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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언제 개학합니까 --+

-- 조회수 : 779
작성일 : 2009-08-03 11:24:36

방학시작하자마자 윗층에서 아주 날뛰는군요.
친구까지 불러서..

신생아키운다고 좀 주의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오히려 우리한테 뛰는거 좀 봐줘라 하던 인간들이라
올라가서 또 한마디하기는 싫고
초등학생 개학하는 날만 기다립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초등학교 4~5학년쯤되는 여자아이와
7살 또는 8살쯤되는 남자아이를
집안에서 날뛰지 못하게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전 좀 봐달라고하길래
애들이 아주 어린줄알았더니
여자애는 다 큰애더만요 --;
제가 아직 큰애를 안키워봐서 그런지
저 정도 애들을 집안에서 못 뛰는게 하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궁금합니다.

아주 쿵쾅쿵쾅 신났네요 --; 꽥꽥 소리까지 질러대면서.

IP : 124.49.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 11:28 AM (221.148.xxx.13)

    우리 아이는 8월 26일 개학입니다.

  • 2. ...
    '09.8.3 11:29 AM (211.108.xxx.17)

    8월 27일,
    저도 그날만 기다려요..ㅠ.ㅠ

  • 3. 우린
    '09.8.3 11:31 AM (221.155.xxx.32)

    28일이예요.

  • 4.
    '09.8.3 11:35 AM (58.79.xxx.65)

    9월1일이예요

  • 5. 원글이
    '09.8.3 11:37 AM (124.49.xxx.167)

    헉..그렇게 깁니까. 방학이..왜 그렇게 긴건가요 ㅠ.,ㅠ
    저 소릴 한달은 들어줘야한다니 악.입니다.

  • 6. ㅎㅎㅎ
    '09.8.3 11:38 AM (121.134.xxx.233)

    모임에서 만났던 어떤 엄마...
    어느날 아주 예쁘게 차려입고 나오셨길래 이쁘다고 마구마구 칭찬했더니
    "오늘...개학한 날이자나요~~ 자축하는 의미로다..."이러는데,
    다들 뒤집어 졌었죠.ㅋㅋㅋㅋ 그마음 너무 알겠어서...

  • 7. 우리 애는 네살..
    '09.8.3 11:45 AM (124.5.xxx.80)

    담주면 개원합니다.. 핫핫핫.. 2주 데리고 있는데 세끼 챙기고 박물관 가고 잠자리 잡아 주는 것도 일입니다.. 벌써 열흘째 낮잠도 한 번 안 자네요..

  • 8. 저희
    '09.8.3 11:48 AM (211.176.xxx.169)

    아이는 26일날 합니다.
    그 나이면 안날뛰게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엄마의 성의부족이고 아이들의 예의부족이에요.

  • 9. 맞아요
    '09.8.4 5:06 PM (218.53.xxx.242)

    초등3학년인 울딸뿐 아니라 다섯살인 아들도 혹시 뛸 일이 있으면
    뒷굼치 들고 살살 뛰어요..오히려 쿵쿵 걷는 어른들보다 나을 듯..
    그런데 윗집 초등 2학년부터 아래 애들 셋은 아주 날뛰고
    저번에 보니까 친구들을 열씩 데려오고 아주 미칩니다.
    얼마전에 그 큰애한테 집에선 좀 뛰지말라고 했다가
    그 미친 엄마(초등교사라서 같이 방학중) 놀이터에 있는 제게 와서
    왜 자기딸한테 직접 말하냐고 (이건 뭐 싸움 걸러 오는 것도 아니고..)
    저 같으면 얼마나 뛰면 그러겠니..우리가 조심하자 할텐데...쪼르르 가서 이른
    그집 딸년도 얼굴 보기 싫고.. 그러다 대판 말다툼했구요.
    그 못생긴 뚱뚱한 상판대기 정말 심술많게 생겼어요..가 자꾸 떠올라
    정말 이거 트라우마네요..ㅠ.ㅠ

    정말 저도 개학날만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우리딸 친구가 정말 올해 거의 처음으로 놀러왔는데 딱 한명..
    우리 아이들도 신나서 소리지르긴 하더라구요..애들 흥분해서 소리지르는 것까진
    단속하긴 힘들 것 같구...뛸때 발굼치 들고 뛰게라도 할 수 있는데 그 집 엄마
    정말 애들 단속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아랫집이 신생아가 있으면
    조심해 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우리 아랫집은 낮엔 비어있는 집이라 오늘 좀 놀게 했는데 우리집에 울리는
    소리 애들 떠드는 소리 두시간 듣고 있으니 제가 날카로와 지네요..
    정말 윗집 그런 엄마들은 애들이 뛰든 소리지르던 자기 할 일 다 하는 엄마겠지요..
    저는 가슴이 두근두근 하던데..아랫집이 비었어도 그 아랫집까지 들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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