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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있는 대기업에서 계약직이냐, 고만고만한데서 정규직이냐..

이직고민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9-08-04 18:03:35
대기업 계열사 계약직 자리가 났는데
뭐..죽어라 하면 나중에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오겠지요..
그렇지만 계약직이 일반 정규직과 업무차이는 많이 없어도
은근히 느끼는 소외감 등이 있을 것 같아요.
일이나 보상 등의 근무조건보다는 오히려 대인관계가 더 걱정이 되기도 해요.
계약직으로 일하다 나중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어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고..
그렇지만 이름있는 회사고 보상도 좋고 업무강도도 격하지 않고
인간관계부분만 빼면 근무조건은 괜챦은 편이죠.
반면
고만고만하데서 정규직이면 근무조건은 대기업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계악직 신분보다는 "떳떳"(?)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대기업에서 접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물질적, 기술적 등)를 놓칠 수 있고
일이 조금 고되겠지요..
제 나이 30대 후반의 아이 딸린 엄마인데 예전처럼 일하기는 힘들어요.
지금 들어가면 장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이 나이에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도 쉽지가 않구요.
성에 차지 않는 일 하면서 정규직으로 살 것인가
조건 좋지만 불편한 인간들과 일하면서 계약직으로 살 것인가

저에게 조언 주실 분 계실까요?
IP : 116.38.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언
    '09.8.4 6:23 PM (122.36.xxx.144)

    1. 대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게 쉽습니다. 전환보다...

    2. 계약직이면 이직시 별로 안 좋습니다.

    3. 대기업에서 접할 수 있는 물질적 인것들..모두, 남의겁니다.

    --------------------------------------------------------

    대기업마다 다르지만, 제가 다니는 대기업;; 에서는
    계약직과 완전 다르거든요

    회식때 비싸거 맛난거 먹으러 갈때는 같이 갑니다만,
    저는 그런거 줘도 싫고 집에 가고 싶기때문에...

  • 2.
    '09.8.4 6:28 PM (211.189.xxx.103)

    제 예전 직장(큰~ 대기업)에 계약직 사원들이 많았습니다. 이름대면 다 아는 4년제 대학 졸업한 똑똑한 친구들인데 제** 뭐 이런 에이전트 통해서 들어오더군요..
    하겠다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그만둬도 바로 바로 충원되는데.. 대기업이라 근무환경은 번지지르르 하지만 급여도 형편없고 수수료 떼이는 것도 많고
    절대 절대로...정직원 전환이 안됩니다.. 아예~ 안됩니다. 특히 요즘에는... 10명중의 1명은 전환된다 할지라도 급여나 승진 체계 자체가 다르고 퇴직하는 그날까지 계약직 출신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닐겁니다...
    전 중소기업...중. 최대한 큰곳. 그리고 본인이 일하고 싶은 분야..에 정직원으로 들어가셔서 실력을 쌓으시길 조언드립니다. 한 3~5년 정도 전문성을 쌓으면 분야에 따라 대기업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하실 수도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근무 시작하시는 것은 전 급여가 좋다 할지라도 반대합니다...만약 정규직 전환이 쉽게 되고 ..차별도 별로 없다면..뭐 대기업이 좋겠지만요..
    정말 똑똑한 동생같이 아꼈던 친구들이 계약만료되서 이직할때에도 계약직이라는 딱지 때문에 너무너무 고생하는 걸 봤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3. 정규직으로
    '09.8.4 6:59 PM (115.178.xxx.253)

    대기업 매력적이지요.. 하지만 계약직은 일종의 소모성입니다.
    정규직 전환 어지간해선 어렵고.. 구조조정도 있는 실정이니까요..

    정규직으로 능력을 키우시면 기회가 옵니다.

  • 4. ..
    '09.8.4 9:59 PM (116.127.xxx.134)

    계약직 정규직 안됩니다.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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