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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입은 상처 82에서 치유하고 싶다는 분..

그만하고싶지만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09-08-01 11:14:41
아니 왜 자기한테 불리한 글은 쏙 빼시고 그 댓글 단 사람만 욕 먹게 만드시나요??

영화는 아니고 그 분야에 있어서 좀 아는데
원래 욕 왕창 먹던 그 글에서 잼나다고 하는 것에서 80프로정도 잼나다..여기까진 좋았으나..

그 영화 불매운동한다고 설씨나 영화사에 피해가는 거 없다고 하시면서
외국영화만 어부지리로 이득 본다고 하시고..
나라대 나라?? 로 생각하자고 하시면서요..
무슨..애국심에 호소하시는 거 같이요...

댓글에는..
님한테 안 좋은 댓글만 달리니깐
바보들의 집합소 같다고 하시고
진짜 82 이상하다고 하시고...
그런 말씀도 하셨잖아요..

단지 님이 영화 잼나다는 글만 올렸음 안 그랬을 건데요...

저도 그때 님 글 보고 상처받았어요.하도 답답해서......................
그러다가 댓글이 한 열몇개 달리니 그냥 펑 해버리시고..
그리고 님 방송 보고 뭐라 한 사람 없어요..
요새 방송이 저질이니 님은 그런 방송 하지 말라 달라 했구요..
그러다가 어느 한 분이 님이 하도 답답하게 나오시니 무슨 방송 하시냐고 물어보긴 했지요..
그러니 님은 내가 뭔 방송 하는지 알려줄 필요 없다고?? 하셨구요..

그냥 잼나다고 1절만 하면 될 것을..
자기가 좀 아는데 ..하면서..괜히 딸 까지 걸어가면서 알바 아니라고 하고..
또 나라대 나라로 생각해야 한다고..설씨나 영화사엔 피해 안 간다고 하고...괜히 애국심에 호소하고..
또 ..댓글엔 ..님한테 유리한 댓글 안 달린다고 82 진짜 이상하다고..바보들의 집합소...라고 하셨잖아요..
그러고선 글 통째로 펑하고..또 억울?? 한 취지의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림서 그때 댓글러들을 완전 이상한 사람들 만들고..

저도 님한테 상처받아서 글 올립니다..
IP : 220.124.xxx.23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09.8.1 11:31 AM (110.15.xxx.3)

    저도 댓글로 고정닉을 쓰는 82 극렬분자... 운운하는 분이 있어서
    아직까지 기분이 영~~~~~

  • 2. 후유키
    '09.8.1 11:32 AM (125.184.xxx.192)

    고정닉 쓰면 극렬분자에요? ㅎㅎㅎㅎ

  • 3. phua
    '09.8.1 11:35 AM (110.15.xxx.3)

    이참에 커밍 아웃 하나 봐요.
    난~~~ 영~원~한 딴나라당 지지자라구...

  • 4. 후유키
    '09.8.1 11:38 AM (125.184.xxx.192)

    고정닉 쓴다고 함부로 규정짓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ㅋㅋ

  • 5. 동감
    '09.8.1 11:41 AM (218.209.xxx.186)

    가끔 자게에서 보면 자기 글에 동조 안해주거나 쓴소리 한마디 하면 금새 상처 받았다느니 하면서 멀쩡한 사람 악플러 만드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진짜 뽀족한 댓글로 상처주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지만 그런 분은 얼마 안되는데 말 한마디 잘못하면 상처 운운하면서 댓글 준사람 악플러 만드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리고 오해 받기 싫으면 원글에 자세히 쓰던가 원글은 두리뭉실하게 써놓고 자기 편 안 들어주면 댓글로 그게 아니고 사실은... 이러면서 그 전까지 댓글 쓴 사람들 바보 만드는 원글자들도 정말 싫어요

  • 6. 별로
    '09.8.1 11:42 AM (202.136.xxx.37)

    상처받으실 여린 분 같지 않은데요 이 글로 봐선? 그만 하고싶었으면 그만하지...

  • 7. 잔잔
    '09.8.1 11:49 AM (211.200.xxx.75)

    원래 자기 허물은 잘 안 보이죠. -.-
    아까 그 글 보고 좀 씁쓸했네요.

  • 8. 그 사람입니다.
    '09.8.1 12:01 PM (61.254.xxx.173)

    .......
    정말....
    정말....

    어젯밤 늦게 제가 올린 글에 40개 넘게 달아주신 댓글보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가 나를 이상하게 본 건 아니었구나 하고..

    그런데 또 이런 글이 있네요.

    제가 이상한가봅니다.
    제가 허물이 있는데 제 허물은 안 보이나 봅니다.
    제 논리가 초딩같은가 봅니다.

    정말 부들부들 떨리네요.
    그런데요.
    한마디는 꼭 해야 겠습니다.
    원글님이 하신 얘기들 제가 원래 올린 본문에는 없었습니다.
    저를 이상한 알바라고 몰아부치며
    저질 방송 어쩌구 얘기 나오다가
    화가 나 미칠 것 같아 그런 얘기가 나왔고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고정닉은 도대체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그런 얘기 한 적도 없는데...

    죄송합니다.
    허물많고 초딩같은 이는 사라지겠습니다.

  • 9. 그만하고
    '09.8.1 12:02 PM (118.47.xxx.63)

    싶으시면 그냥 그만 하시지 그래요?
    댓글에 적어 놓아 원글님 의견 펼치시지
    새로운 원글을 만들어 그 님께 또 다시 소금 뿌리시는 거예요?

  • 10. 원글
    '09.8.1 12:04 PM (220.124.xxx.234)

    이래서 캡처라는게 필요한 거군요....님보고 저질방송한다는 사람 없었구요..요새 방송이 저질이니 방송이나 잘해달란 글 어느 분이 올리셨었구요..제가 원글에도..본문에 올린 님의 글과 댓글에 올린 글을 구분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구요..님을 이상한 알바라고 몰아부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 11. 쯧쯧
    '09.8.1 12:08 PM (122.37.xxx.179)

    그만좀 하세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 분을 욕하고 싶으면 몇장 뒤도 아니니 그 분 글에 하시지 왜 새글을 써서 다시 분란을 만드세요?
    사람 성격에 따라 사소한 거에도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분이 그런 성격이라고 몇날 며칠 울고 그랬다는데 그걸 굳이 끌고 나와 괴롭히고 싶으세요?
    님도 상처 받았다지만.. 이렇게 글 쓰신거 보니 하나도 상처 받을거 같지 않네요..

  • 12. 그 사람입니다.
    '09.8.1 12:08 PM (61.254.xxx.173)

    제가 완전히 사이코군요.
    그런가보네요.
    아무도 이상한 알바라 몰지 않았는데 혼자 미쳤군요.

    다시 안 봐야 하는데 댓글 다는 순간 바로 글이 올라 또 보고 말았네요.

  • 13. 나는 기억한다
    '09.8.1 12:12 PM (59.5.xxx.194)

    그 영화 불매운동한다고 설씨나 영화사에 피해가는 거 없다고 하시면서
    외국영화만 어부지리로 이득 본다고 하시고..
    나라대 나라?? 로 생각하자고 하시면서요

    ---------------------------------------------------------------

    그 사람입니다 님

    원글에 없었다는 부분이 혹시 위의 글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제가 분명히 보았다고 말할 수 잇겠네요

    논란이 된 부분은 빼버리고 상처받았다며 우는 소

    리 하시는 것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14. 캡처라는게
    '09.8.1 12:12 PM (118.47.xxx.63)

    이래서 필요하다니요?
    그렇담 삭제한 글을 캡처해 두었다는 말씀?
    아니 도대체 왜 뭣땀시 그 글을 캡처해 두었습니까?
    모든 82쿡 자게 글을 다 캡처하시지는 않을 텐데요?
    참 나 원.........

  • 15. 증말
    '09.8.1 12:13 PM (218.209.xxx.186)

    자게에 글 쓰고 댓글 쓰고 상처 받았다는 사람들.. 제발 자게에 글 쓰지 마시고 눈팅만 하세요.
    10만 회원이 이용하는 자게인데 다 자기 입맛에 맞을 수 있나요.
    진짜 욕설이나 인격모독의 댓글이라면 다른 회원분들이 더 나서서 처치(?)해줘요
    댓글 하나에 몇날 며칠씩 울고 하실 분들은 자게에 글 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 16. phua
    '09.8.1 12:18 PM (110.15.xxx.3)

    // 인생을 얼마나 자신만만하게 털어도 먼지 안나게 자나 깨나 나라 생각만 하면서 사는 지는
    몰라도 조금만 입에 안 맞으면 알바라고 몰아 부치지요. //

    참,,, 이렇게 댓글을 쓰신 윗 분 !!!!
    자나 깨나 나라를 사랑하지 못해서 지금이라도 개과천선해서 열씸히 나라사랑을
    하려고 합니다.

  • 17. 아 그러시군요...
    '09.8.1 12:20 PM (118.47.xxx.63)

    phua님....
    열심히 나라 사랑하시는 건 좋지요.
    그러나 아무 사람에게나 독설 퍼붓고 알바로 몰아 부치고(님이 꼭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이런 건 정말 싫거든요.

  • 18. ...
    '09.8.1 12:21 PM (124.169.xxx.248)

    <<댓글 하나에 몇날 며칠씩 울고 하실 분들은 자게에 글 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역시 이 세상은 강자만 살아남는 법이죠. ^-^b 잘 새겨 듣겠습니다.

  • 19. 그리고
    '09.8.1 12:22 PM (118.47.xxx.63)

    저 위에 phua님이 제 댓글을 갖다 놓으셨는데
    저 글은 분명 이 쪽 원글과는 관계없는 글인데요?
    일일이 아이피 찾아가며 보시나 봅니다?

  • 20. 새로운세상
    '09.8.1 12:30 PM (119.199.xxx.11)

    자게는 익명이라 그런가.........

    서로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은 있으나
    조금만 아주 조금만 서로 서로 양보 합시다

    이런글도 이제 쓰지 않기로 합시다 괜한 불란만 되는것 같습니다

  • 21. 어쨋거나
    '09.8.1 12:52 PM (116.123.xxx.71)

    영화 홍보는 제대로 하게 됐네요.

  • 22. 원글님
    '09.8.1 1:36 PM (121.172.xxx.115)

    공감합니다.^^
    어차피 인터넷은 열린 공간이니 자신에게 좋은 것만 있을 수는 없지요.
    상처 받았다며 징징 거리는 사람들 정말 웃깁니다.

  • 23. 원글님.
    '09.8.1 1:36 PM (115.140.xxx.24)

    저도 백배 공감합니다~~~

  • 24. 그래도
    '09.8.1 1:45 PM (220.126.xxx.186)

    알바라고 우기는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여기 정치 뿐만 아니라 좀 다른 시각으로 글 쓰면 알바로 매도 당하는건 맞잖아요
    그리고 이 글 쓴사람도

    그 글 쓴사람과 똑같아 보입니다...둘다 다 뭐 잘한거 없네요.

  • 25. 못된여자들
    '09.8.1 1:50 PM (202.136.xxx.37)

    넘치네요...한심....

  • 26. mimi
    '09.8.1 1:53 PM (114.206.xxx.33)

    극렬분자? 처음듣는단어네요...극렬분자 뜻이 모지..????

  • 27. 그래도
    '09.8.1 1:57 PM (220.126.xxx.186)

    그리고 그 극렬분자 발언 한 사람은 그 글쓴 원글님이 아니라
    다른 댓글분이셨어요..매도방법도 가지가지입니다

    못 마땅하며 댓글에 쓰던가 극렬분자는 다른 사람인데 이 글에 왜 그 얘기가 나오는지 원

  • 28. --;
    '09.8.1 2:23 PM (122.34.xxx.54)

    82에는 강한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악플을 견뎌내지 못할자 아예 발담그지도 말아야할곳
    악플몇개 받았다고 징징(?)거리는것도 듣기싫고...
    무섭네

  • 29. .
    '09.8.1 2:36 PM (121.153.xxx.126)

    요새 방송이 엉망이니 자신의 일이나 제대로 하라는 말이었던 것 저도 기억합니다.
    방송한다는 그 분 참....자기 맘대로 생각하는 것, 대책 안서네요.

    제가 봤을 때도 개인의 평가를 넘어 영화홍보글처럼 보이던데.....게다가 자기 방송일 한다는 것으로 영화평에 대한 권위를 심어주려 했던 것 아닌가요?
    남편에게 이준기 캐스팅까지 운운하면서......ㅎㅎ

    근데 설송 커플과 배급사 문제 때문에 먹히지 않자, 어차피 국내영화 거의 다 씨제이에서 하니까 피할 수 없고, 국산 영화 안보면 외국영화 도와주는 거라며 애국심에 호소했잖나요?

    이제 와서 자기 편할대로 왜곡된 기억하고 상처 운운하면서 자신은 물론 여러 사람 함께 욕먹이는 일 하시네요.
    시간이 약일텐데.......괜한 긁어부스럼 만들었어요.

  • 30. 서로서로
    '09.8.1 2:38 PM (121.135.xxx.48)

    심한 말은 하지 맙시다...

    어떤 말이 심한 말인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아시겠지요?

    타인이 내게 해줬으면 하는 그런 좋은 말...
    비록 내 생각이 틀렸더라도, 부드럽게 일깨워주는 상대방의 배려깊은 말...

    ....그런 말들도 많잖아요????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 만들어가자구요...82쿡에서부터요^^

  • 31. --; 님
    '09.8.1 2:45 PM (121.172.xxx.115)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까칠한 댓글을 달았다고 악플러로 매도하는 건 괜찮나요?

    자꾸 악플악플 그러시는데 82는 회원수가 많은 편임에도 악플이 거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란을 일으키려고 분탕질 하는 '한나라당 소통위원'을 제외하고는...

  • 32. .
    '09.8.1 3:05 PM (121.153.xxx.126)

    어머, 저야말로 치매인가봐요.
    머리로는 이민기를 생각하면서 글에는 이준기를.....ㅠㅠ
    아무리 좋아해도 어떻게 이렇게......가서 오메가3 한 알 더 먹어야겠어요. ㅠㅠ

  • 33. 분당맘
    '09.8.1 4:03 PM (222.99.xxx.13)

    상처 입으신 모든 분들.......
    토닥토닥~~~~

    앞으로 글 올릴 때 행여나 다른 분 상처 주지 말아야 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가슴에 손 얹었어요!)

  • 34. 새로운세상
    '09.8.1 4:23 PM (119.199.xxx.11)

    이 영화 안됐다고 삼성이나 설경구한테 가는 피해
    꼬딱지 만큼도 없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구요

    물건은 불매할 수 있지만
    영화는 좀 다릅니다.
    영화는 이 회사 대 저 회사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나라 대 저 나라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이 내용이 문제라는 거죠???
    가르치려든다는 표현...
    오해할수 있는 표현...

    기분이 않좋은 분이 많으시다는건 알겠는데요
    이렇게 분란이 될수도 있다는게 놀랍기도 합니다

    82님들 무섭긴 무섭습니다

  • 35. 아니요
    '09.8.1 4:54 PM (121.172.xxx.115)

    분란을 일으킨 또 다른 글은 작성자가 이미 삭제했습니다.

  • 36. 냅니다
    '09.8.1 6:34 PM (218.158.xxx.50)

    극렬분자 운운한 사람이..
    자기가 정말 극렬분자라 생각되어 찔리는 사람이라면 기분이 영~안좋겠지요
    저,고정닉쓰는 사람 모두가 그렇다고 한적없구요,주로 그런쪽에 많다고 하였지요.
    (고정닉중에 그런분 아닌사람들은 오해마세요~)

    이런사람들 진짜웃기는게..
    노무현비난 한마디했다하면 무조건,생각할것도없이-->명박알바 입니다.
    뒤이어 바로 온갖모욕과 저주를 퍼붓습니다 ㅋ
    자기들만이 정의편에서서 대단한일이나 하고있는양.

    그리구 누가 자기들 비위에 안맞는글 올리면
    아래글 쓰레기예요, 똥밟지마세요,분리수거해주세요~ 등
    그러고 또 그 쓰레기?글을 퍼다 옮겨줍니다 ㅋㅋㅋㅋㅋ
    이런글이니 클릭해서 조회수 올려주지 말라나 뭐래나
    그런거 보면 그 머릿속이 궁금해져요~~

    이런 행태들을 보면서.
    와 이런사람들이 정치하면 큰일나겠다.
    자기들하고 끝까지 반대의견내는 사람이라면
    이건뭐 물대포가 아니라 총칼휘두르는거 아냐?..싶어요
    그러고서 박정희가 독재니 뭐니..합니까
    김정일이보다, 후세인보다 더한사람들아..

  • 37. 그러게요
    '09.8.1 7:17 PM (211.32.xxx.39)

    82에서 상처라니??
    그리 게시물 올리고 댓글 다는거 보니 82서 충분히 즐겁고 그런거 같던데~
    참 알수 없어요~~
    뭐 그리도 상처를 입었다는 건지~~~

    그리고 아랫 달린 댓글 보니 과간이더군요~
    고정닉 사용자를 극렬분자 운운하면서~~

  • 38. ^^
    '09.8.1 7:21 PM (211.32.xxx.39)

    원글 보니~
    82님들 참 현명하세요~~

  • 39. 재밌다..
    '09.8.1 7:21 PM (218.158.xxx.50)

    그리고 놀랍다
    알바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사람들이
    극렬분자란 말에 이렇게 발끈할줄이야~

  • 40. 윗님~~
    '09.8.1 7:25 PM (115.139.xxx.242)

    노무현비난 한마디했다하면 무조건,생각할것도없이-->명박알바 입니다.
    뒤이어 바로 온갖모욕과 저주를 퍼붓습니다 ㅋ
    자기들만이 정의편에서서 대단한일이나 하고있는양.

    나원참~~아무한테나 알바라고 합니까?...
    저 여기 죽순인데...매일 여기와서 알바하는얘들(다른분들도 다 인정하는)
    정은이 147.이런애들한테만 알바라고하고 똥밟았다고 하더구만...
    님은 여기사이트 잘 안오시나봐요
    자세히 모르시는걸보니...
    그리고...여기서 벌어지는일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글쓰는거 보기 않좋네요

  • 41. 재밋다..님
    '09.8.1 7:32 PM (211.32.xxx.39)

    여기 82에 그래두 좋은분들이 훨씬 많은거 알고 있어요..
    단지 몇몇,,주로 고정닉 쓰는 극렬분자? 들이 있어서
    자기들생각하고 다르거나, 자기들 비위에 안맞는글이 올라오면
    서슴없이 알바로 몰며,,얼마받냐?,,요새는 쌍으로 다니냐?? 등등
    반말에 욕지꺼리에 ..못봐줄정도입니다..
    (전,이런사람들이 진짜 알바아닌가 싶어요)

    이런류를 보면서 이건뭐 쥐**보다 더하면 더했지..쯧..
    원글님처럼 ,,억울하게 당하는사람보면
    솔직히 응원해주고 싶지만,
    싸우기싫어서 그냥지나 갑니다.. //

    닌 이전 원글 댓글을 이리 다셨죠.

    이젠 뭐라구요??

    /그리고 놀랍다
    알바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사람들이
    극렬분자란 말에 이렇게 발끈할줄이야~ /

    이리 다시네요~

    /싸우기싫어서 그냥지나 갑니다/
    하시면서 여기저기 함부로 고정닉 사용자 매도하고~~

    정말 욕먹을 사람이네~~!

  • 42. 은석형맘
    '09.8.1 7:33 PM (210.97.xxx.82)

    재밌다님...참..말 밉상으로 하시네요....
    님이 말하는 웃기는 사람들 중에 제가 있겠지만..
    전 님이 웃겨보입니다.너무 원글에서 딴길로 가지만...
    참 재미있으시겠어요..발끈해 주는 사람들 있어서.
    그리고 폭력적인 표현 정말 함부로 쓰시는 님은 그들보다 더 심한분 같군요.
    님이야 말로 총칼을 함부로 쓰시는 듯 합니다.님 표현대로라면.

  • 43. 헉..
    '09.8.1 8:29 PM (221.165.xxx.99)

    너무들 집요하신거 같아요
    기억력도 좋으시고.......

    헉..... ㅡ.ㅡ;;

  • 44. 그러게요님
    '09.8.1 9:05 PM (218.152.xxx.177)

    과간이 아니고 가관 아닌가요?

  • 45. 곧 있으면
    '09.8.2 12:15 AM (121.172.xxx.115)

    재밌다.. 님도 커밍아웃 하겠네요. 얼마전 '지니어스'처럼... ^^

  • 46. .
    '09.8.2 1:57 AM (210.97.xxx.116)

    놀라울 뿐입니다..--;

  • 47. ..
    '09.8.2 3:08 AM (124.5.xxx.11)

    오호..마이클럽에서 많이 봤던 자게 혼란유도글이네요
    (원글님한테 하는 말 아닙니다. 설씨 영화 두둔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에요^^)
    알바 아니라고 난리치는 사람치고 알바 아닌 인간이 없더라..

  • 48. 봤어요
    '09.8.2 6:54 PM (221.146.xxx.140)

    나도 봤어요..
    노무현비난 한마디했다하면 무조건,생각할것도없이-->명박알바 입니다.
    뒤이어 바로 온갖모욕과 저주를 퍼붓습니다 ㅋ
    자기들만이 정의편에서서 대단한일이나 하고있는양.

    그리구 누가 자기들 비위에 안맞는글 올리면
    아래글 쓰레기예요, 똥밟지마세요,분리수거해주세요~ 등
    그러고 또 그 쓰레기?글을 퍼다 옮겨줍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는 것들.. 많이 봤어요.

  • 49. s
    '09.8.7 11:49 PM (210.4.xxx.154)

    아.. 원글님.. 저도 원글님 생각이예요...
    되게 강하게 너네가 뭐 아냐는 식으로 설 불매 효과없다고.. ㅎㅎ
    그래놓고 엄청 불쌍하게 당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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