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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씨 좋아들 하시나요?...
그저 예전의 윤도현씨...
수줍은듯 어색해하는 모습에 길들여졌는지...
그냥 금요일밤이면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그리워지네요~~
1. 전..이하나씨
'09.8.1 12:47 AM (210.117.xxx.166)도 좋았는데...
유희열씨는 소망교회라고 해서 안봐요
토이노래도 좋아하고 예수님도 좋아하지만
소망교회다니는 사람은... 어떻게 그런 목사 밑에서..믿을수 있을까 싶거든요
그래서..노래는 좋아하지만 유희열한텐 실망했어요2. ㅎㅎ
'09.8.1 12:47 AM (218.37.xxx.128)저도 윤도현 무지 그립긴 한데요
솔직히 진행은 뭐 그리 잘하는건 아니었죠
유희열.. 말장난 너무 재치있고 진행도 잘하고 좋은데요^^
지금.. 윤미래랑 타이거 JK 부부 나왔는데. 넘 멋지네요....ㅎ3. ..
'09.8.1 12:54 AM (122.34.xxx.54)그 말장난 정말 왠만한 개그맨 못지않은 순발력과 재치가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어휘를 적절하게 써서 재미도 주구요
그런데 말장난이 지나쳐 홍수를 이룬다고나 할까
인간적인 매력은 저에겐 별로 주지 않네요...4. 윤도현그리워..
'09.8.1 12:55 AM (115.140.xxx.24)저도..정말 윤도현씨가 너무 그립네요..
그 수줍은듯한 미소가 보고싶어요...
한 3년 기다리면 다시 볼수 있을려나....5. 은석형맘
'09.8.1 12:55 AM (210.97.xxx.82)유희열씨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 없는데
JK와 윤미래씨...
그리고 노짱님 공연 때 본 윈드씨티가 같이 연주하네요.
보고 있어요^^6. 유희열은
'09.8.1 1:00 AM (121.162.xxx.14)10년 훨씬 전부터 라디오 팬층이 아주 두터워서 지금 프로그램도 인기가 있는 것같아요.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 마음까지 후려잡는... 라디오 진행은 참 잘해요.
위트 있고, 여성스런 농담도 잘 하고 해서.
tv 음악프로 진행도 점차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봐요.7. 근데
'09.8.1 1:02 AM (121.162.xxx.14)소망교회 다니는게 사실인가요?...
그런 소린 처음 들어서리...8. 전
'09.8.1 1:04 AM (221.151.xxx.194)전 유희열씨가 진행하는거 한번 밖에 못봤지만...
그래서 이렇게 평가하는게 옳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혹은 제가 그런 장면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상대방 무안주는 식으로 웃음을 유도해서 보기 좀 그랬어요.9. ,,
'09.8.1 1:22 AM (116.34.xxx.59)전 유희열 광팬~~ 음도 떠난후로 너무 그리웠는데 그다음 했떤 라됴는
너무 새벽프로라 못듣고,,, 익숙한 그집앞 씨디 아직도 제 제일 아끼는 소장품10. ...
'09.8.1 1:44 AM (110.10.xxx.231)타이거jk & 윤미래.....너무 멋진 부부네요...
이런 방송에서는 가창력 딸리는 가수들은
안 나왔으면 해요...11. ...
'09.8.1 2:25 AM (110.9.xxx.163)전 유희열씨 정말 좋아해요.
엠비 핑계 대고 딴 교회도 잘 안나가지만 제 주변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하면서
소망교회 다니는 애도 있긴 있어요....12. 음
'09.8.1 2:26 AM (211.212.xxx.229)이젠 슬슬 질리네요..희열군의 말장난.
13. ,,
'09.8.1 2:37 AM (114.204.xxx.33)저도 도현씨 그리워요.
전원일기만큼 장수할 줄 알았는데...넘 아쉬워요.
쪼잔하고 못난 넘들 때문에 보고싶은 프로그램도 못보고 이게 뭡니까....ㅊ14. 썰렁
'09.8.1 3:12 AM (116.126.xxx.163)하던대요..뭐랄까 얼굴이랑 유머가 어울리지않는..(뭘해도 썰렁한..ㅠㅠ)
15. ,,,
'09.8.1 7:36 AM (59.31.xxx.205)저도 윤도현씨 너무 그립네요. 소망교회 다닌다니 유희열씨는 보고 싶지도 않네요.
16. 딸~
'09.8.1 8:40 AM (221.140.xxx.34)윤도현의 러브레터 할때는 빼놓지 않고 챙겨서 열심히 보더니
윤도현씨 내려오고는 아얘 관심도 없더라구요.17. 소망교회
'09.8.1 10:22 AM (210.117.xxx.166)다니면 일차 검증 끝낸거 아닌가요
교회가 그곳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하고 맞으니까 다닐테고 그 교회 싹수 노란건 다 아는 사실이고 결국 눈도장 찍으러 다니는 것 아닌가요
결국 자알 찍어서 프로그램 맡은 걸까 찌질하네요 사는게.18. 그런데
'09.8.1 10:38 AM (121.124.xxx.70)소망교회 다니는 것이 사실이라면 큰 실망입니다만
전 그래도 노통 서거 때 1시간 여 담배 사들고 와 줄서 조문하던 그 모습도 아직 기억하는지라 그 사람 아직은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19. 우유빛깔
'09.8.1 1:16 PM (122.37.xxx.197)유희열..
요즘은 고품격에서 벗어나 말의 홍수가 맞긴 하나..
토이의 음악을 좋아하는 전 배신을 때릴 수 없어요..
스케치북 광고갯수가 그의 인기를 반영하지요..20. 여기저기
'09.8.1 4:48 PM (210.117.xxx.166)걸치자는 수 아닐까요
소망교회지만 조문도 한다 봐라하고.
더 싫어지는데요 얄팍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