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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트너 보신 분..줄거리좀.

파트너 조회수 : 294
작성일 : 2009-08-07 10:16:22
부탁드려요, 검색해도 잘 안나오네요.

그제 이태조가 쓰레기 변호사 앞에서 굴복하는 모습까지 봤는데 - - +
김현주가 풀려 났으리라 짐작은 하지만...^^:
IP : 210.96.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절한 금자씨
    '09.8.7 11:27 AM (173.77.xxx.156)

    떡볶이 할머니 고명자 씨 관련

    1. 유만상이는 이태조에게 다시는 자기일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강변을 석방시켜줌.
    그러지 않을 경우, 강변을 폭행 중에서도 상폭행죄로 감방에 처넣겠다며.....
    2. 아이는 다행히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진다. 저 멀리 이태조 바라보며 안타까와 함.
    3. 상황파악할 머리는 안되지만 가슴 하나는 뜨거운 강은호 변호사께서는
    의뢰인인 고명자씨 건을 해결하기 위해 땅의 원소유자 집을 찾아가기로 한다.
    4. 마음이 하해와 같은 이태조 변호사는 버스를 타고가겠다는 강변을 굳이 자기 차에 태우고
    결국 강변의 뜻과는 다르게 고명자씨 집앞에 이른다.
    5. 여전히 머리가 텅 빈 강변은 왜 왔냐며 짜증을 내는데......
    6. 강변 남편 문제로 죄의식이 있는 이태조 변호사는 점잖게 협박을 한다. 아이냐 감방이냐.....?
    7. 사건을 더이상 맡지 못하겠다는 두 변호사와, 이를 이해못하는 떡볶이 할머니 고명자씨.
    길거리 어느 떡볶이 집에서 강변은 다시금 이김 로펌을 떠나겠다는 말을 하고......
    전에 말했듯, 고명자씨 건이 끝나면 간다고 했으니......
    그 때 이태조에게 걸려오는 전화 한 통화에 이태조 왈 "그래 명단 떴어?"
    8. 해윤로펌에 앉아있는 세 사람. 이태조 형(바람피는 남), 유망상, 그리고 진성건설 간부.
    땅을 넘기는 계약서에 진성간부가 먼저 도장을 찍고, 유만상이 찍으려 할 때, 문이 열리고....
    이태조 형에게 서류하나가 넘겨지는데, 이를 확인한 이태조 형과 진성 간부의 얼굴은.....
    유만상이도 강은호 변호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 마침내 그 서류를 확인하는데....
    9. 어머나. 그건 등기부등본 서류!
    거기엔 유만상이가 작업한 숨진 노숙자 명의 대신 고명자라고 기재되어 있는게 아닌가?
    그 황당해 하는 세사람 앞에 등장한 강변, 이변, 그리고 고명자씨. 짜잔~~~~
    10. 여기서 풀리는 의문.
    이태조가 했던 명단떴냐는 건 장기 해외출장을 갔던 땅 원 소유자의 입국 기록이었던 듯.
    여하튼, 숨진 노숙자의 아내가 명의를 원소유주에게 이전해주고, 원소유주는 다시
    고명자씨에게 소유권을 넘겨준 것! 이게 다 강과 이변호사의 작품.
    11. 모든 게 해결되었다고 판단한 강은호는 떠나려고 짐을 하나둘씩 챙기는데....
    이 때 고명자씨로부터 걸려 온 다급한 전화. 아들이 맞았고 도와달라는.....
    두 변호사는 그 땅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12. 혐오시설이라며 여길 떠나라고 윽박지르는 원주민들에 둘러싸인 고명자씨는 울부짖는데....
    (원래 고명자씨가 밥까지 사주며 설득해서 원주민들도 고명자씨가 짓기로 한 시설에 동의)
    흑기사처럼 등장한 이태조와 강은호. 이태조에게 유만상이 전화를 하는데.....
    13. 상대하기 싫어하는 이태조에게 유만상이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진성은 절대 그 땅을 포기하지 않아. 골프장이나 카지노 때문이 아니라 그 땅 자체때문..."
    어김없이 진성간부를 위시한 진성사람들이 등장하면서 끝....

    다음 회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 몇가지.

    1. 강은호가 아이 병원으로 찾아간 시점에서 데려가준 이태조는
    양아버지 조형래(고 조영래 변호사에서 따온 듯) 변호사와 만나는데.....
    두 사람은 하나의 약속을 한다.
    즉, 강은호 남편을 죽게하고 그 아이마저도 병에 시달리게 만든 원흉(?)
    진성 P&C를 조형래 변호사가 소송할 터인데, 결정적인 근거
    이쪽은 전혀 알수 없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그 근거를 알아봐 달라고, 알아봐 준다고....

    2. 이김 로펌에서 제일 덜떨어진 윤변.
    해윤에서 하던 소송을 자기가 맡게 되어 그 자료를 받으러 해윤사무실로 찾아간다.
    사무장이 해야할 일을 본인이 왜?
    해윤 사무실에서 만난 선배에게 서류부탁하면서 은근슬쩍 해윤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실력은 아는 선배는 당근 무반응.

    3. 사무실에서 나가는 윤변을 우연히 본 이태조의 형은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약속을 잡으라는데.

    4.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전화를 받은 윤변. 너무 기쁜 나머지 '해윤에서 일하게 된거냐'고 .
    옆 칸에서 볼일 보던 사무장과 이김 로펌 대표도 다 알게되고,
    쌀쌀하기로 정평난 이태조 형의 상간녀 변호사가 당해봐야 알게 된다며 가게하자고 하고
    결국 해윤으로 출근하게 된 띨띨이 윤변에게 어떤 앞날이.....?

  • 2. 우아!`
    '09.8.7 11:37 AM (210.96.xxx.223)

    감사해요 ^------------^ 헤벌레

  • 3. ...
    '09.8.7 12:54 PM (118.218.xxx.82)

    와,.,어쩜 그렇게 조목 조목 잘 적으셨는지 감탄이..ㅎㅎㅎㅎ

    김현주랑 이동욱 열애설 떴던데..그냥 친구사이라고 해명했다네요..

    이동욱이 너무 멋있게만 묘사 되는거 같아서 쫌 낮간지럽긴 하지만
    다음주가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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