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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어버리는꿈.. 너무 걱정되요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09-08-04 08:49:48
어제 꿈을 꿨어요.
식구들이랑 바닷가에 놀러를 간거 같은데, 제가 한참 놀다보니 딸아이가 없는 거예요.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며 막 찾고 있는데.. 아이가 가지고 놀던 튜브만 발견하고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깼어요.
평소에 꿈도 잘 안꾸는데, 깨어서도 가슴이 미어지는게 생생한 꿈이었어요.
몇일후 휴가계획도 있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점이라고는 믿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성격인데 점까지 보고 싶네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너무 불안해요 ㅠ.ㅠ
IP : 116.41.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8.4 9:27 AM (124.56.xxx.164)

    휴가 가셔서 좀 더 신경써서 봐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아이 잃어버리는 꿈 가끔 꾸거든요
    정말 기분나쁜 꿈이지만 그만큼 아이에 대해 신경써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런날은 다른때보다 아이 볼 때 더 신경써요 ^^

  • 2. 저도
    '09.8.4 10:12 AM (121.129.xxx.165)

    자주 꾸는 꿈이에요.
    그냥 평소에 걱정을 많이 하니까 그런 꿈 꾸는게 아닐까요?
    애 내보내놓으면 노심초사 마음 졸이니까.... 어린이집 보내놓고는 부쩍 그런 꿈을 자주꾸네요.

  • 3. 궁금합니다.
    '09.8.4 10:49 AM (112.149.xxx.12)

    가지 마시기를....앞으로 일어날 일을 나타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님이 안풀리는 소원을 이룰수 있을지도 모르는 대박 꿈 이기도 해요.
    어린아이는 문제덩이 거든요. 그 문제가 없어졌으니, 얼마나 속이 시원 해지겠어요.
    한편으로는, 정말로 님의 아이가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님과 아주 비슷하게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나타나서는 이 애는 내가 데리고간다 하고 데려가 버렸어요. 얼마나 놀라고 무서웟는지....
    그 이후로 내가 너무나도 원하던 일이 성사가 되었네요.

    모 아니면 도 인 꿈인데....앞으로 휴가가서 기분 좋을수 있다면 가시고 계속 찜찜하다면,,,휴가를 간소하게 보낼수도 있겟지요.

  • 4. 스트레스예요
    '09.8.4 11:14 AM (220.75.xxx.191)

    원글님이 휴가지에서 아이 잃어버릴까봐 걱정 많이 하고 있나 봅니다.
    제가 둘째 임신했을때 아는분이 관상을 좀 볼줄 아시는데 울 부부를 보더니 둘째를 갖게되면 딸이 맞는데 (딸을 원했거든요) 혹시 실수로 유산 하게되면 그 뒤로는 열을 낳아도 아들이라고 말해줬었어요.
    둘째를 임신했고 의사선생님이 딸이라는 암시를 주시더군요.
    그러다 임신중에 진짜로 약간 위험한 상황이 한번 왔었어요. 아이 유산될까 걱정하며 많이 울었었고요.
    그러던 어느날 밤, 아이를 사산하는 꿈이었어요. 저도 엉엉엉 울면서 잠에서 깼구요. 깨어서도 놀래서 한참을 울었었지요.
    지금 울 딸래미 5살이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넘 걱정 하지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 5. 미아방지용
    '09.8.4 1:55 PM (222.98.xxx.175)

    목걸이나 팔찌 해주세요. 요즘 금으로 하면 위험하다니 은이나 스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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