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근 시간이 1시간걸리는 남자 보셨어요

속터져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09-08-05 10:11:21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 떼기전에 밥부터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담배피고 면도하고 목욕탕에서 한참 있다가..
의식 치르듯이 화장실 가고
그러다가 목욕탕에서 뭐하고 있어서 가보면...목욕하고 있어요
일어난지 한시간이나 되었는데..아깐 뭐하고 목욕을 한단 맙입니까!!
한시간도 아니에요
한시간 15분은 걸리는거 같아요
속터져 죽을거 같아요

일찍 이나 일어 나서 저러냐 하면...내 말도 안합니다
사업 하는데 안 깨우면 10시에도 일어납니다
너무 화나서 못참는날에는 점심 먹으로 회사 가냐고 비아냥 거리게 됩니다

돈이나 잘버냐!!!!
내 그럼 말도 안합니다
화장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느라고 1시간이 넘게 걸리냔 말입니까..!!!
홧병나 죽을거 같아요
IP : 115.140.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8.5 10:20 AM (125.186.xxx.150)

    그 엄마속도 꽤 탔을듯-_-

  • 2. ...
    '09.8.5 10:29 AM (211.215.xxx.86)

    우리 아주버님
    남편하고 쌍둥이인 우리아주버님은 머리감고 세수하는데만 한시간이예요
    수도물은 계속틀어놓구 시골가면 아예식구들이 아주버님피해서 씻느라 날리예요
    쌍둥이인데도 불구하고 어쩜여러가지로 틀린지
    우리형님이 답답해 죽을려고해요
    아침마다 송월타월로 얼굴문질러가면서 머리를감는데
    보는사람이 속이터져요...
    근데 우리어머님은 절대로 아들때문에 속타신거같진 않더라구요

  • 3. .
    '09.8.5 10:30 AM (221.163.xxx.100)

    옆에서 보고 있음 진짜 속터질듯.ㅋ

  • 4. 제 남편
    '09.8.5 10:40 AM (125.131.xxx.1)

    도 한시간 걸려요 ㅠ.ㅠ

    샤워도 저보다 오래하구요... ;; ( 전 15분 남편은 30분)

    머리도 저보다 오래 말리구요.... ;;

    몸에 꼼꼼히 리치한 바디 크림도 열심히 바르고요.

    등짝은 손 안닿으니까 맨날 발라달라 그러구요. ㅠ

    밥도 저보다 천천히 먹구요... ㅠ.ㅠ.. 그런데도 빼놓고 가는건 저보다 많아요 -_-



    저흰 아직 신혼인데... 한번은 저도 맘이 급해져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짜증이 나서

    제가 왜 자긴 그렇게 샤워시간이 오래 걸려욧 !! 하고 쏘아부친적이 있었더랬어요.

    당황한 신랑이 더듬 더듬..

    " 어... 어.. 오, 오빤 자기보다 씻는 면적이 크고.. 많잖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길어서

    씻는데 오래걸려..^^;; "

    하길래 웃겨서 한번 피식 웃고 ~ 그 담부턴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단지, 예상 준비 시간보다 약 15분 먼저 재촉해서 준비하게 하는 버릇이 생긴게

    달라졌다면 달라진 모습... 이네요 ^^;;;

    (신랑 192cm 저 163 cm)

  • 5. 그래도
    '09.8.5 10:43 AM (61.77.xxx.112)

    원글님 남편은 알아서 하시네요.
    한시간 걸린다지만 출근시간엔 안늦으니까 그렇게 하시는 거 같고
    아침도 먹고 잘 씻고 잘 싸고.ㅎㅎ

    저희 남편은 잠이 많아서 아침 포기하고 잠자요.

  • 6. 울집에도 한명요~
    '09.8.5 10:44 AM (121.134.xxx.233)

    집밖을 나서다가도 갑자기 "아~ 나 응가~"이러고 도로 들어와서 신문까지
    보면서 볼일 봅니다.....-,.-;; 그러고 출근하는게 9시 50분경...
    나가면서 한마디 하죠 "아~ 또 10시네?? 나 왜이러지???"...
    아무리 개인사업자라지만 참 너무해요. 애들이 더 부지런합니다
    방학인데도 9시부터 학교에 서예쓰러 갔으니...쩝..

  • 7. 울 남편도 한시간
    '09.8.5 11:04 AM (220.75.xxx.213)

    울 남편도 출근 준비 한시간 걸려요.
    외출 준비하면 항상 제가 더 빨라요. 샤워하고, 화장하고, 애들 옷 입히고 신발 신겨 현관문 나서면 남편은 아직도 옷도 안 입은 경우가 많아요.
    뭘 그렇게 밍기적 거리는지 전 그려려니 합니다.
    신혼땐 남편 깨우고 밥까지 차려주고, 양복과 속옷 다 꺼내줬는데 깨운지 2시간후에 출근하는거 보고 그 담부터는 남편 깨우는 일은 안합니다.
    남편이 일어나서 샤워하면 그때 저도 일어나서 밥 차리고 출근준비해줍니다.

  • 8. 울남편요
    '09.8.5 7:53 PM (211.176.xxx.45)

    깨서 나갈때까지 1시간반요...주로 화장실에서 신문보며 X누는데 대부분 시간 갑니다...아침잠 많은 저는 마지막까지 버티다 남편 샤워끝나고 면도할 때 벌떡 일어나 생식한잔에 영양제 주고
    내보내고 도로 잡니다...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679 3대가 가는 해외리조트여행.... 6 ^^ 2007/06/06 1,087
346678 <내남자의여자>은수 첫째딸 넘 이쁘지 않나요?? 45 드라마 2007/06/06 6,254
346677 피부과 약 복용 중인데 몸이 많이 부어요... 5 습진 2007/06/06 1,448
346676 6세아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중에서... 2 주연채연맘 2007/06/06 533
346675 그릇을 얼마나 사가야 될런지.. 8 고민중.. 2007/06/06 1,361
346674 아놔... 왜 가입이 안돼는지... 2 왜안돼 2007/06/06 391
346673 도를 아십니까? 9 나참,, 2007/06/06 1,000
346672 초등 5학년 남자아이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지..? 3 고민맘 2007/06/06 1,333
346671 드럼세탁기 청소요.. 4 음음.. 2007/06/06 969
346670 천기저귀 어떻게 잘라야 하나요? 4 2007/06/06 499
346669 미국내 비자연장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2 비자연장 2007/06/06 506
346668 시아버지의 반찬투정..흑흑 9 달콩이네.... 2007/06/06 2,024
346667 안경을 쓰고싶어하는 아이....... 11 ... 2007/06/06 996
346666 대기중)죽순 지금 삶고 있는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죽순 2007/06/06 443
346665 에어컨 설치비 얼마나 하나요? 4 ... 2007/06/06 1,237
346664 천 (원단) 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 2 1000 2007/06/06 778
346663 생활비 올려달라... 2 생활비 2007/06/06 1,370
346662 누워서 책읽는것이 안좋은가요? 1 아이시력 2007/06/06 716
346661 어학연수(?) 5 딸맘 2007/06/06 639
346660 학습지추천해주세요!! 1 7세한글 2007/06/06 436
346659 지긋지긋한 술버릇 2 술이 싫어 2007/06/05 704
346658 아이를 혼내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 26 우울증 2007/06/05 3,619
346657 내남자의여자 못봤어요 보신분 줄거리좀.. 12 ㅜㅜ 2007/06/05 2,513
346656 일산 호수공원에 대해 질문이요~ 3 내일 2007/06/05 701
346655 직장맘에게 간단한 아이들저녁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2 고민맘 2007/06/05 2,003
346654 왠일인가 했다..깜빡한 30분.. 7 내남자의~ 2007/06/05 2,024
346653 싱가폴에 있는 백화점 몇시까지 하나요? 2 싱가폴여행 2007/06/05 509
346652 서울역에 가려는데요.. 1 주차장 2007/06/05 287
346651 딸기쨈.. 도가니.. 매실.. 9 ㅠ,.ㅠ 2007/06/05 1,487
346650 홍콩쇼핑하기좋은곳 2 동경희나맘 2007/06/05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