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기사 봤어요.
아이들은 어쩌나요...
그렇게 이쁜 아이들을 두고 어찌 떠나실까요..
어째요...
어쩜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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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돌아가셨다네요..........
...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09-07-31 23:57:03
IP : 211.49.xxx.2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31 11:57 PM (218.156.xxx.229)...에고....
2. 헉...
'09.8.1 12:03 AM (221.151.xxx.194)안돼.... ㅠㅠ
ㅠㅠ 어떡해요.
아... 맘이 찢어지네요 정말.3. ...
'09.8.1 12:07 AM (59.14.xxx.63)심장이 쿵 내려앉네요...ㅠㅠ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그 이쁜 아이들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
'09.8.1 12:09 AM (121.1.xxx.8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아이들이 부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
5. 언제나
'09.8.1 12:13 AM (218.158.xxx.85)암정복의 그날이올까요..정말..
암으로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풀빵엄마,,부디 천국에서,이승의일 다 잊고 행복하시길 빌어요6. 어머
'09.8.1 12:14 AM (222.238.xxx.21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은 어찌 되는지...맘이 아프네요...7. 명복
'09.8.1 12:28 AM (211.172.xxx.248)너무 슬퍼요...
8. 슬퍼요
'09.8.1 12:31 AM (222.119.xxx.23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째요 그 이쁜 아가들은요 눈에 밟혀서 어떻게 가셨을까요
이 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9. ㅠㅠ
'09.8.1 12:33 AM (59.19.xxx.119)또래에 비해 너무 철이 빨리 들어버린 첫째딸 보면서 가슴 많이 아팠었는데... 아이들 얼굴이 밟혀서 어떻게 먼 길 떠나셨을까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10. 꼭
'09.8.1 1:05 AM (218.153.xxx.207)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이들이 잘 크도록 지켜봐 주세요...
편히 잠드세요. 명복을 빕니다..ㅠㅠ11. 흑..
'09.8.1 2:14 AM (125.182.xxx.39)삼가 고인의 명복을 봅니다..
12. /
'09.8.1 6:43 AM (61.102.xxx.188)삼가 고인의 명복을 봅니다
13. ...
'09.8.1 9:58 AM (211.178.xxx.141)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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