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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단독) 민주노총, 시민단체 경찰폭행 동영상
http://news.nate.com/view/20090806n00556
[한겨레] 쌍용차 2차진압 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48803
조선영상 제목에 느낌표 두개는 뭐죠? ㅋ
두개를 함께 봐야 합니다.
둘 다 어쨌건 영상이 존재하고 실제로 벌어진 일 아니겠습니까?
촛불집회때도 그랬지요. 경찰은 시민을 때리고,
흥분한 시민 일부는 무장해제!때리지마!를 외치는데도 경찰을 밟고.........
솔직히 이번에도 사안이 사안인지라 흥분한 사람들에 의한 경찰 폭행이 없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영상으로 찍힌 건 말고도 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선과 알바라 불리는 사람들이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는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경찰이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다른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경찰이 왜 구타당하는 지경에까지 왔을까요?
"왜?"
경찰을 패고 싶었던 적색분자들이 지금까지는 암약하다가 갑자기 활동을 시작해서?
국민끼리 때리고 맞고.......... 도대체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된건가요?
닥치고 가만히 있었으면 그럴 일도 없었겠지요? 그쵸?
경찰이 맞는 동영상도 어쨌건 있었던 일이니 알려지는 걸 막을 수도 없거니와 굳이 막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언제나 거기에는 진압영상이 함께 따라다녀야 할 겁니다.
그리고 경찰폭행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때리는 주체가 그 사람들이 말하는 시민단체나 민주노총이 맞다면)
진압영상과 함께 그 동영상도 따라다녀야 할 거구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거기에는 "왜?"라는 질문도 따라다녀야 할겁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 장문의 기사 어디에서도 웬만해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 "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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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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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8.6 8:44 AM (125.131.xxx.175)[조선] (단독) 민주노총, 시민단체 경찰폭행 동영상!!
http://news.nate.com/view/20090806n00556
[한겨레] 쌍용차 2차진압 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488032. ...
'09.8.6 8:53 AM (121.138.xxx.29)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아파 플레이를 누르지 못하겠네요.
어제도 오늘도, 신문에 실린 사진조차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고, 그 안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견딜수가 없네요. 이삼일조차 버티기 힘든 상황에서 육십일이라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다가올 미래가 두렵습니다3. 쌤통이다.
'09.8.6 8:55 AM (220.79.xxx.24)첫번째꺼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4. 다혈질울신랑
'09.8.6 9:13 AM (115.139.xxx.242)다 불싸질러 특공대놈들 다 죽여버려야한다고 흥분해서...
용산사태꼴날려고 그러냐고...흥분하지말라고 달랬네요ㅠㅠ
에고...노조원분들중 다혈질인분들이 이판사판으로 나올까봐 걱정이예요 어떻해요~~5. 저도
'09.8.6 9:57 AM (119.195.xxx.65)울분에 못 이기시는 분들 계실까봐 걱정입니다.
중제가 아닌 진압이 옳은 일인지 - - - - - - -6. ...
'09.8.6 12:10 PM (124.169.xxx.248)김대중 대통령께서 얼마 전 연설하신 내용입니다. 전략, 후략 했습니다.
폭력투쟁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게 폭력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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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투쟁을 해서는 안 된다. 성공할 수 없다. 성공해도 결과가 나쁘다. 인도의 간디는 영국과 싸울 때 비폭력으로 했다. '비폭력 비투쟁'이 아니라, '비폭력 전력투쟁'으로 했다. 투쟁해야 하지만 폭력투쟁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투쟁을 안 하는 것이 낫다.
간디는 집회 나갔다가도 폭력을 쓰면 돌아왔다. 폭력을 쓰면 다수가 모이지 못하고 그 자체로서 도덕성도 없다. 영국이 인도 총독부를 통해 소금을 비싸게 팔자 그것에 반대해 해안가로 가서 직접 소금을 구어 자급자족하자 영국이 굴복했다. 영국이 광목을 비싸게 팔자 직접 물레질을 해 베를 짜 옷을 지어 입자 영국이 굴복했다.
이렇게 민심이 돌아가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마틴 루터 킹 목사도 비폭력으로 성공해 미국인의 존경을 받고 있다. 폭력을 쓰면 더 큰 폭력을 유발한다. 그 책임은 폭력을 쓴 사람이 지게 된다. 자기들 폭력은 적당히 넘기고 우리 쪽 폭력을 쓴 사람이 모든 것을 뒤집어 쓰게 된다. 그래서 폭력은 순리의 길도 아니고 계산상으로도 맞지 않다.
모두가 어떤 형태든 자기 위치에서 행동해서 악에 저항하면 이긴다. 적당히 하면 진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투쟁에는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야 하기 때문에 비폭력 투쟁을 해야 한다. 많은 국민들을 동원하되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때리면 맞고 잡아가면 끌려가고, 여기저기서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최근 보수에서 중도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민심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해서 궁여지책으로 그런 것이다. 백성의 힘은 무한하고, 진 일이 없다. 저항하지 않고 굴복만 하면 안 된다. 농노들이 5-600년 동안 노예로 살았지만 노동자들은 2-300년만에 정권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노동자들이 각성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이다. 싸우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하늘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려선 안 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언젠가는 온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하면 빨리 오고, 외면하면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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