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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막말을 할 수 있나요?ㅠㅠ(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김동길의 발언입니다)
1. 같은편아니라지만
'09.8.3 12:44 PM (123.109.xxx.14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
2. 사랑이여
'09.8.3 12:45 PM (210.111.xxx.130)면상 알리려고 환장한 늙은이!
늙어 주책부리려고 환장!3. 저분,,,
'09.8.3 12:46 PM (59.23.xxx.109)정신줄 놓은지 좀 됐지않나요??
4. 그래보았자
'09.8.3 12:47 PM (211.212.xxx.45)저는 치매 소리나 듣는 할배고. 죽으면 이름도 없이 사라질 인생..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세계가 존경을 하는 분. 노벨평화상을 타신분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는 진실이죠.5. 헉
'09.8.3 12:48 PM (211.178.xxx.120)아무리 그래도 죽음 앞에서는 사형수라 할지라도 경건해지는게 사람 아닙니까?
저 노인네 왜 저럽니까?
노망이 난 것일까요?6. 정신병자수준이네요
'09.8.3 12:55 PM (115.139.xxx.242)미친놈...
나이는 똥구녕으로 쳐먹었나...
지놈도 갈날 얼마 안남았구만...그주딩이로 저지른죄는 어떻할려고 발광인지...
맹박아~~
저리우는 늙은이 쳐다라도 보렴...
너한테 존재가치 알리려고 주접떠는거 더이상 못보겠다7. 비스까
'09.8.3 1:04 PM (87.217.xxx.170)한나라당에 빌붙는 부류와
그들에게 투표하는 부류는
상종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제대로 가르쳐 주네요.8. ㅜㅜ
'09.8.3 1:07 PM (122.43.xxx.9)정말 인정머리 없는 인간이네요.
ㅠㅠ9. 그러나..
'09.8.3 1:15 PM (211.173.xxx.182)여기 이 자개에서 대통령 죽으면 떡돌린다는글 너무도 많이봤고 입에 담지못할글..
너무나 올라오건만 그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0. 그러나님~~
'09.8.3 1:29 PM (115.139.xxx.242)오죽하면 떡돌리겠다고 하겠어요?...
노무현대통령을 얼마나 달달볶고 괴롭혔어요?...
소통이 통하는 사람인가요?...
국민의대통령인가요?...
떡돌릴맘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11. 그떡돌리고싶은놈은
'09.8.3 1:30 PM (123.109.xxx.144)아침형 인간이라드만 아침 회의할 때마다 하나도 안 듣고 꾸벅꾸벅 존대요.
그렇게 잘 자고, 잘 먹고, 떡 돌릴 기미도 안 보이잖아요.12. 지나가다
'09.8.3 1:54 PM (220.94.xxx.96)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너무 나라가 나뉘어져 있네요 이곳도.
13. 놈 소리가
'09.8.3 2:21 PM (210.117.xxx.166)저절로 나오네요
그중에도 뒈질 ㄴ,빌어먹다 꺼꾸러질ㄴ,등등14. 겉가죽만
'09.8.3 2:23 PM (116.123.xxx.109)사람이죠.그것들은.
저런 것도 다른 의견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지
틀린 것과 다른 것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과는 소통이란 것도 불가능한 것 같아요.15. 죽기바래
'09.8.3 3:51 PM (122.37.xxx.51)하나님 사탄똥길이를 데려가주세요
16. 존심
'09.8.3 6:29 PM (211.236.xxx.96)애고 하나님 믿는 눔이 하는 말이라고는...
그래서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17. 아~증말
'09.8.3 9:23 PM (114.206.xxx.13)욕나온다.
나이먹은 사람을 공경하라고 배우긴 했는데 살다보니
나이를 쳐먹어서 전혀 공경할 가치가 없는 늙은이들이 도처에 널렸다.
똥냄새 고만 풍기고 너라 얼릉가라.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18. 피식
'09.8.3 9:38 PM (121.131.xxx.41)이보시오
노인양반
댁 때 어떨지 걱정되지 않소?
야릇한 미소에서 끝날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