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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엄마 오늘 새벽 돌아가셨대요

풀빵엄마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09-07-31 20:40:23
꿋꿋히 잘 버티셨는데... 어제 돌아가셨다네요 맘이 아프네요
은서랑 홍현이 잘 컸으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1.47.xxx.10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31 8:45 PM (220.126.xxx.186)

    촬영할땐 괜찮아 보이셨는데
    ㅜㅜㅜㅜㅜ

    풀빵엄마 뇌종양 재희.....생각나네요.

  • 2. 양평댁
    '09.7.31 8:48 PM (59.9.xxx.140)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09.7.31 8:49 PM (220.126.xxx.186)

    애들 어떡한대요?ㅜㅜ

    http://cafe.daum.net/pullsamo

    기사는 없고 카페에 나와있어요..

  • 4. 풀빵엄마
    '09.7.31 8:50 PM (211.47.xxx.100)

    저도 다른 잘가는 사이트에서 알고 82도 알겠거니하고 들어왔는데 아무도 모르시는것 같길래 알려드려요 그분은 후원회신데 후원회 사이트가면 소식이 있다네요
    세째이모가 키우시는데 그분도 아이가 둘이신데... 힘드실거라고...
    후원회비는 투명하게 복지사 참여하에 앞으로 두 아이 대학갈때까지 쓰이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82라면 젤먼저 소식 아실줄 알았더니... 오늘은 82가 늦었네요.
    그래서 글남겼네요

  • 5. 큰언니야
    '09.7.31 9:01 PM (122.108.xxx.125)

    어떻게 해요......

    애들은 ㅠ.ㅠ

  • 6. 기적을
    '09.7.31 9:02 PM (202.136.xxx.37)

    바랬는데. 참 암이라는 게 남의 얘기도 아니고 너무 겁나요. 천사같은 은서와 홍현이...이제 어떻게 한대요 ㅠㅠ

  • 7. ..
    '09.7.31 9:15 PM (58.230.xxx.36)

    http://blog.naver.com/jaeheeya2/30064489975
    재희아빠 블러그인데 얼마전에 중환자실 들어갔다는 글 보고 맘이 아팠는데
    풀빵엄마랑 재희랑 발인날짜가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ㅜ.ㅜ..
    '09.7.31 9:28 PM (211.19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유리
    '09.7.31 9:54 PM (114.202.xxx.170)

    정말 정말 듣고 싶지 않았던 소식입니다..ㅠ ㅠ

    아이들이 밝고 현명하게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도 합니다..

  • 10. .....
    '09.7.31 9:58 PM (122.35.xxx.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휴.
    '09.7.31 10:12 PM (211.33.xxx.224)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ㅠ.ㅠ

  • 12. 동행
    '09.7.31 10:20 PM (110.14.xxx.239)

    재희의 노래 처럼 그렇게 한낮의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고 ..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가 다시나더니 ..

    재희를 그렇게 평안히 데리고 갔습니다.



    재희가 세상에 오던날을 그 눈부신 날을 기억합니다.

    인형처럼 이쁜아이가 내눈앞에 처음 보여지던날을 잊지 못할겁니다.

    그때부터 재희 아빠가 되었습니다. 물론 와이프도 이름을 잃어 버리고 재희엄마가 되어 버렷지만 ..



    늘 ~ 그게 좋았습니다.

    재희 엄마로 재희 아빠로 사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천사 같은 아이로 기억합니다.

    늘 .. 사랑스러운 아이 ..재희 ..

    그런 재희를 오늘 보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더 고통 받지 않고 편안한곳으로 가게 되어서 .

    잡을수도 없지만 .. 그렇다고 잡아서도 안돼는 곳입니다.



    항상 스스로 아픈것보다 .. 주변의 아이들이 아파하는걸 가슴아파햇던 아이 ..

    재희가 크고나면 할일도 참 많앗던 아이엿는데 말입니다.



    양로원을 지어야 하고 .. 고아원을 지어야 겟다는 아이 ..

    노래를 잘불러서 돈을 많이 벌고 ..

    하고 싶픈것이 너무 많은 아이 ..



    우리 재희 ....

    우리 재희 ....



    재희가 만들고 싶어햇던 세상 .. 아픔이 없고 .. 고통도 없는 그런좋은곳으로 가고 있을 겁니다.

    잠시 헤어지는것일뿐 세상에 영원한건 없습니다.

    그저 잠시 헤어져 있는것일뿐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겁니다.



    신을 원망치 않겠지만 .. 살아가면서 .. 가끔은 느끼게 될겁니다.

    아주가끔 ..아주가끔 ...

    밥을 먹을때마다 .. 재희가 놓아 주던 .. 숟가락이 그리울거고 ..

    잠자리에 들때 ..

    아침에 학교 가야할시간에 ..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 올 시간이며 ..

    어디를 가더라도 .. 재희의 빈자리를 느끼게 될겁니다.



    감사 할줄알게 해준 재희 ........

    주님을 알게 해준 재희 ...

    또, 사랑이 뭔지 알게해준 고마운 재희 ..

    희망을 보여준 재희 ..



    그런 재희를 보냅니다. 잠시 ....

    가수 재희를 보냅니다. 재희가 못다부른 노래는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 ..

    불려질거라 그리 믿어 봅니다. 또 다른재희가 .. 희망의 노래 가족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

    그렇게 부르다보면 .. 노래가 세상을 희망이 세상을 덮을 날이 있을겁니다.



    그게 재희가 .. 부르고 싶어했던 노래 일겁니다.



    많은 것을 남겨주고 떠난재희는 육신의 조각일뿐 마음만은 늘 함께 저희 가족 ..재희를 사랑해주시는

    한분한분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주님이 주신 놀아운 은총과 ..

    작은 기적들을 재희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내심을 ...

    감사하면서 ..

    주님의 놀라운 긴 ~ 계획과 예정에 비해

    보잘것없이 짧은 생이 되겠지만 ..



    되겟지만 .. 증거하며 간증하며 살아 갈겁니다.



    재희야 ..

    재희야 ..정말 고마워 ..



    단 하루도 재희를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살거야 ..

    그렇게 재희가 잊혀지지 않게 ..그렇게 할게 ...

    재희를 마음에 모두의 마음에 재희를 기억해내고 ...

    추억하면서 재희와 함께했던 즐거운 기억들과 추억들을 더듬어 가면서 ..



    늘 함께 ...언제나 함께.. 항상 함께 ..



    그리고 ..

    정말 사랑해 ..사랑해 ..



    ps . 재희는 지금 서울대 병원 영안실1층 10호실에 있습니다.

    발인은 주일 새벽 입니다.

    장지는 분당의 메모리얼 파크로 정해졌습니다.

    [출처] 재희를 보냅니다 ..........|작성자 흐린후갬

    http://blog.naver.com/jaeheeya2/30066529809

  • 13. 어머
    '09.7.31 10:31 PM (58.141.xxx.209)

    건강회복하시길 빌었는데..
    남겨진 애들이 걱정되네요

  • 14. ..
    '09.7.31 10:32 PM (125.178.xxx.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15. 무어라 말을할수가.
    '09.7.31 11:23 PM (218.233.xxx.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
    '09.8.1 12:14 AM (220.74.xxx.23)

    좋은곳 가셔서 부디 아이들 잘 지켜주세요.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 17. ..
    '09.8.1 10:17 AM (218.236.xxx.35)

    눈물이 나네요.
    그 사랑하는 아이들 두고 어떻게 떠났을지...
    남겨진 아이들 주위의 사랑으로 잘 지켜주길 빌어요.
    풀빵엄마,재희 의 명복을 빕니다.

  • 18. 명복
    '09.8.1 10:44 AM (116.40.xxx.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가슴이 먹먹해서 그 냥 이말밖에 ..

  • 19. ..
    '09.8.1 12:53 PM (58.237.xxx.1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09.8.1 1:50 PM (121.131.xxx.18)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ㅠㅠ
    '09.8.1 2:33 PM (124.50.xxx.163)

    풀빵엄마 . 재희 명복을 빕니다

  • 22. 삼가
    '09.8.1 2:55 PM (59.23.xxx.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
    '09.8.1 3:21 PM (124.54.xxx.26)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살길은 있는건지요~보육센터에 보네지겠군요~ 정말 가슴이 미워집니다~ 참 생명에 대한 애착이 너무 크셔서 그분만은 꼭 사실줄 알았는데...아이들 얼굴이 선한게 가슴이 먹먹합니다~

  • 24. ..
    '09.8.1 5:44 PM (211.54.xxx.115)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눈물이 자꾸 흘러요
    부디 건강하게 잘 컸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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