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카드로 호텔비를 지불한 것을 알고나서

이런 일이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09-08-06 20:52:02
집에 들어오기 3시간 전에 호텔비를 카드로 지불한 것을 발견했는데
이게 바람인가요 아니면 솔직히 물어봐야 하나요
요새 바쁘다고 매일 늦고 주말에도 일하러 가던데
주말에 저녁먹고 온다고 한날 카드내역서를 살펴보니
직장주변의 호텔이 나오네요 다음날 새벽에 나가던데,,,,일이 많아서
호텔로 갔을까요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오네요
저한테도 이런 일이 있다니.......
요새 제가 예민해져서 별일 아닌데도 민감하게 반응하곤 하는데
그 연장선상인지.... 아니면 정말 무슨 일 이 있었던 건지
솔직히 물어봐야 하는지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수도 없고 묻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할지....
화나고 속상하고 이런 일에 내몬 신랑도 밉고 하여튼 복잡하네요
IP : 222.120.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27
    '09.8.6 8:53 PM (125.181.xxx.215)

    호텔에서 밥먹었나?

  • 2. 어흥
    '09.8.6 8:55 PM (125.141.xxx.23)

    가격이 얼마나 찍혀있던가요?
    레스토랑에서 여럿이 먹으면 객실 비용 나오니 어쩔 수 없지만요.
    지난 달에 호텔 뷔페 이용했는데 이번 달에 확인하니 뷔페이름으로 안 찍히고 그냥 그 호텔이름으로 찍혀나오네요.
    의심하시려면 무엇보다도 시간이 중요할 듯.
    레스토랑이나 식당 끝난 이후 시간이라면...
    (널널하게 이해해줘서 호텔바까지도 이해한다고 해도... 그 시간 이후라면 백프롭니다!)

  • 3. ...
    '09.8.6 9:12 PM (122.35.xxx.14)

    누군가가 호텔에 있고 남편은 집에와서 잠깐 자는체하다가 새벽에 다시 그 호텔로 갔다는 추측이 가능해지는데...
    섣불리 물어보지마시고 은밀히 잘 살펴보세요
    만약 회사일이라면 남편이 먼저 말하지 않았을까요?

  • 4. .....
    '09.8.6 9:19 PM (221.139.xxx.89)

    대실이라는것도 있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갈 필요가 없지요.
    그냥 시간을 두고 관찰해보시지요.
    액수나 뭐 그런것들...

  • 5. ,,,
    '09.8.6 9:23 PM (119.70.xxx.9)

    친구들이랑 망년회로 나이트갔는데 호텔이름 뜨던데요..
    호텔지하에 있는 나이트라,,

  • 6.
    '09.8.6 10:03 PM (118.6.xxx.200)

    확실한 물증이 확보 될때까지 낮은포복!

  • 7. 아이고
    '09.8.6 10:56 PM (58.76.xxx.123)

    문자나 통화내역이나 이메일이나 이런거라도 좀 조사해 보세요.
    저도 조심스럽네요.

    근데 정말 의심할 만한 일로 호텔을 드나들었다면 그동안 의심갈 행동 같은건
    못 느끼셧나요?

  • 8. ..
    '09.8.7 7:05 PM (114.129.xxx.88)

    의심스러워요.
    근데 윗분들 말씀대로 밥값이나 차값이나 나이트나..
    뭐 호텔에 있는 다른 시설 이용하면 호텔 이름으로 나오지 않나요?
    그런 가능성도 있으니 그것도 잘 알아보세요.
    냄새나긴 합니다.

  • 9. 남편에게
    '09.8.7 7:35 PM (119.196.xxx.239)

    물어보지 말고 호텔에 전화해서 본인이 쓴건데 생각이 안나고, 혹시 남이 카드도용한게 아닌지
    해서 물어본다며 카드내역을 상세히 알아보세요.
    뭔가 가정사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거 같으면 호텔측에서 요리조리 피하며
    잘 안 알려 줄꺼예요.
    그럼 미행을 하든지 해야지 남편이 제입으로 말하지는 않을걸요?

  • 10. 바람이라면
    '09.8.7 7:48 PM (59.8.xxx.105)

    카드로 계산 할까요? 돈이 정 없으면 그럴 수도 있지만

  • 11. ..
    '09.8.7 8:46 PM (219.251.xxx.18)

    전 상식적인 남편은 믿자 주의인데요. 평소 행동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일로 호텔을 이용했다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밥을 먹던가, 술을 먹던가, 등등.
    진짜 바람이라면 윗님처럼 카드로 계산할까요? 표시 안나는 것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306 글라스락 vs 락앤락 글라스 15 투표 2007/06/09 2,920
347305 결혼하는데요.. 12 잘하고파.... 2007/06/09 2,524
347304 너무너무 시간이 안가요 ..ㅠㅠ 6 심심~ 2007/06/09 1,239
347303 신촌역에서 연대까지 얼마나 걸려요. 걸어서 (완전 급질) 2 연대 2007/06/09 725
347302 컴맹이 조언좀부탁할께요. 서영맘 2007/06/09 204
347301 노래방 가격이 얼마인가요? 4 노래방 2007/06/09 2,970
347300 가정용 코팅기 유용할까요? 3 고민중 2007/06/09 1,104
347299 냉동고질문 5 ?? 2007/06/09 703
347298 강남원진성형 2 동경희나맘 2007/06/09 926
347297 잣이 좀 있는데 9 파파파 2007/06/09 917
347296 추천좀해주세여!! 쓰리걸맘 2007/06/09 227
347295 쿠친아트 커피메이커로 카푸치노 가능할까요? 2 소심 2007/06/09 849
347294 마루바닥에 스팀청소기~ 4 우리끼리 2007/06/09 945
347293 어느택배사가흥정하기좋나요? 7 흥정 2007/06/09 829
34729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사람..> 17 ... 2007/06/09 3,230
347291 우울케 하네요... 7 아이말이.... 2007/06/09 1,393
347290 일산과 화정지역 추천해주세요 1 치과 2007/06/09 435
347289 소스팬이 스텐 뚜껑으로 나왔다네요 4 Eh 2007/06/09 819
347288 이럴땐 어캐해야하는지?? 2 쓰리걸맘 2007/06/09 621
347287 경제적 차이~어쩌고 글 지울께요. 조언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해요. 글지워요. 2007/06/09 637
347286 제 아이들이 수족구염에 걸렸거든요 4 수족구염 2007/06/09 845
347285 별거중인 남편에게 연락하고 싶은데... 12 참을까요? 2007/06/09 3,533
347284 방문교사해야할지 5 갈등 2007/06/09 1,122
347283 전화번호 전화 2007/06/09 279
347282 <친일재산 환수통지> 이의제기 하려는데요. 8 정의파 2007/06/09 992
347281 생일.. 늦게 하면 안되나요? 7 머리아파 2007/06/09 5,802
347280 한글문서 작성..문의드립니다... 3 지선맘 2007/06/09 348
347279 부산에 조용히 책 읽을 만한 곳 없나요? 커피 2007/06/09 305
347278 제 입이 방정이겠지만.... 6 제가 속이 .. 2007/06/09 2,200
347277 아이 숙제 봐줄때마다 화가 치밀어요 7 엄마 2007/06/09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