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지식 부탁드립니다 (항상 질문만 드려 죄송합니다)

[큰돈]

지금 살고있는 집에 이사 오기 전에 재개발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개발이 되니마니 해도 오랜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했고 굳이 보상금을 받자고 들어온 것이 아니라 재개발을 바라고 집을 돌보지 않아 집이 허술하고 월세가 싸서 일단 들어왔습니다

그럭저럭 오년 칠개월을 살고 측량을 하니 실태 조사를 하니 몇번이나 구청이며 어디서 다녀갔어도 구체적인 날짜는 이야기 해주지 않아 돈을 모을 동안만 살자 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이주비를 주며 이사를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올해 사월인데 집주인이 계속 집세를 받아갔습니다 그동안은 집세를 그냥 주고 있었는데 같은 처지에 있는 동네분이 우리는 집세를 주지 않는다

집들이 모두 구청에 팔려 나라것이 되었는데 집주인이 무슨 권리가 있느냐 그래서 다른집 주인들은 집세를 받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올해 사월에 집주인이나 땅주인들은 모두 구청에서 돈을 받아갔다고 합니다

그 뒤로도 세입자들에게 집세를 받은 사람은 제가 살고 있는 집주인 뿐이구요 이런 경우 받는게 맞는 건가요? 받지 않는게 맞는 건가요?

[소유주]

가 변경된 상태라면 집세를 안내도 되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