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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100재' 열린다
세우실 조회수 : 553
작성일 : 2009-08-02 08:40:3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8233&CMPT_CD=P...
생각 같아서는 일천재, 오천재, 일만재, 십만재도 지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니, 100재, 101재, 102재, 103재......... 계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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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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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15.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8.2 8:40 AM (211.215.xxx.89)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8233&CMPT_CD=P...
2. 파김치녀
'09.8.2 9:39 AM (59.4.xxx.186)이젠 편안하시기를..
그리고 억울한 일이 있다면 꼭 밝혀지기를...
지금은 그저 힘이 없어 지켜만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실현될 정의를 믿습니다.3. 다행...
'09.8.2 9:55 AM (203.128.xxx.115)어제 만화 서유기를 보던중 어떤 대통령은 나중 제 살집까지 지어달라고 하더라...하는 멘트가 있던데...불끈 화가 났어요.
정의가 있기는 한 건가하는 회의가 들긴하지만
며칠전 선덕여왕에서 본 유신랑의 말이 떠오르네요.
분노가 우선입니다.4. 억지이지만
'09.8.3 10:37 AM (210.117.xxx.166)노대통령의 억울함이 풀리지 못한다면 전 제가 믿고 있는 종교마저도 회의를 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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