고 싶으면 나부터 상대를 존중해줘해요, 그게 내 아이일지라도요.7. 다른
'09.8.8 4:03 PM (222.112.xxx.130)다른 얘긴데, 싫다는 장난 치는거 너무너무 싫어요.
본인은 재밌어서, 그 싫다는 반응 나오는게 웃겨서 하는 거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싫다고 말도 해보고 읍소도 해보고 울어도 보고 별거별거 다 해도
계속 당하니까 정말 돌게 싫더라구요.
물론 장난 치는 사람은 모릅니다. 장난인데 왜 안받아주고 그래? 하면서..
싫다는 장난 제발 좀 치지 마세요 너무 괴로워요8. 에효
'09.8.8 4:04 PM (121.151.xxx.149)저는 집분위기가 그려진다면 말하면 원글님이 속상하시겠지요
그런데요
아이가 아무리 잘못해도 빰때리는 엄마
그런엄마밑에서 아이가 자라니 엄마에게 나쁜년이라는소리가 나오는것 아닐까요
아이가 욕한것이 아니라
님의 양육방식에 문제가있는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9. ...
'09.8.8 4:08 PM (211.176.xxx.169)욕은 둘째치고 엄마는 먹지마라고 말하는 게 더 나쁩니다.
그리고 나쁜년이라 욕하는 아들이나, 그렇다고 뺨때리는 엄마나, 자식 앞에서
부인에게 너라고 하면서 나무라는 남편이나 참....
이번 기회에 가족관계 정립 다시하시기 바랍니다.
부모 자식이 친구같은 관계가 좋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친구같은 관계이지
친구는 아니잖아요.
먼저 존댓말부터 가르치시고 남편과는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그리고 나쁜년이라 한다고 뺨때리지 마세요.10. ㅑ49
'09.8.8 4:09 PM (125.181.xxx.215)가족 셋이 다 잘못이 있는거 같아요. 잘못점수?를 매겨본다면
엄마가 아이 싫다는 장난을 계속한거 -3
아이가 나쁘년이라고 말한거-10
엄마가 뺨때린거-7
아빠가 아이 두둔한거-40
저는 아빠가 제일 잘못한거 같습니다. 저같으면 남편 가만히 안둡니다.11. ..
'09.8.8 4:18 PM (211.212.xxx.2)음님. 저기 위에 뜨아라고 글쓴 사람인데요.
엄마가 아이에게 장난치는게 그까짓것이라고 한적 없고 아이에게 따귀 때려도 아이가 가만히 있으라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아이를 존중하지 말라고 한적도 없구요.
그럼 음님은 부모님이 자식에게 부당한 행동을 하면 막말을 하고 욕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엄마가 아이를 짜증나게 했다고 해서 엄마에게 욕하는 아이의 편을 들어주는게 아이를 존중하는건가요?
아이를 존중해서 키우는것과 안하무인으로 키우는건 구별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12. 트윙클
'09.8.8 4:22 PM (24.155.xxx.230)저도 남편이랑 먼저 한판 붙을거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싫다는 장난을 계속 한거나 뺨을 때리신 님의 행동도 잘못이 크긴 하지만
거기서 '나쁜년'이란 욕을 속으로만 한게 아니라
입으로 내뱉았다는건.................
열살 짜리 아이에게 님의 위상이 어떠한지를 보여준거라고 말하면.............기분 상하실라나요?
더구나...그 자리에서 아이를 나무랐어야할 남편 분이 님에게 타박을 주시다니
핀트 한참 빗나갔다 생각합니다.
열살짜리 아이가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내가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면 ..그렇게 엄마를 공격해도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친구같은 엄마...무척 좋지만
엄마아빠로서 아이에게 세상 살아갈 이치와 규범을 가르치는게 먼저 아닐까요?
남편 분과 먼저 얘기 나누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마를 존중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13. 저기
'09.8.8 4:35 PM (210.106.xxx.19)이대로님..비꼬는 댓글은 좀 삼가해주심이..
이런글 전혀 원글님에게 도움도 안되면서 원글님글밑이 쓰레기통도 아니고
감정의 배설을 여기다 하시면 어째요?14. 이대로
'09.8.8 4:41 PM (116.45.xxx.28)맘상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윗님들이 조언하신데로 해결책을 찾아 좋은결과 있길바라고요..
변명하자면 지금 이상태를 유지하시면 미래에 더힘들수 있다는 요지였는데..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15. ..
'09.8.8 4:56 PM (222.98.xxx.197)짖궂은 장난을 계속해서 치면 아이는 위협으로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욕을 한 것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동이 아니었나 싶고요.
님의 위상은 남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시는 것이지요.
아이와 문제가 있으면 아이와 해결해야 하고 남편과 문제가 있으면 남편과 해결해야 합니다.
"쟤가 나한테 욕했어 쟤좀 혼내줘"하고 남편에게 바라시는 순간 님의위상은 부모가 아니라 고자질하는 못된 형제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너 아빠한테 일러서 혼나게 만들줄 알아.."수준의 경고들도 비슷하지요.
아이가 처음엔 당황하여 변명하다가 나중에는 "엄마도 먹지마"하는 행동을 보인것이 바로 그 증거이지요. "아빠가 내편이면 너는 무서울 것이 없다"는 아이의 기저 생각을 엿볼수 있는 게 아닐까요. 이것은 남편의 오늘 반응이 원인이 되었다기 보다는 평소 아이의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나 어머니의 태도와 가족간의 분위기가 원인이겠지요.
바로 아이의 뺨을 때리는 행동도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는데요.
아이가 공격적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우 대부분 부모도 그러는 경우가 많지요.
화나고 당황하신 원글님 마음은 물론 충분히 .남편을 잡아 아이를 개패듯 패고 아이를 잡아 잘못했다고 빌게 만들고
나 죽겠다고 머리 싸매고 드러누워 단식투쟁을 한다한들...
달라질 것은 없읍니다.
당장은 아이를 제압할 수 있다고 해도 그건 표면적인것일뿐
시간이 지나고 사춘기가 되면 더 크게 터지겠지요.
스스로 위상을 회복하시고 가족관계나 본인의 태도도 한번 돌이켜보시는 것이 궁극적인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지나가다가 안타까워서 써 봤읍니다.16. ...
'09.8.8 4:58 PM (222.237.xxx.154)우와...정말 충격이네요
물론 저상황에서 애를 호되게 혼내지는 못할망정 아내를 나무라는 남편도 잘못했고
싫다는 장난한 원글님도 잘못은 있지만
다른거 다 관두고라도 엄마한테 나쁜년이란 소리를 어떻게 할수가 있나요
저같음 만약 아이가 저한테 심하게 꾸중듣고 연습장에 엄마욕 몰래 적어논걸 봤다거나
아님 친구한테 엄마욕하는 문자를 우연히 봤다거나
그런일만 생겨도 엄청나게 충격받을거 같은데
아무리 실수고 뭐고 하더라도 애한테서 대놓고 저런욕을 들었다면
절대 두번다시 아이한테 웃으며 못대할거 같아요
남편도 그렇지. 저상황에서 눈물이 날정도로 호되게 야단은 못칠망정
저런식으로 아이앞에서 부인을 대하니..아이인들 뭐그리 엄마한테 존경심이 생길까요17. 서글픔
'09.8.8 5:02 PM (121.54.xxx.194)집에 오는 내내 어찌해야할지 이렇게 키우진 않았는데, 아이가 잘못을 인식못한다는 생각에 집에 오자마자 앉혀놓고 타일렀습니다. 아니 타이르기보다는 야단을 쳤다고 해야겠지요.아이는 눈물을 뚝뚝, 친구들이나 타인에게 합부로 대하거나 욕을 하진 않았거니와 제게도 처음 있는 일이라서 그 당시 넘 당황을해서 아이에게 손을 ... 제가 순간적으로 흥분을 했나봐요.. 아이가 하나라서 아빠가 장난도 잘치고, 잘 놀아 주는 편인데 차안에서 장난 역시 무지막지하게 싫다는 짓 한는 그런 엄만 아닙니다.저 역시 교육자로 공부는 제가 맡아서 , 놀이는 아빠가 해주는데,심한장난이기보다 저랑은 장난이 싫었나봐요(공부편양 때문)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남편과 마찰이 심해집니다. 남편은 아이의 입장에서만, 저는 여러가지를 결국 엄마인 저는 악역
이럴수록 남편이 같이 도와 주어야하는데 꼭 아이앞에서 아이의 입장만 이야기하니 넘 힘이드요18. 헉
'09.8.8 7:54 PM (121.135.xxx.237)남편분은
그 분의 어머니께서 원글 님께 싫다는 짓을 계속 하시면
나쁜 * 소리 들어 마땅하다고 생각하실까요?
부부가 한목소리가 아니면 아이는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일단은 한목소리로 아이를 나무라시고
그 다음 엄마의 행동을 사과하셨어야 할 것 같아요.19. 헐..
'09.8.9 3:23 PM (121.154.xxx.150)남편되는 분이 제일 잘못하셨습니다.
부부는 아이 앞에서 잘못하건 잘하건 되도록 의견을 일치해야 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아이는 눈치를 보고 힘있는 사람 의견을 따르게 된다구요.
그리고 남편분이 그렇게도 이해를 못하시면 당분간 아이의 교육이며 모든 부분을 남편에게
일임하고 지켜보세요.
정말 저같으면 위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따끔하게 쇼크요법으로
" 그러면 시어머니가 잘못하면 나는 며느리이자 자식이니까 나쁜* 해도 되겠네?" 하면서
호되게 야단을 치세요.20. 아이가
'09.8.9 8:51 PM (121.131.xxx.41)물론 많이 잘못했지요
열살이면 해선 안되는 말이라는 거 알텐데요
그런데
뺨을 때리신 건
큰 교정 효과는 없을 겁니다.
처음 하는 실수는
호되게 한번 야단을 먼저 치시는게 낫지
부모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아이들은 제 잘못은 어느새 가벼워지고
원망이 남습니다.
바깥분도
편을 드시려면
아이를 먼저 따끔하게 야단치셨어야지 순서가 틀렸습니다.
그런데 남편분 말씀도 틀리진 않습니다.
방법은 별로지만.
님은 장난이지만
상대가 싫다면 이미 장난이 아니지요
흔히 초등학교때
개구진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친구 짖궂게 괴롭히는데
당연히 당하는 아이는 싫지요
더우기 상대가 엄마인데
싫다는데 계속한다면아이 입장에서는 더 괴롭지요
아이 야단치시고요
빰 때린 건 사과하시되
그럴만큼 엄마가 마음이상했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바깥분에게도
말씀하시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3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6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6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9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4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8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7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0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2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3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5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8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8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3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6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5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8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8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5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4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8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4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7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1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3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0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5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91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