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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하정우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9-08-01 12:33:08
요즘 좋아지는 배우중에 하정우가 있어요
작품보는 눈이 있는거 같아요(출연한 영화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번째 사랑도 좋았는데
어제 본 국가대표에서도 ㅎㅎ
잘 웃다 나왔어요
누구누구 아들이다
보다 배우 하정우라는 정의가 내려지네요
그래서 더 좋은거 같아요
IP : 210.111.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느물거리고
    '09.8.1 12:38 PM (122.37.xxx.197)

    제대로 뺀질거리는 서글픈 <멋진 하루>추천!

  • 2. 이제는
    '09.8.1 12:41 PM (61.38.xxx.69)

    하정우의 아버지 김용건이라는 느낌이에요.

  • 3. 멋진하루
    '09.8.1 2:20 PM (122.43.xxx.18)

    저도 '멋진 하루' 좋았어요^^

  • 4. ..
    '09.8.1 5:02 PM (218.239.xxx.45)

    시나리오가 넘 유치하던데요

  • 5. ..
    '09.8.1 8:02 PM (115.140.xxx.248)

    짜증나 잼있기는요 82쿡만은 관계자나 알바생드링 물안들였으면 좋겠어요 ,하정우 추격자에선 정말 범인같이 연기력도 외모도 멋졌는데.. 어이쿠... 여기선 하정우가 머리가 크다는걸 확연하게 알게 해준 영화...보지마세요 졸아요

  • 6.
    '09.8.1 8:09 PM (124.53.xxx.16)

    재밌게 봤어요. 얼굴이 덜 알려진 배우들이 많이 나왔음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특히나 중년급 연기자들이.. 감독 친분탓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얼굴 알려진 분들이 많이 나와 리얼리티가 좀 떨어지더라구요. CG도 생각보다 티 많이 안나고 괜찮았던 듯..
    하지만 제 취향엔 '킹콩을 들다'가 쫌 더 재밌었어요...^^

  • 7. .
    '09.8.2 1:18 AM (124.56.xxx.43)

    헐 우리 가족은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하정우 경우엔 케릭이 강하질 않아서
    연기력이 약하다? 하는 느낌은 들어요
    하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 8. ,,
    '09.8.2 1:58 AM (210.97.xxx.116)

    영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전 하정우 피부만 너무 보였다는 슬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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