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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물건너갔고 공고를 간다구...

중3 남학생 조회수 : 995
작성일 : 2009-08-05 22:51:47
자식 생각하면 자다가고 벌떡증이 생겼요

가슴에 납덩이를 올려놓은듯  답답해요

전자기계과나   치공  이런거 괜찮다 하는데 전망이 있는건가요?
기술쪽으로 뭐가 좋을까요?       식사시간도 아까워하며  게임만 합니다
IP : 121.158.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5 10:54 PM (218.156.xxx.229)

    공고를 간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게임만 한다는 게 문제네요.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고, 아이 인생 플랜을 다시 짜 보시는 게 어떨까요??

    남자아이들이 뒷심이 있어서..맘만 잡으면 또 바로 따라가요.

    중3이면...아직 안 늦었어요...

  • 2. 공고를 간다고해도
    '09.8.5 11:29 PM (219.249.xxx.120)

    게임만 한다면
    앞날이 너무 암울합니다
    공고에 가더라도
    심기일전해서 내신을 잘 받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전공을 택해서 대학에 가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인문계니, 공고니
    다 부질없어요

  • 3. .
    '09.8.6 12:16 AM (61.85.xxx.176)

    치공 괜찮아요. 공고면 대학입시에 특혜도 있지않나요? 남편 친구 중에 전문대 치공과 나와서 치공사로 일하는데 지방 4년제 나와서 중소기업 다니는 남편친구들 보다 기술직이라 안정적이고 해외에선 치공사 페이가 쎄서 이민 생각하고 있어요.

  • 4. 어쨌거나
    '09.8.6 12:21 AM (59.11.xxx.188)

    게임의 포로로 내버려두진 마세요.
    차라리 님이 강력 제압해서 통제하는편이 애 미래를 위해선 좋을듯합니다.

    강력한 통제가 필요한 상태같은데요.
    전공이야 뭘하든 일단 게임의 노예에서 벗어나야지요.
    말은 쉬운데 사실 대학생들도 잘못 빠지면 탐닉하는게 게임이지요.

  • 5. 토닥토닥
    '09.8.6 12:22 AM (59.3.xxx.117)

    원글님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우리들 세대 공고가 얼마나 안 좋은 이미지였는데 아들이 공고 간다니 가슴에 돌 얹어 놓은듯 답답하실 겁니다

    그런데 공고도 요즘은 어렵습니다 저 사는 곳은 공고에서 전체 몇 %만 취업시켜주고 끝입니다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살아남기입니다

    중3이면 시간 넉넉합니다 게임중독 치료 받으시는게 어떨까 하고 권해드립니다 그 다음에 공고도 인문계든 정하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 6.
    '09.8.6 7:12 AM (121.151.xxx.149)

    제가 치공과 나와서 기공사입니다
    그런데 치기공사 그리 전망이 좋지못합니다
    지금 배출된 인원도 너무 많아서 포화상태여서 기공소 하나 내서 자리잡는것도 너무 힘들구요
    망해가는 기공소들도 엄청납니다
    또 나이든 기공사들은 어디가서 일하기도 힘들어서 40대가 넘어서면 일하는것 쉽지않습니다
    전문대도 괜찮은 전문대는 성적이 웬만큼 되어야지 들어갈수있는데
    게임만하면서 공대들어가면 쉽지않습니다

    게임중독을 벗어날수있게 치료하고 노력하는것이 먼저인것같구요

    저는 인문계들어가 공부를 안해서 전문대 간 케이스인데
    언제 아이들은 변할지 모르기땜에 정말 공고가서 열심히하고 자기 꿈이 있는 친구라면 모를까 그렇지않다면 인문계추천합니다

    공고갈 실력밖에 되지않는다면
    벌써 전공을 생각하지마시고
    아이가 가서 많은생각을하게 해주세요
    지금 중3인데 전공생각하기에는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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